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민망한일이 ㅋㅋㅋ

가시방석2010.07.16
조회71

전 광주에서 대학을다니는 이제 10학번신입생입니다

쓰잘때기 없는소리 버리고 본론으로 ㅋㅋㅋ

대학생 일자리사업을하러 군청에서 시급4000원씩을받고 일하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점심시간 친구가 갑자기 막오라는것입니다..

밥사준단 소리에 전 좋다고 따라갔져..

밥을먹으로 도착했는데 이상한아저 씨들과 여자 그리고 형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그냥 단순희 아 이번알바하는 사람들 밥사주는구나 이렇게생각하고 앉았는데..

맛있게 밥을먹고 있는도중

좀 이상한겁니다 상황이...

아뿔싸 알고보니 그친구네 사무실사람들끼리 모여서 환영식을 하는겁니다..;;

전 여기서 부터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들고 민망해지기시작..

 

저는 친구를 죽이고 싶단생각밖에 안드는겁니다

친구는 밥꽁자로 그냥 이왕온거 먹고가라고 하는데..

밥은 넘어가질안코..ㅋㅋㅋㅋ

 

딱일어섰는데.. 어이거기 앉어 아직남았어 첫자리는 뜨기힘들어 이러네요..

앉았는데 ..

부모님성함 사는지역 다물어보네요..

그사무실팀 직원분들은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를 자기네 과학생으로 착각을하기 시작한겁니다...

거의 절정에 다다를때쯤 저는 아 살겠구나

온통머릿속에는 저새퀴 가만안둔다 이생각과..ㅋㅋㅋㅋ

여길 도피하고 싶은 자페아쩍 불안증새가 막나타나고있었죠.. ㅋㅋㅋㅋ

그러던 갑자기...

부장님께서...

 

자~ 이제 다들 우리과에서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지

학생들 한명한명 다 보고해봐...이러시는....

난 다른과인데...

한명한명시작하는데.....제차레가 드리어..

뭐하고 전 할말이없는거에요.. 그순간... 때마침 그꽈 학생한명이 안온거에요.... ㅋㅋㅋ

뭐라할말이없던찰라 저도모르게

전 사실 이사무실 근무 학생이 아닙니다!!!!

이러니깐 다들.. 머야 저새퀴 이표정으로 쳐다보시더라구요...

그순간... 사실 이자리안온친구한명이

땜빵해달라해서

밥먹는거 대타뛰러왔습니다.....순간.....사람들이

 

다 웃으며 넌 어디가서 굶어죽진않겠다며 넘어가시더라구요...

 

에효.. ㅋㅋㅋ이런 가시방석같은 자리... 대타 뛰러왔습니다... 이말은한저도 웃기더라구요.. ㅠㅠㅠㅠ

 

에효.. ㅋㅋ 다들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