저좀 도와주세요.

ke$ha-2010.07.15
조회75

저좀 도와주세요

갑자기 이렇게 해서 죄송한데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저는 17살 고1아이입니다

작년쯤이였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저와 제 친구는 게임을 하며 지냇어요 서로 재미있게

어느날 제 친구가 게임을 하다 저희보다 한살어린 아이에게 번호를 주었나봐요

별 문제 없길래 서로 친구처럼 잘 지냈죠

그런데 그 아이가 제 번호를 어쩌다 알게 된 거에요

즉 털린거죠;

그래서 그냥 저도 걔랑 문자를 하게 됬는데

걔가 저희랑 친해지니까 만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별 문제 없었죠 그.런.데

 

요맘때쯤 제 친구의 집앞에 가서 (서로 만나자 했나봐요)

만났는데 제 친구 목을 조르더래요 (그 인간의 키는 백팔십이 넘고 좀 마른)

그래서 제 친구가 넘어졌고 근처에 있는 이십대 오빠들이

제 친구를 도와주었데요 그 인간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시키고

그래서 그 인간은 했대요 ㅋㅋㅋ

 

또! 이번엔 제가 그 인간한테 니트조끼를 달라그랬어요

걔는 주로 왔죠 그런데 주라느 조끼는 안주고 목을 조르는 거에요

 

(솔까 있어요 그런 느낌 막 공포심에 무섭고..)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전 그냥 집에 왔거든요? 허... 따라오네요? 끝까지 그리고

스펌프라는 거 손에 말아서 저 때리려 하구요

마침 저희 할머니가 지나가셔서 겨우 집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제 친구가 자기 친구들보고 걔좀 밟아달라 했데요

아니 솔까 말하면 걔 친구들이 밟아 주려했데요

성공적으로 아주 잘 밟고 무릎꿇혀서 사과하게 하고 다신 안그러기로 약속까지 했거든요?

그런데 다음 타자가 저인가봐요

집과 학교가 어딘지 안다고 모르는 번호로 협박에다 싸이에 글까지 남기더라구요

밟힐때는 비굴해졌으면서 이제와서 그딴 새끼들 별거 아니라면서 글을

막 남기고 죽는다는 식으로 팬다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화나서 신고를 하러 갔죠 부모님 데려오라네요

예 그래서 일단 한번 넘어갔습니다 또 그런데!!!

 

계속 방명록으로 글을 남기는거에요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해보라고 안무섭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하구요

게임에서 제 번호 팔고 다니구요..

 

이 아이 좀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저희 가족에게 해가될까 걱정됩니다

 

마음같아서는 살인죄 쓰고라도 걔 죽이고 싶은데..

(ㅎ단지 마음만)

 

법적 처리나 뭐 안될까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