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ㅋㅋㅋㅋ 첫글이 톡이네요!!!!!!!!!! 영자님께 감사.....자고일어나면 톡이라더니 그 말이 정말이네영ㅋㅋ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ㅋㅋ 제목에 낚여서 들어오신분들+ 재미없으신분들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ㅋㅋㅋ동생의 강력한 신변보호 요청 때문에 싸이공개는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Nobody does it better, long live the queen!------------------------------------------------------------------------------------ 안녕하세요!톡을 점심에도 보고 새벽에 또 보고 금방 다볼까봐 또 아껴보는 퀸오브잉여입니다. 다른게 아니고ㅋㅋㅋ 제 동생한텐 어찌나 황당하고도 웃긴일이 많이 생기는지....그 중 하나를 톡커분들과 함께 즐겨보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친구한테 말했더니 톡에 한번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아 긴장이 되네요음슴체는 즐겨쓰지만 안쓰겠어요. 개성있게 일단 얘기 들어가기 전에 동생 특성을 좀 아셔야합니다.(요건 음슴체 좀 섞어 쓰겠음)* 여자* 22년 모태솔로* 여중-여고라인 탐. 초등학교 이후 친하게 지낼 건덕지의 남자사람을 대학에서 처음 만나봄.* 동생에게 남자란 ......이런 존재임ㅋㅋ* 겉으로 보면 엄청 차가워보이지만 그게 다 긴장해서 그런거임.* 걸어가다가 반대편에서 남자 걸어오면 속에서는 어쩌할바를 모르고 시선회피는 일상.* 고등학교때는 이런일도 있었어요. 등교길에 버스에서 앉아있던 어떤 남학생 앞에 서서 가고있는데 그 남자가 (자기땜에?)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이더랍니다ㅋㅋㅋ아니 자기가 뭐라고ㅋㅋㅋ 그걸보고는 오히려 본인이 더 어찌할바를 모름 결국 타고가던 버스에서 내림ㅋㅋㅋㅋ다음버스타고 가서 지각함* 맨날 "언니!!!!!!!! 남자랑 무슨말을 해??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요럼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생은 과 특성상 학교에서 밤새서 작업해야하는 일이 잦았어요.그날도 어김없이 과 작업실에서 밤을 새다가 잠시 눈을 붙이려고 구석에 있는 쇼파에 누웠답니다. 공교롭게도 작업실안에는 열심히 작업중인 남자선배랑 제 동생뿐...........동생이 잠이 들락말락~~~ 하고있는데, 갑자기 뽁...... 하는 소리가...네! 동생의 소중한 궁디의 작은 틈에서자기도 모르게 가스가 새어 나와 그 조용한 공간에 울려진겁니다!!!!!!!아니 왜!!!! 그순간에!!!!!! 아무리 털털한 여인이라도 수습이 어려운 그 시련이 22년 모태솔로에게!!!!!!!!...............휴~ 동생은 눈을 감고 있는 와중에도 그 선배가 몸을 돌려서 자기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랍니다. ㅋㅋㅋㅋㅋ너무너무 정말 진짜 너무 챙피하고 짜증나고 미치고 팔짝뛰겠고 어휴.......그래서 계속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양' 모드로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동생은 잔듯만듯 일어나서 너무 챙피한 나머지 누구한테라도 말해야겠다 싶어가장 친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뭐 대충 내용은 '나 대박ㅠㅠㅠㅠㅠ 과실에 남자선배 있었는데 자다가 소리방구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과제를 마저 하고 있었죠.과실에는 이제 그 방구소리를 들은 남자선배를 포함,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러나 여전히 조용한 과실............................. 그 순간 울리는 진동소리.동생한테 문자를 받은 친구가 전화를 한거죠. " 여보세....."" 야 이 뿡뿡아!!!!!!!!!!!!!!! 방구좀 그만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조용한 과실에 울려퍼진 뿡뿡이와 방구와 웃음소리......... ......................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화 음량이 최대였던 것입니다!!!!!!!!!!!!!!!!!!오른쪽 귀로 통화를 하고있지만 스스로가 제3자가 되어 그 소리를 나머지 한쪽 귀로 듣고만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은(방구소리 직타로 들은 선배포함) 모른척하더랍니다. 근데 그게 더 민망했다는...........슬프고도 즐거운이야기...................지금도 동생은 이 일이 생각나면 밥먹다가도 하이킥을 하며 헛웃음을 짓는답니다ㅋㅋ 뭐야 끝맺음이 어렵네요........................엄마랑 저는 배꼽잡고 웃었는데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가 재미가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톡은 아무나 올리는게 아니군영 암튼ㅋㅋㅋㅋㅋㅋ 솔로여러분 화이링 언젠가는 해가 뜨겠죠!!!! 13
정말 웃긴일만 일어나는 내동생 이야기!!!!!!!
와우ㅋㅋㅋㅋ 첫글이 톡이네요!!!!!!!!!! 영자님께 감사.....자고일어나면 톡이라더니 그 말이 정말이네영ㅋㅋ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ㅋㅋ
제목에 낚여서 들어오신분들+ 재미없으신분들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ㅋㅋㅋ
동생의 강력한 신변보호 요청 때문에 싸이공개는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Nobody does it better, long live the queen!
------------------------------------------------------------------------------------
안녕하세요!
톡을 점심에도 보고 새벽에 또 보고 금방 다볼까봐 또 아껴보는 퀸오브잉여입니다.
다른게 아니고ㅋㅋㅋ
제 동생한텐 어찌나 황당하고도 웃긴일이 많이 생기는지....
그 중 하나를 톡커분들과 함께 즐겨보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톡에 한번 올려보라고 하더라구요! 아 긴장이 되네요
음슴체는 즐겨쓰지만 안쓰겠어요. 개성있게
일단 얘기 들어가기 전에 동생 특성을 좀 아셔야합니다.(요건 음슴체 좀 섞어 쓰겠음)
* 여자
* 22년 모태솔로
* 여중-여고라인 탐. 초등학교 이후 친하게 지낼 건덕지의 남자사람을 대학에서 처음 만나봄.
* 동생에게 남자란
......이런 존재임ㅋㅋ
* 겉으로 보면 엄청 차가워보이지만 그게 다 긴장해서 그런거임.
* 걸어가다가 반대편에서 남자 걸어오면 속에서는 어쩌할바를 모르고 시선회피는 일상.
* 고등학교때는 이런일도 있었어요.
등교길에 버스에서 앉아있던 어떤 남학생 앞에 서서 가고있는데 그 남자가 (자기땜에?)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이더랍니다ㅋㅋㅋ아니 자기가 뭐라고ㅋㅋㅋ
그걸보고는 오히려 본인이 더 어찌할바를 모름
결국 타고가던 버스에서 내림ㅋㅋㅋㅋ다음버스타고 가서 지각함
* 맨날 "언니!!!!!!!! 남자랑 무슨말을 해??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요럼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동생은 과 특성상 학교에서 밤새서 작업해야하는 일이 잦았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과 작업실에서 밤을 새다가 잠시 눈을 붙이려고 구석에 있는 쇼파에 누웠답니다.
공교롭게도 작업실안에는 열심히 작업중인 남자선배랑 제 동생뿐...........
동생이 잠이 들락말락~~~ 하고있는데, 갑자기
뽁......
하는 소리가...
네! 동생의 소중한 궁디의 작은 틈에서자기도 모르게 가스가 새어 나와 그 조용한 공간에 울려진겁니다!!!!!!!
아니 왜!!!! 그순간에!!!!!!
아무리 털털한 여인이라도 수습이 어려운 그 시련이 22년 모태솔로에게!!!!!!!!
...............휴~
동생은 눈을 감고 있는 와중에도 그 선배가 몸을 돌려서 자기를 쳐다보는게 느껴지더랍니다.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정말 진짜 너무 챙피하고 짜증나고 미치고 팔짝뛰겠고 어휴.......
그래서 계속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양' 모드로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동생은 잔듯만듯 일어나서 너무 챙피한 나머지 누구한테라도 말해야겠다 싶어
가장 친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대충 내용은
'나 대박ㅠㅠㅠㅠㅠ 과실에 남자선배 있었는데 자다가 소리방구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과제를 마저 하고 있었죠.
과실에는 이제 그 방구소리를 들은 남자선배를 포함,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조용한 과실.............................
그 순간 울리는 진동소리.동생한테 문자를 받은 친구가 전화를 한거죠.
" 여보세....."
" 야 이 뿡뿡아!!!!!!!!!!!!!!! 방구좀 그만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조용한 과실에 울려퍼진 뿡뿡이와 방구와 웃음소리.........
......................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화 음량이 최대였던 것입니다!!!!!!!!!!!!!!!!!!
오른쪽 귀로 통화를 하고있지만 스스로가 제3자가 되어 그 소리를 나머지 한쪽 귀로 듣고만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도,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은(방구소리 직타로 들은 선배포함) 모른척하더랍니다.
근데 그게 더 민망했다는...........슬프고도 즐거운이야기...................
지금도 동생은 이 일이 생각나면 밥먹다가도 하이킥을 하며 헛웃음을 짓는답니다ㅋㅋ
뭐야 끝맺음이 어렵네요........................엄마랑 저는 배꼽잡고 웃었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가 재미가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톡은 아무나 올리는게 아니군영
암튼ㅋㅋㅋㅋㅋㅋ 솔로여러분 화이링 언젠가는 해가 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