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승부사 이진영 과 홍성흔 그들은 마치 인간이 아닌거 같았다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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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의 신 적인 존재 이진영 과 홍성흔>

 

난 롯데 다음으로 엘지를 응원한다

 

엘지야 말로 진정한 서울연고지의 유일한 팀이니까

 

필자또한 서울로 이사를 한지도 좀되었으니 말이다

 

두산베어스는 내가 좋아하는 팀은 아니지만 대단한 추진력이 있는 팀이다

 

두산은 과거 오비시절에 대전쪽 연고지였다고 들었다

 

엘지는 초창기 엠비씨 청룡시절부터 서울연고지의 팀이였다

 

2008년 말 에스케이 에서 엘지로 이적한 이진영 그리고 같은 시기에 롯데로 넘어온 홍성흔

 

까놓고 말해서 그때당시 F.A 시장으로 나온 두명의 영웅

 

둘다 대단한 선수지만 난 왠지 롯데로 홍성흔이 올거 같았다

 

홍성흔은 필자랑 동갑내기 선수에다 열정이 대단한 선수라

 

한국을 점령하는 롯데팬들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더군다나 엘지와  롯데는 긴시간의 암흑기를 걸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엘지는 아직도 그암흑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롯데는 로이스터 감독 부임후 암흑기에서 벗어나 8개구단중 중간이상의

 

성적으로 올라왔다고 볼수있다

 

엘지는 이진영 영입후 분위기가 바뀌고 박용택의 2009년도 달라진 타격으로

 

분위기는 좋아졌으나 팀은 여전히 하위권이다

 

하지만 이진영을 볼대마다 느끼는것은, 그는 진정한 승부사라는 것이다

                                                                             

                                                                                



 

적시타의 승부사 "이진영" 스포츠는 드라마나 영화, 또는 소설이 아니다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밀리는 상황에서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긴장을 하다  홈런으로 역전타를 쳐낼진 모르나 현실은 그렇게 해낸다는것이 확률상 힘들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이진영은 그럴때마다 항상 해준다는거다 그건 아마도 그선수의 대단한 집중력이 뒷받침 하였기에  그러한 결과를 항상 만들어 주고 있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야구에서 중요한것은 홈런포도 멋지지만 가장 무서운건  연속안타와 필요할때 쳐주는 적시타 인것이다 적시타는 결국 결승타가 될수도 역전타가 될수도 있는것이므로 사실상  타자들에게 가장 힘든 관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진영은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대단한 활약을 했고 국민 우익수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 별명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며 그는 국제전에서도 가장 좋은 활약을  하기에 항상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이유는 오로지 하나뿐이다 이진영 이라는 선수의 타이틀도 인지도도 아닌 그 실력 때문이다 항상 저렇게 좋은 상태로 유지를 한다는것, 그것이 가장 대단한것이 아닐까 싶다 이진영에게 슬럼프라는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중요한 순간에 항상 해주는 그런 선수를 마다할 구단은 없다고 본다 7월9일 경기가 문득 생각난다 두산과의 경기,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에는 미소를 잘짓는 이진영 또한  참기 힘든 상황이였다 화가난 모습이였고 계속 되내이는듯 했지만 그렇다고 판을 깨는  행동은 하지 않는 모습이였다 높게 들어온 공을 스트라익으로 처리해서 억울하게 삼진을 당하게 된것,  내가 봐도 완전 말도 안되게 높게 올라온 공이였다 왈론드가 던진공이 이진영에게만 억울하게 적용된게 아니였다 다음 타석에 조인성 타자에게는 바깥쪽으로 완전히 나간공을 또 스트라익을 잡으며  조인성또한 화가난 표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최근에 안경을 착용하고 나와서는 좋은 타격을 보여주던 조인성도 참기 힘든 상황이였다 그다음 타석이였지, 7대5로 지고있던 엘지 트윈스 이진영의 타석,  볼카운트가 계속 올라가는 긴장된 분위기 
아웃 카운트에서 스트라익 하나 남은 상황, 중요한 순간, 투수가 던진공은  아랫쪽으로 툭떨어지는 변화구였고 이진영은 거의 바닥에 닿을듯한 어퍼스윙으로 그공을 쳐냈는데 소설을 쓰듯  좌측을 가르는 적시타로 이어졌다 사실상 치지않고 기다릴만큼 꺽여내려오는 공이였고 기다렸다면 포볼로  만루가 될수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본인이 해결해야만 한다고 생각한거 같았다 그판단은 적중했고 분위기를 탄 엘지는 조인성과 이병규의 연속 안타로  역전극을 이루었는데 이진영이 해낸 결과라고 봐야겠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대타로 나와서 일본전에서 우릴 웃게 해준 장본인,  2대1로 지는 상황에서 동점 적시타!  이진영의 한방이 정근우와 이종욱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진영이 아니였다면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를 경기였다 그는 그렇게 해낼때마다 언제나 그랬다는듯 루상에 서서는 얕은 미소를 보낸다 하긴 이진영이 중요한 순간에 해준것이 어디 한두번이겠냐만은  그는 훗날 은퇴를 해도 영원히 팬들의 기억속에 남을거 같다 이진영 같은 타자가 아직 국내에만 있는것이 이해가 안될뿐이다 최근에 부산의 연상의 여인과 결혼을 하여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들었으며  최근에 득남까지 했다고 들었다 나역시 부산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부산여자와 결혼했다고 하니  알수없는 정감? 이드는거 같다 앞으로의 좋은 성적을 지금까지처럼 유지하는것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대박을 터트릴것을 의심치 않는다   자 그럼 이제 홍성흔으로 한번 가보자 필자는 야구의 전문가도 아니며 그저 롯데와 엘지의 팬으로서 데이터나  전문지식이 없이 그냥 쓰는글임을 알리는 바이다 홍성흔이 자유계약 상태가 되었을때 나에게 이미 홍성흔은 롯데선수나 마찬가지였다 이진영과 홍성흔 둘다 대단한 타자이기에 누가와도 대단한 도움이 되겠지만  왠지 홍성흔은 롯데의 사나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롯데의 분위기 메이커 "홍성흔" 사실 나랑 동갑이라는것 에서도 그에게 특별한 팬감정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이들은 그의 열정과 장난끼어린 성격을 알고있다 두산에 있을때부터 난 홍성흔이 얼마나 대단한 타자인지를 알고있었는데  그러한 인물이 롯데로 온다는것은 상상만해도 즐거운 일이다 쉽게 말해서 한국의 최상위 팀의 스타선수를 영입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이슈 거리였다 알다시피 롯데는 전국최고의 인기팀이다 롯데 팬들의 맘을 잡는순간 전국의 야구팬 숫자가 좌우된다는것,  매니아들은 알고있는 사실이다 나역시 부산사람이며 오래전에도 롯데를 응원했던 사람이지만  홍성흔이야 말로 롯데의 열정과 가장 적합해 보였다 확실한진 몰라도 현재 엘지로 이적한 이택근이 롯데로 오고 싶어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다 야구 선수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오고싶은 구단이 롯데가 아닐까 싶다 선수들의 입장에서 큰 인기를 얻거나 팬들의 엄청난 호응을 받고 싶은건  당연한 욕구라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홍성흔의 롯데 이적 소식을 접하게된 2008년 가을이 지날쯤,  난 집에서 미친놈처럼 고함을 질러댔다! 내가 바라던 순간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였기 때문이다  홍성흔은 2009 시즌부터 롯데에서 대단한 활동을 선보였다 이미 예상했었지만 2010 시즌까지 넘어오면서 그의 활약은 단순한 활약이 아니였다 그가 하고있는 활약은 제2의 야구인생이 아니였다 그는 현재 야구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본다 두산을 떠나면서 홍성흔은 팬들의 눈물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하며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못했던 구단을 원망하기도 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두산 팬들은 억장이 무너졌다는것이다 두산에 있어 홍성흔은 핵심적인 인물뿐만이 아니라 두산의 분위기를 책임지는 선수였다 아마도 롯데로 간다는것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을것이라고 본다 롯데는 로이스터 부임전에 엘지의 하향세를 넘어설정도로 말그대로  한국 최악의 팀이자 한국 최고의 팬들을 보유한 팀이였다 롯데를 얄미워 하는 야구팬들도 롯데가 팬수가 어마어마 하다는것에 대해서는  절대 부정하지 않고 있으며 할수도 없다 그래서 과거에 정수근이 롯데에 왔을때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롯데라는 팀과는 급이 다른 선수가 왔구나"  그만큼 롯데라는 팀은 실책도 가장 많고 꼴찌도 가장 많이 한팀이였다 모든 최악의 기록을 다가지고 있는 팀이엿지만 최근에는  롯데의 연패 기록도 기아가 깨고 있으며  롯데 최초의 3연속 완봉승이라는 신기록도 나오고 있으며 서서히 탈출구를  찾아가는 중이다                                                           정수근
           2009년에 그는 정수근이 빠진 자리를 매꾸어 주듯 밀어쳐서 팀에 도움이 되는  타격을 하겠다고 맘을 먹었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해냈다 더군다나 엘지 트윈스 박용택의 비겁한 행위로 타격왕을 빼았기던 그경기에서도  홍성흔은 미소를 보이며 매너를 끝까지 지켰다 이런 모습을 보고 홍성흔의 쇼라는둥 가식이라는둥 말하는 분들은 홍성흔을  모르고서 하는 말이다 그는 때에 따라 경기를 하던도중 흥분하는 후배선수들을 말리고 항상 팀분위기를  좋게 이끌어가는것에 힘쓰는 모습을 볼수있었다 본인이 외지에서 적응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선배로서 후배들의 분위기를  더신경쓰고 무엇보다 실력으로 보여주는것, 그게 홍성흔의 최고의 매력이라고 본다 다행이 그의 부인과 가족들이 부산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부산이 좋다고  말하는 인터뷰를 듣고서 안심이 되었다 정수근과 친구사이였던 홍성흔, 그역시 롯데라는 팀과는 급이 다른 선수라고 생각한다 롯데를 낯추는게 아니라 그만큼 대단한 선수를 롯데는 데려왔고 홍성흔은  2010년부터 본인이 햇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금년부터는 풀스윙으로 홈런과 장타에서 기록을 세워보겠다고 한것,  그는 그의 말을 실력으로 지켜내고 있다 정수근과 홍성흔, 시드니 올림픽의 대스타,  시드니 올림픽 야구경기는 완벽한 사기극이였다 한국 최고의 거장 김응룡 감독과 더불어 진필중,정대현,구대성 같은 당시 최고의  투수들이 출전했던... 난 당시 미국과의 준결승전을 보고 화가나서 하마터면 호프집에서  먹던 500잔을 던질뻔했다 진필중의 공을 스트라익을 줄생각을 하지 않는 심판,  더러운 심판이 경기를 흐리는것이 스포츠이다 이번 월드컵도 최악의 오심월드컵, 말그대로 더러운 월드컵이 되었지만,  항상 한국은 피해자였다 월드컵 8강도 볼프강 슈타르크 라는 더러운 독일 심판때문에 뺏긴거라고 봐야한다  홍성흔 역시 외국에 이미 나가있어야 할 선수인데, 역시나 야구는 운인가?  물론 나름대로의 이유들이 있겠지만 야구계의 전설이라고 생각하는 이승엽또한 메이져에 터무니없는 금액이지만  가지 않은것이 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본다 외국의 야구전문가들도 이승엽의 메이져리그 진출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본적이 있다 하지만 홍성흔이든 이진영이든 그들은 항상 좋은 성적을 길게 유지하고 있다는것,  그게 가장 중요한것이라고 본다글쎄다, 이진영 과 홍성흔은 길게 슬럼프를 가진걸 난 본기억이 없는거 같다 야구를 쭉 봐온건 아니지만 최근 몇년간 봤던 그들의 모습에서  슬럼프라는것은 없는거 같다 역시 이진영이 적시타를 쳤던 7월9일 경기...홍성흔 선수는 에스케이 전을 치르고 있었다 홍성흔 선수가 처음 롯데에 왔을때 롯데팬들은 기쁨과 들뜸에 다들 설레이고 있었고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홍성흔 노래를 만들었다 홍성흔의 인터뷰중에는 4강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고 두산에 있을땐 당연히  4강에 가는것이였지만 롯데에서 4강을 가는게 이렇게 감격적일줄은 몰랐다고, 그역시 하위권팀은 처음이였고  그들의 기분과 마음을 이해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에스케이 에게 강한 홍성흔은 스크전에서 끝내기를 쳤다 난 7월9일 홍성흔과 이진영의 대단한 활약을 보면서 이런것이 스포츠의 쾌감이구나,,,, 선수를 해본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느껴본 사람일것이라고 생각했다 하긴 홍성흔이 끝내기를 한적이 한두번이겠냐만은 그는 거의 사람이 아닌거 같았다 어떻게 저렇게 매경기마다 홈런과 안타를 난발을 할수있는가?ㅠ  정말 저런 타자는 본적이 없다 이진영 선수가 중요한 상황에서 역전타를 믿기 힘들만큼 쳐낸다면  홍성흔은 믿기 힘들만큼 장타를 쳐내고 있다 그둘을 보면 마치 타격,타점 기계처럼 보인다 예전에 홍성흔은 김현수의 타격센스가 대단하고 그 노련함은  신인처럼 보이지도 않으며 본인또한 놀라울 정도라고 했지만 내가봤을때 진정한 타격센스를 가진건 김현수가 아니라 홍성흔이다 김현수는 말그대로 천재적인 타격가 지만 가끔 기복이 보이고  결정적인 경기에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 아마도 그것은 경험이 아닐까 싶다 아직 어린 선수기에, 과감성만으로는 모든걸 이겨내기가 버거웠지 않나 싶다 물론 김현수가 괴물타자인건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김현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생각조차 하기 싫다  요즘 홍성흔은 롯데의 영웅이 되었으며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다 홍성흔은 앞으로도 롯데에서 멋진 활약을 할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일본이라도 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물론 지금은 나이가 있으므로 쉽지은 않겠지만 불가능할것도 없다 이진영은 지금 갈수있지만 모든 선수들이 시기를 놓치면 힘들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외국에서도 최대한 어린 선수들을 원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니까 앞으로 맞이할 국제전에서 두사람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