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 한번들어보실래요?약간의 지루함이 있을 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29세 女子랍니다.2009년 11월쯤이였어요.남친을 만나기위해 시내로 나갔죠. ㅋㄹ 건물을 지나 지하도로 내려가려는 찰라 어떤 여자가 길을 물었어요.지하 분수대가 어디냐고?친구를 만나야하는데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제 성격상 지나치지 못하고 자세히 설명해줬죠."혹시 직업이 선생님?"하고 묻더라구요...."아, 네..뭐..." 하고 대답한 순간...."기가 쎄보이세요. 가족들이랑 가까이 사면 가족들이 다쳐요. 자궁이 안좋아요. 유산하신적 있으신가요? "등 등 정말 듣고 겁이 나는 말들만 하더라구요..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던 중... 점을 보더라도 복채를 지불한다며 돈은 그렇고 차를 한잔 사라고 합니다..그냥 헤어지기는 찝찝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줄 요량으로 열심히 걸었습니다.1분이 1시간 같더라구요....그때까지반신 반의하며 믿었습니다...믿기 싫었지만...가던길... 길을 모른다는 사람이 지하에 ㅇㅍㄹㅈ를향하며 ㅋㄽㅍ도넛ㅈ점 을 알려 주더라구요.... 점점 의심했죠...하지만 끝까지 편의점으로 행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의 행각이 내가 속았구나.....ㅅㅌㅂㅅ 커피를 잡네요..ㅋㅋ완전 낚였구나...싶은 생각과 억울함과....밀려오는 분노에...."친구분과 통화하고싶어요. 그리고 주민증 한번 봐요."라는 말에 정색하시더라구요..."당신이 어떤 의도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살지 생각하라고..다시는 이런 짓하지마세요!!"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순간 눈에서 수도꼭지를 튼것 처럼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아도수근거려도 들리지가 않았구요...남친은 놀라서 이유를 묻더니 그 여자를 찾았지만 사라지고 없었죠...속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한달여간은 찝찝한 마음이였어요...그리고 2달 뒤 두둥!!!!!!!!!!!!!!2010년 1월 어느 날... 지하 ㄱㅂㅁㄱ를 지나는데 누가 팔을 잡아 끌더니.. 버스 번호를 물어오는 것이 아니던가?ㅋㅋ얼굴을 보는 순간 낯익은 얼굴...그 낚시꾼 여자...그녀는 저를 알아 보지 못하더라구요..얼마나 많은 사람을 낚았으면....쯧쯧쯧.."아직도 이러고 사시나요?정말 한심합니다...경찰서로 가실까요?"라고 말했더니.."절아시나요?""헐~웃기고 있네? 아시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여기까지가 우리의 대화의 끝이였습니다...통쾌했습니다..급한 일만 아니였으면 끝까지 이야기를들었어야 하는데....지금생각해보면 넘 안타까운일이 아니겠습니까...ㅋㅋ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남친과 친구와 엄마와 통화를 나누며 한번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낚시질하고 계시는 도를 아십니까??분들....정신차리십시요~~~
다시 만난 도를 아십니까? 인연? 악연?
저의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 한번들어보실래요?
약간의 지루함이 있을 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29세 女子랍니다.
2009년 11월쯤이였어요.
남친을 만나기위해 시내로 나갔죠.
ㅋㄹ 건물을 지나 지하도로 내려가려는 찰라 어떤 여자가 길을 물었어요.
지하 분수대가 어디냐고?친구를 만나야하는데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제 성격상 지나치지 못하고 자세히 설명해줬죠.
"혹시 직업이 선생님?"하고 묻더라구요....
"아, 네..뭐..." 하고 대답한 순간....
"기가 쎄보이세요. 가족들이랑 가까이 사면 가족들이 다쳐요. 자궁이 안좋아요. 유산하신적 있으신가요? "등 등 정말 듣고 겁이 나는 말들만 하더라구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러던 중... 점을 보더라도 복채를 지불한다며 돈은 그렇고 차를 한잔 사라고 합니다..
그냥 헤어지기는 찝찝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줄 요량으로 열심히 걸었습니다.
1분이 1시간 같더라구요....그때까지반신 반의하며 믿었습니다...믿기 싫었지만...
가던길... 길을 모른다는 사람이 지하에 ㅇㅍㄹㅈ를향하며 ㅋㄽㅍ도넛ㅈ점
을 알려 주더라구요.... 점점 의심했죠...
하지만 끝까지 편의점으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행각이 내가 속았구나.....
ㅅㅌㅂㅅ 커피
를 잡네요..ㅋㅋ
완전 낚였구나...싶은 생각과 억울함과....밀려오는 분노에....
"친구분과 통화하고싶어요. 그리고 주민증 한번 봐요."라는 말에 정색하시더라구요...
"당신이 어떤 의도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은 어떤생각을 하고 살지 생각하라고..다시는 이런 짓하지마세요!!"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를 만나는 순간 눈에서 수도꼭지를 튼것 처럼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아도수근거려도 들리지가 않았구요...
남친은 놀라서 이유를 묻더니 그 여자를 찾았지만 사라지고 없었죠...
속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한달여간은 찝찝한 마음이였어요...
그리고 2달 뒤 두둥!!!!!!!!!!!!!!
2010년 1월 어느 날...
지하 ㄱㅂㅁㄱ를 지나는데 누가 팔을 잡아 끌더니..
버스 번호를 물어오는 것이 아니던가?ㅋㅋ
얼굴을 보는 순간 낯익은 얼굴...그 낚시꾼 여자...
그녀는 저를 알아 보지 못하더라구요..얼마나 많은 사람을 낚았으면....쯧쯧쯧..
"아직도 이러고 사시나요?정말 한심합니다...경찰서로 가실까요?"라고 말했더니..
"절아시나요?"
"헐~웃기고 있네? 아시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여기까지가 우리의 대화의 끝이였습니다...
통쾌했습니다..
급한 일만 아니였으면 끝까지 이야기를들었어야 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넘 안타까운일이 아니겠습니까...ㅋㅋ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남친과 친구와 엄마와 통화를 나누며 한번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낚시질하고 계시는 도를 아십니까??분들....정신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