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량미 풀었으면 살릴 수 있었는데 김정일이 못풀게 했다

뚱뚱한백조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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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때는 삐라에 미국의 1달러짜리 지폐를 붙여 북에 풍선으로 날려 보내는 작업을 당국이 못하게 말렸다. 정부가 이것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말리면 안되는 것이었다

삐라에 달아주는 1달러짜리 지폐나 북한 돈이야말로 진정한 북한 주민 지원이다. 금강산이나 개성공단에서 북으로 들어가는 돈은 김정일과 그 측근 그리고 군부의 주머니만 불려줄 뿐이다.2004년 비무장지대에서 대북방송 확성기도 철거했다 북은 확성기 전광판을 철거해 달라고 애걸하는 것을  당시 정세현 통일부장관이 북의 요청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올렸고 이종석 사무처장이 뒷받침해 대북방송이 중단됐다(동아일보)

그렇게까지 북한 요구 들어주고 김정일 도와줘서 북한 주민 살림살이가 나아졌는가

북한 지도부만 살찌우고 주민들은 계속 고깃국에 이밥을 소원하며 살고 있다

북한 주민 수백만 명이 굶어 죽은 기간(1995∼97년)에 군량미를 풀었으면 대량 아사를 막을 수 있었지만 김정일이 못 풀게 했다는 증언도 있다

. 백성은 옥수수죽도 제대로 못 먹는데 김정일의 와인창고에는 프랑스제 고급 코냑과 와인이 1만 병가량 쌓여 있다(후지모토 겐지 ‘김정일의 요리사’). 김정일은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악덕 군주다. “역사와 문명에서 하차(下車)한”(노벨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우리 세대에 부과된 시대적 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