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 서식하고 있는 24년묵은 녀자 입니다 (아 이렇게 하려니 떨려) 할일없는 피방알바를 하면서 판만섭렵하다가 문득 나도 써보고싶어서 써봅니다 으흥 톡도 되면 좋겠지만... 아...톡도 되고 싶은데...아 톡해보고 싶다... 제가 하도 덜렁대고 주의력이 떨어지는지라 (저능아는아님) 어렸을적부터 재밌는일이 많았는데요그중 간단하게 3가지만 소개해 봅니다~ 재미없더라도 욕은 하지 말고 봐주셔요 (굽신굽신) 말주변도 거이없어서 개그를 다큐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간략하게 하기 위해 저도 처음으로 음체한번.... --------------------------------------------------------------------------- 에피소드 1 나님 17살이였음.. 나님 호기심은 또 엄청남.. 호기심만으론 에디슨 저리가라임 .. 그머리로 공부했으면 잘했을.......... ..................................리가 없음.. 거듭강조함 호기심만 만 만 아는 지인집에 놀러갔음 .. 왜갔는지는기억 안남.. 맛있게 밥도 먹고 화장실을 가고싶어졌음 절대 응~아 하러 간건 아님 손을 씻고 세면대를 보는데 우리집에는 없는 레어템 가그X 이(가)있으셨음.. 난 두눈에 불빛을 번뜩이며 이파란 액체를 입에 물고 헹구고 싶어졌음( 절대 마시려고 한건아님.. 나님 그렇게 모자란 녀자는 아니심 ) 밥도 먹었겠다 남의집이라 양치질도 못하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뚜껑에 시원한 향이 나는 파란액체를 쪼르르 따르고 바로 그대로 입안으로 투척했음 ... 캬아.... 샹큼함을 느끼며 열심히 가르르르르 하고있었음.. 난 이 가그X 라는 것에 대해 조금더 알고싶은 나머지 가그르르르 하는 동안 통을 보고 있었음 가르르르르르르....가르르르르르....가르르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무슨 소린지 알겠음? 난 이빨 사이사이 입안가득히 거품물고 폭풍치고 다니던 그 퍼런액채를 뱉어버렸음... 그거슨.... 가습기 세정제 였음 . 나 내눈이 미친지 알았음.. 다시 봐도 가습기 세정제였음..... 나님 그렇게 샹콤한 가그x (?) 과의 첫경험을 하였음.. *글쓴이 말- 가습기세정제 가그X 과 정말 똑같이 생겼었음... 자료찾아보려 했으나 나님 미숙하여 못찾음.. 누군가 올려주시면 정말 사랑함... 하얀뚜껑에 투명용기 파란액체 ...똑같음.. 에피소드 2 님들 산성 하면 뭐가 떠오름? 나님 산성 하면 신맛 이 떠오름.. 나만 그럼?( 거듭 강조하지만 나님 정신나간 녀자 아니심 ) 나님 19살때임.. 잡지책을 읽다보니 한구절이 눈에 들어왔음 레몬으로 치아 맛사지를 하면 미백효과가 있다 레몬의 산성성분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켜서 하얗게 된다 나님 집에서 레몬을 뒤져보았으나 그딴게 우리집에 있을턱이 없음... 하고싶은 건 해야하는 더러운 성격탓에 레몬을 대체할 산성물질 을 찾고 있었음... 그때 내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식초 !! 뚜껑을 열자마자 뇌까지 전해지는 시큼함에 겁이아주 조~금 났지만 이미 내 이성은 제정신이 아니였음.. * 글쓴이말 -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 해명합니다.. 나님 치아누런 녀자는 아니심.... 컵에 식초를 붓고 나님 칫솔을 휘~휘~ 저어 열심히 양치질을 했음 정말 차인표님 저리가라의 눈물 콧물 다뺴는 분노의 칫솔질 이셨음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또 다시 들려오는 정겨운 이소리 쿠아앜 퉤에이이잇 ... 식사중이셨거나 식전 식후 분들에게 죄송함 나님 쓸데없는 버릇하나 생겼음. 항상 어떤물건이던 제품명 재료안내 등 상세안내부분을 읽는 버릇이 있음.. 나님.. 또 내눈이 미친줄 알았음 이 식초는 100% 알칼리성 식초입니다 나님 한동안 패닉에 빠졌음...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는거 맞는말임 에피소드 3 나님 중 3학년떄 일이였음.. 토요일 수업이라 학교를 일찍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만화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리고 집으로 같이 읽으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나님 포함 썽 민 챠 ( 애징으로 통일함 ) 와 함께 때아닌 열독으로 걸어가고있었음.. 썽 민은 앞에 먼저가고 챠 님과 나님 나란히 뒤에서 걸어가고 있었음... 큰길가 걸어가는데 아아아악~~~~~ 큰길가임.. 무슨 낭떨어지 이런것도 없음... 갑자기 몸이 툭~ 하는 순간 나님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음 정신을 차려보니 나님 맨홀에 빠졌음.... 아니...맨홀에 걸터앉았다...라고 해야 하나... 대충 이런상황임.. 나님 걸어가면서 맨홀뚜껑을 밟았음... 노랜색 표시된 쪽이 발을 디딘 문제의 지점임. 뚜겅이 잘 안닫혀 있었던건지.. 노랜부위를 밟는 순간 맨홀뚜겅이 돌아가버림.. 다행인지 나님 성실한 학생! (응?) 책가방이 있었음... 위로 솟은 맨홀뚜껑에 책가방이 걸려서 나님 이런 우아한 발레동.......... .........................작은 개뿔 .. 저기에 교복치마를 매치해해보면 매우 추한 형상을 보이고 있엇음... 나름 여자를 강조한 센스있는 빨간리본 나님 그와중에... 웃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란 것들은 내 비명소리에 화들짝 놀랬으나 내몰골을 보고는 길바닥에 누워서 웃어제낌.. 나님.. 저사건으로 인해 빠진발 안쪽허벅지에 피벙이 들었음.. 이 일로 깨달은게 있다면 책가방은 내생명의 은인 임... 레알 진심임... ------------------------------------------------------------------------------------------------ 여기까지 나님이 약속한 3가지 이야기는 끝이 났음.. 끝났는데 어떻게 끝내야 함... 끗... 톡해보고싶음... 나님 간절한 소원이심... 아... 5
[그림有] 굴욕에피소드part.1
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 서식하고 있는 24년묵은 녀자 입니다 (아 이렇게 하려니 떨려)
할일없는 피방알바를 하면서 판만섭렵하다가
문득 나도 써보고싶어서 써봅니다 으흥
톡도 되면 좋겠지만... 아...톡도 되고 싶은데...아 톡해보고 싶다...
제가 하도 덜렁대고 주의력이 떨어지는지라 (저능아는아님)
어렸을적부터 재밌는일이 많았는데요
그중 간단하게 3가지만 소개해 봅니다~
재미없더라도 욕은 하지 말고 봐주셔요 (굽신굽신)
말주변도 거이없어서 개그를 다큐로 만들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간략하게 하기 위해 저도 처음으로 음체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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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나님 17살이였음.. 나님 호기심은 또 엄청남.. 호기심만으론 에디슨 저리가라임 ..
그머리로 공부했으면 잘했을..........
..................................리가 없음..
거듭강조함 호기심만 만 만
아는 지인집에 놀러갔음 .. 왜갔는지는기억 안남..
맛있게 밥도 먹고 화장실을 가고싶어졌음 절대 응~아 하러 간건 아님
손을 씻고 세면대를 보는데 우리집에는 없는 레어템 가그X 이(가)있으셨음..
난 두눈에 불빛을 번뜩이며 이파란 액체를 입에 물고 헹구고 싶어졌음
( 절대 마시려고 한건아님.. 나님 그렇게 모자란 녀자는 아니심 )
밥도 먹었겠다 남의집이라 양치질도 못하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뚜껑에 시원한 향이 나는 파란액체를 쪼르르 따르고
바로 그대로 입안으로 투척했음 ...
캬아.... 샹큼함을 느끼며 열심히 가르르르르 하고있었음..
난 이 가그X 라는 것에 대해 조금더 알고싶은 나머지
가그르르르 하는 동안 통을 보고 있었음
가르르르르르르....가르르르르르....가르르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무슨 소린지 알겠음? 난 이빨 사이사이 입안가득히 거품물고 폭풍치고 다니던
그 퍼런액채를 뱉어버렸음...
그거슨.... 가습기 세정제 였음 . 나 내눈이 미친지 알았음..
다시 봐도 가습기 세정제였음.....
나님 그렇게 샹콤한 가그x (?) 과의 첫경험을 하였음..
*글쓴이 말- 가습기세정제 가그X 과 정말 똑같이 생겼었음... 자료찾아보려 했으나 나님 미숙하여 못찾음.. 누군가 올려주시면 정말 사랑함...
하얀뚜껑에 투명용기 파란액체 ...똑같음..
에피소드 2
님들 산성 하면 뭐가 떠오름? 나님 산성 하면 신맛 이 떠오름.. 나만 그럼?
( 거듭 강조하지만 나님 정신나간 녀자 아니심 )
나님 19살때임.. 잡지책을 읽다보니 한구절이 눈에 들어왔음
레몬으로 치아 맛사지를 하면 미백효과가 있다
레몬의 산성성분이 치아 표면을 부식시켜서 하얗게 된다
나님 집에서 레몬을 뒤져보았으나 그딴게 우리집에 있을턱이 없음...
하고싶은 건 해야하는 더러운 성격탓에 레몬을 대체할 산성물질 을 찾고 있었음...
그때 내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식초 !!
뚜껑을 열자마자 뇌까지 전해지는 시큼함에 겁이아주 조~금 났지만
이미 내 이성은 제정신이 아니였음..
* 글쓴이말 -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 해명합니다.. 나님 치아누런 녀자는 아니심....
컵에 식초를 붓고 나님 칫솔을 휘~휘~ 저어 열심히 양치질을 했음
정말 차인표님 저리가라의 눈물 콧물 다뺴는 분노의 칫솔질 이셨음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쿠아앜 퉤에이이잇
또 다시 들려오는 정겨운 이소리 쿠아앜 퉤에이이잇 ...
식사중이셨거나 식전 식후 분들에게 죄송함
나님 쓸데없는 버릇하나 생겼음.
항상 어떤물건이던 제품명 재료안내 등 상세안내부분을
읽는 버릇이 있음.. 나님.. 또 내눈이 미친줄 알았음
이 식초는 100% 알칼리성 식초입니다
나님 한동안 패닉에 빠졌음...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는거 맞는말임
에피소드 3
나님 중 3학년떄 일이였음.. 토요일 수업이라 학교를 일찍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만화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리고 집으로 같이 읽으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나님 포함 썽 민 챠 ( 애징으로 통일함 ) 와 함께
때아닌 열독으로 걸어가고있었음..
썽 민은 앞에 먼저가고 챠 님과 나님 나란히 뒤에서 걸어가고 있었음...
큰길가 걸어가는데 아아아악~~~~~
큰길가임.. 무슨 낭떨어지 이런것도 없음...
갑자기 몸이 툭~ 하는 순간 나님 정신을 차리기 힘들었음
정신을 차려보니 나님 맨홀에 빠졌음....
아니...맨홀에 걸터앉았다...라고 해야 하나...
대충 이런상황임..
나님 걸어가면서 맨홀뚜껑을 밟았음...
노랜색 표시된 쪽이 발을 디딘 문제의 지점임.
뚜겅이 잘 안닫혀 있었던건지.. 노랜부위를 밟는 순간 맨홀뚜겅이 돌아가버림..
다행인지 나님 성실한 학생! (응?) 책가방이 있었음...
위로 솟은 맨홀뚜껑에 책가방이 걸려서
나님 이런 우아한 발레동..........
.........................작은 개뿔 ..
저기에 교복치마를 매치해해보면 매우 추한 형상을 보이고 있엇음...
나름 여자를 강조한 센스있는 빨간리본
나님 그와중에... 웃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친구란 것들은 내 비명소리에 화들짝 놀랬으나
내몰골을 보고는 길바닥에 누워서 웃어제낌..
나님.. 저사건으로 인해 빠진발 안쪽허벅지에 피벙이 들었음..
이 일로 깨달은게 있다면 책가방은 내생명의 은인 임...
레알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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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나님이 약속한 3가지 이야기는 끝이 났음..
끝났는데 어떻게 끝내야 함...
끗... 톡해보고싶음... 나님 간절한 소원이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