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순간접착제 드러간 순간..[그림有]

177/60男2010.07.15
조회1,570

 

 

 

안녕하센?

요즘 판 추세로 보면 음체니 너님이니 모니 헷갈리지만 내가 편한데로 쓸깨..염

한글을 발로 배워서 잘모름..

이해부탁드림..

 

스압 쫌쩌는데 쭉내리지만마세요,,

다읽어줘!!!!!!!!!!!!

 

 

때는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을 열심히 다니고 있을 2007년 무더운 여름쯤으로 기억됨.

당시 지방 산골에서 고등학교를 다녀서 기숙사를씀.

(그렇다고 촌놈은 아님.나름 시크한 city에서 살고 있음)

원 to the 주 U know?

 

기숙사 안써본 사람은 모름.

한방을 쓰는 룸메들은 내가족이됨.

나역시 맏형이였음.

내자랑만 쓰면 끝이없을꺼 같아서 두줄만더쓰겠음.

삼학년때 반장했음. 전교회장출마하려했으나 추천서 받고 징계받아서 못나감. 기숙사 기장이었음. (기숙사대장) 모범학생상도 받아봄

내커리어 요정도였음..ㅋ

 

본격적으로 눈에 순간접착제 드러간 날을 상세히 기술하겠음.

학교가 마친뒤 난 평소와 같이 축구하고 씻고 밥먹고 놀다가 다마른 교복을 다릴려고 준비하고있었음 시간은 약9시10분 정도 된거같음.[점오를 9시에함 점오뒷일임...]

당시 학교에서 빅city에서 왔다는 자부심으로 학교다녔음.

그래서 교복은 항상 각이 살아있어야됨.

 

다리미를 옆에두고 교복의 각을 잡고 다리미를 드는 순간

 

저기 빨간부분 [뜨거워지면 빨간불뜨는곳.] 

저게 툭!! 하고 떨어짐. 당시 최신식이였는데 Made in 중국 이라서 그랬나?

저게 떨어지자 난 교복바지 다리기전에 붙히고 다리고싶었음.!

이게 화근이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뒤에 상황은 아무도몰랐음

이쯤에서

311호 맴버들을 소개해주겠음.

대장: 3학년 나

쫄 1: 2학년 묵이

쫄 2: 1학년 식이

쓸모가있어서 쓴거임ㅋㅋㅋ

대장인 나는 식이한테 "야 뽄드 구해와봐!"라고 말이끈나기무섭게 식이는 가져옴..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에는 애기였지만 지금 매우 훈남됨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ㄱㄱㅆ

본드 뚜껑을 열고 떨어지 프라스틱을 들고

꾹~~~~~짜는데 안나오는거임..

난 당황하고 입구를 보니 새것이었음.

나는 살짝화나서 식이에게 화내며 칼이나 가위구해오라고시킴..

[내가 절때 나쁜애는 아님.당시 그게 대세였다고 칩시다.우리ㅋㅋ 사랑해 식아]

식이는 진짜 금방 칼을구해옴...

본드가 서서히 내려가는지 모르고 난 급한마음에..

칼을 위로 미는순간 이녀석의 순간접착제가 튈곳이 없었는데 내 양쪽눈에 톡톡하고 착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놀래서 양손으로 눈을 부비적부비적댓는데 요것이 문제였음...님들생각대로

고대로 붙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을얘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아이들은 놀래서 담당선생님을 급히 불럿고 선생님은 구급차를 불러주시며 자꾸 얼굴에 물뿌려줌..

 

 

당시 난 아무것도 안보였음..........

난 묵이와 식이에게 끌려서 구급차를 탐.. 분명타긴했는데 내부가 어떻게 생긴지 모름..

가까운 충북제천에서 가장큰 현대병원인가? 응급실로 아이들에 끌려감..

의사가 날보더니 시키하게 손을 눈에서 분리시킴.. 순간 눈꺼플 떨어지는줄암..

그리고 한마디함..

"여기선 안될꺼같고 좀더 큰병원으로 가세요."

 

난 그말 듣고 정말 이렇게 끈나는구나싶었음..

또 아이들에게 끌려서 구급차를타고 원주에 기독병원 응급실로 40분간 쏴서 도착함..

그시간동안 내눈에는 시림현상과 눈물만 계속남.. 아이들이 날위로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에서 어딜데리고간뒤 앉히고 속눈썹을 쪽집게로 하나씩 다 뜯어냄..

알고보니 얘네끼리 뒤엉겨서 안떨어진거임..

빛이란걸보니 난 세삶을 산거 같았음..

곁에는 아버님이계시고 날보필하던 아이들은 구급차타고 학교로다시갔다고 전해들음..ㅋ짜식들 뭉클뭉클할 겨를도 없이 눈은 떳는데 오른쪽눈이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하얌..

헐!!!!!!

그떄 시간이 약 3시쯤이였었을듯..

시간이 늦은 관계로 병원은 자고가라고함..

난 결국 눈이 너무 시려서 뜬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밤샘..

아침안과가니깐 각막에 기스가 나서 시렸던거였다고 함 그리고 렌즈를 껴줌,.

그리고 선글라스착용뒤 등교..

유명인사가되었음..

 

 

큰일났음..어떻게 끈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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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