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카페에 갔쯤 카페2층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는데어느 샤방샤방한 초딩미소년이 나에게 샤방샤방 살인 미소를 날려주어뜸 난 속으로 아구구구 귀여오랏 하고 친구와 자리를 잡고 앉았음!!!! 근데 그 귀욤둥이 샤방샤방 살인미소 미소년이우리 자리 뒤에 앉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쳐다보고잇어쯤난 서슴찮케꼬마와 두런두런 얘기를 하다가 우리테이블로 오라구해뜸 꼬마 : 나 아까부터 여기 계속 앉고 싶었어요! 나 : 오호 그래~? 누나가 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네 ! 이뻐요!!!!! 나 : 아오 기여워랑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더이뻐 내가 더이뽀?(친구를 가리키며ㅋ) 꼬마 : 둘다예뻐요 ^^(얘 진심 나중에 여자 많이 울릴꺼같음 돋았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해서 서로를 알아가던중이여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던 중 꼬마 : 저 누나한테 반했어요! 나 : 에? 누나테 반해뜸? 우쭈쭈쭈 꼬마 : 네! 누나 봤을때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거든요 나 진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뜸그러다가 내 휴대폰 고리가 예쁘다며 갖고 싶다고 해뜸나는 흔쾌히 반년 달고 다닌 닳고 달은 나의 보라구두 휴대폰고리를 주기로 맘먹음 나 : 누나가 21살이고 넌 8살이니까 가만보자.. 너12년 뒤에 이 카페로 나타나 이 휴대폰고리 들고 꼬마 : 앗 정말요? 근데 이 카페가 없어지면 어떻게 해요? 나 : 이카페 절대 안없어지니까 걱정마^^ 너 스무살되면 누나 33살이니까 누나랑 결혼해야되 알았지? 누나가 돈 많이 벌어 놓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네! 알겠어요! 꼭 간직해서 멋지게 나타나야지 히히히히 그러고선 꼬마는 오늘 일기를 꼭 써야겠따며 꼭약속을 지킬거라면서두런두런 또 수다를 떨었음 그러더니. 꼬마가 잠시 어디를 갔다오겠다고함친구와 나는 저꼬마 먹튀하는거 아니냐며 깔깔깔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시퍼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꼬마는 꼬마 : 누나.. 죄송해요 스무살이면 저 학생이고 공부해야되요.. 죄송하지만 이 휴대폰 고리 돌려드릴께요.. 이러고 깍듯이 인사를 하고 나에게 휴대폰고리를 쥐어준 채사라져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뒤에 꼬마의 어머니가 보여뜸어머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주제에 누나 마음을 흔들어놓고 사라져버린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해맑은 미소년 이여뜸 뽀뽀해주고시퍼뜸 요건 내 휴대폰 고리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나 바람에 머리 막날려서 크게 못올리게뜸 저 미소년 눈웃음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지 않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년뒤에 나홀로라도 이카페 와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었뜸 ㅈㅅ하구요 히희힇악플 달리면 나 바로 판 삭제할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엄청난 소심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러들 꿈에 나타나서 다 잡아 먹을꺼임 71
인증샷 有)미소년한테 고백받았다가 하루만에 걷어차인 사연
친구와 카페에 갔쯤
카페2층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어느 샤방샤방한 초딩미소년이 나에게 샤방샤방 살인 미소를 날려주어뜸
난 속으로 아구구구 귀여오랏
하고 친구와 자리를 잡고 앉았음!!!!
근데 그 귀욤둥이 샤방샤방 살인미소 미소년이
우리 자리 뒤에 앉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쳐다보고잇어쯤
난 서슴찮케
꼬마와 두런두런 얘기를 하다가 우리테이블로 오라구해뜸
꼬마 : 나 아까부터 여기 계속 앉고 싶었어요!
나 : 오호 그래~? 누나가 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네 ! 이뻐요!!!!!
나 : 아오 기여워랑ㅋㅋㅋㅋㅋㅋㅋ 얘가 더이뻐 내가 더이뽀?(친구를 가리키며ㅋ)
꼬마 : 둘다예뻐요 ^^(얘 진심 나중에 여자 많이 울릴꺼같음 돋았슴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해서 서로를 알아가던중이여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
꼬마 : 저 누나한테 반했어요!
나 : 에? 누나테 반해뜸? 우쭈쭈쭈
꼬마 : 네! 누나 봤을때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거든요
나 진심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뜸
그러다가 내 휴대폰 고리가 예쁘다며 갖고 싶다고 해뜸
나는 흔쾌히 반년 달고 다닌 닳고 달은 나의 보라구두 휴대폰고리를 주기로 맘먹음
나 : 누나가 21살이고 넌 8살이니까 가만보자.. 너12년 뒤에 이 카페로 나타나 이 휴대폰고리 들고
꼬마 : 앗 정말요? 근데 이 카페가 없어지면 어떻게 해요?
나 : 이카페 절대 안없어지니까 걱정마^^ 너 스무살되면 누나 33살이니까 누나랑 결혼해야되 알았지? 누나가 돈 많이 벌어 놓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 네! 알겠어요! 꼭 간직해서 멋지게 나타나야지 히히히히
그러고선 꼬마는 오늘 일기를 꼭 써야겠따며 꼭약속을 지킬거라면서
두런두런 또 수다를 떨었음 그러더니.
꼬마가 잠시 어디를 갔다오겠다고함
친구와 나는 저꼬마 먹튀하는거 아니냐며 깔깔깔 웃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시퍼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꼬마는
꼬마 : 누나.. 죄송해요 스무살이면 저 학생이고 공부해야되요..
죄송하지만 이 휴대폰 고리 돌려드릴께요..
이러고 깍듯이 인사를 하고 나에게 휴대폰고리를 쥐어준 채사라져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꼬마의 어머니가 보여뜸
어머니가 심각하게 받아 들이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주제에 누나 마음을 흔들어놓고 사라져버린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해맑은 미소년 이여뜸 뽀뽀해주고시퍼뜸
요건 내 휴대폰 고리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 바람에 머리 막날려서 크게 못올리게뜸
저 미소년 눈웃음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지 않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뒤에 나홀로라도 이카페 와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었뜸 ㅈㅅ하구요 히희힇
악플 달리면 나 바로 판 삭제할꼬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청난 소심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러들 꿈에 나타나서 다 잡아 먹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