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전에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쿨하게, 잔돈은 됐어요! 했다가 잔돈으로 지갑을 두고 내렸다는...) 는 내용으로 톡이 한 번 된 적이 있었는데요,정말... 전 택시와 상극인가봅니다.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다른 분들도 이런 일들 당하지 않게끔 글을 씁니다. 저는 07월 11일 오후 2시쯤에 저희 학교에서 광주 *콜을 불렀습니다. 들고갈 짐이 좀 있고 그 때 날밤을 새서 꼴이 엉망이었거든요. 우산이 없는데 비도 오고요. 콜택시를 불렀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광주 *콜>> 광주 60바 **** 뉴 NF 소나타 null 차량이 배차되셨습니 -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더니 그 차량이 와서 탔습니다. 젊은 남자 기사분이더군요. 한 20대 후반? 중반? 어디서 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저는 택시기사 옆에 앉았습니다. 뒷자리는 위험한 상황에 문을 열 수 없다고... 했던가. 뭐 그런 이야기 때문에요. 어쨌든 저는 저희 집 근처 소방서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어디인지 잘 모르시겠다는 겁니다. 순간 황당했죠. 아니, 네비도 없나? 길을 가르쳐달라기에,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우회전, 좌회전 말해가며 알려드렸죠.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저희 집 근처 육교가 다가오자 저는 "저기 앞 육교에서 그냥 세워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육교를 지나쳐서 조금 더 간 후에야 멈추더군요. 그래요, 난 그런 거 개의치 않아했습니다. 그런 가보다 했습니다. 당황한 건 그 다음이었죠. "어? 저기 잔돈 없는데. 잔돈 없으세요?" - 택시기사"네. 만원짜리밖에 없는데..." - 나"아, 그럼 어떡하지?" - 택시기사"아... 그럼 마이비 카드 되나요?" - 나"아, 예." - 택시기사 지갑에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정말 그 날은 이상한 날이었음, 원래 난 거지인데)둘 다 어쩔 줄 모르던 찰나, 마이비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 (사실 눈 앞에 카드 결제기가 보여서... =_=ㅋㅋㅋ)저는 학생증을 마이비카드로 쓰고 있었는데, 저의 부끄러운-_-* 사진이 떡하니 박혀있는 그 학생증을 건넸습니다. 건네받은 택시 기사, 요리조리 뭘 어떻게 하더니 기계에서 영수증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거, 카드 영수증 아닌 거 같지 않아요? (나에게 보여주며) 그냥 일반 영수증 같죠?" - 택시기사"예?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마이비 카드 결제를 딱 한 번 해봤었음)" - 나"결제가 안 된 것 같네요. 어쩌지.... (도대체 나보고 뭘 어쩌라고!!!!!!)" - 택시기사 어쩌지, 하고 그 난감해하는 눈빛이란... 어쩌지, 어떡하죠? 라고 묻는 택시기사 앞에서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뭥미?차마 이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요, 전 사실 보기보다 세심한 여자라서.. (응?)어쨌든 일이 그렇게 되자 저는 "아 그럼 이쪽에 슈퍼가 있으니 거기로 가요, 잔돈 바꿔서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가라는 방향으로 안 가고 그냥 가는 거 아님?거기 아니라니까 유턴 지역도 아닌데 유턴해주시는 센스까지! '_^ 아하?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슈퍼 앞에 차가 멈춰섰고,저는 슈퍼로 들어가 라면 하나를 샀습니다. 그냥 바꾸기는 미안하고, 딸랑 라면 하나 사면서 돈 바꾸기는 더 미안했지만... 그래도 돈만 바꾸기가 뻘쭘해서요. 국제 슈퍼 아주머니,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만날 라면 하나 두개씩 사가서 미안해요. 어쨌든, 돈을 바꿔서 슈퍼에서 나가자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 뛰어오더군요.그래요, 난 망할놈의 택시 떄문에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비 맞기 싫었는데... 정말...돈을 주려고 하자 원래 요금은 6300원 나왔는데 6000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아, 일을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가지고 그런가보다, 싶었습니다. 6000원 드렸습니다. 근데 뭔가 미심쩍었습니다. 음? 뭔가 이상한데? 정말 마이비 카드 안 찍힌 거 맞아?그래서 6월 13일, 화요일날 지하철을 탈 때 확인해봤더니, 이게 뭥미!?3만 2천 몇백원이었던 금액이 2만 6천 몇백원으로 바뀌어 있는 게 아닙니까? 헐.6300원.나갔다? 으읭으읭으읭? 그래서 그 날 *콜에 전화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사정을 말해줬더니 알아보겠다며 전화를 하더군요. 정말 몇 번이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택시기사분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뭥미? 상황 설명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더군요. "아... 그럼 어떻게 할까요?" - 택시기사 아 슈ㅣ버ㅜㄹ샊ㅣ오뎤ㅔㅕ노ㅕㅑ야아아!!! 왜 자꾸 나한테 물어봐!!! 네가 벌인 일이잖아!!!!! 자꾸 내게 해법, 혹은 해답을 묻는 그 기사... ;ㅅ;... 하... 나 당신 덕분에 인내심 많이 늘었어요, 고마워요. 우리 아빠가 나 인내심 기르라고 이름에 참을 인(忍)자 붙여줬는데. 그래도 인내심 없었는데... 날 조련해줘서 고맙수다. 그래서 저는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여기로 돈을 넣어달라고 했습니다.다시 한 번 기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기사 분이라고도 부르지 않겠다, 이미 당신을 향한 내 감정은 폭발 직전이므로;ㅅ;) 자기가 5시 교대한다고, 그 이후로 부쳐주겠다고. 난 쿨한 녀자니까, 알겠다고 그렇게 하시라고 했어요. 그 때 딱 한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또 뭥미? (뭥미가 지겨워;ㅅ;)왜 이틀이나 지난 목요일, 확인해보니 안 들어와있음? 지금 나 놀림? 나 데리고 장난침? 날 길들이는 거임? 이런...........슈ㅣ밤바새끼... 네 조카 크레파스 18색!!!!!!!!!!!!!!! 문자도 씹어. 전화도 안 받아. 하........... 너란 남자. 진정한 시크남. 나를 개무시한 남자는 네가 처음............ 처음? 처음은 아니지만 어쨌든............ *콜에 전화했더니, 광주 지사에 연락 취해주겠다고,근데 전화는 안 와... 광주 *콜에 전화했더니 그 기사의 회사로 전화해보라고......남자 회사 전화했더니 안 받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 이름에 들어간 참을 인이고 뭐시고 다 필요 없다고, 열받은 저는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일 당하지 마시라고요 ;ㅅ;................. 하하하하. 그래요, 6천원. 사실 영화 한 편? 커피 두 잔? 밥 한 끼? 이 정도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렇게 큰 돈도 아니에요. 그냥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난 기분이 나빴어요. 아니, 주겠다고 해놓고서 왜 연락 두절? *콜은 너네 회사 차랑 탄 건데 왜 나몰라라? 지금 나랑 장난침? 나 뒤끝 있는 여자임!!!!!!!!!!!!!! 너네 때문에 내가 영화 보며 누려야 할 즐거움이 날아갔고빈 속에 커피 두 잔 마시면서 쓰린 속 더 쓰리게 만들 권리 날아갔고밥 한 끼 먹으면서 내 마블링 (?) 더 윤택하게 할 기회 날아갔단 말이다! 슈ㅣㅂ생키들아!!! .... 하아.어쨌든, 택시 기사님들 그러지 맙시다.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요.모든 분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런 일이 있고나니까 택시 이제 정말 못 탈 거 같아요.택시 안 탄지 한 3개월 됐는데... 그냥 타지 말걸... OTL... 모두,택시 조심 합시다! (택시탈 때 카드 결제 조심하세요!) ........... 끝? '_^ (이 표정 좋아!) + 방금 기사분 회사측 사람이랑 통화했는데오늘 입금해주기로 하셨음. 그래서 마음이 풀림.하지만 너란 남자는 용서가 안되므로, 이 판은 지우지 않을 거임.택시기사 회사 관계자분, 부드러운 목소리 덕분에 제 마음이 풀렸어요. 'ㅅ' 감사! --------------------------------------------------------------------------- 이봐, 택시 기사님. 나 기억해? 나 2619야. 왜 내 전화 안 받아? 왜 문자 씹어? 앙?다음에 만나면 진짜 엉덩이 뜯어버린다? 조심해. 3
광주 * 콜택시, 택시 기사의 만행!
안녕하세요.
전라도 광주에 살고 있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전에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쿨하게, 잔돈은 됐어요! 했다가 잔돈으로 지갑을 두고 내렸다는...) 는 내용으로 톡이 한 번 된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전 택시와 상극인가봅니다.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다른 분들도 이런 일들 당하지 않게끔 글을 씁니다.
저는 07월 11일 오후 2시쯤에 저희 학교에서 광주 *콜을 불렀습니다. 들고갈 짐이 좀 있고 그 때 날밤을 새서 꼴이 엉망이었거든요. 우산이 없는데 비도 오고요.
콜택시를 불렀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광주 *콜>> 광주 60바 **** 뉴 NF 소나타 null 차량이 배차되셨습니 -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더니 그 차량이 와서 탔습니다. 젊은 남자 기사분이더군요. 한 20대 후반? 중반? 어디서 들은 얄팍한 지식으로, 저는 택시기사 옆에 앉았습니다. 뒷자리는 위험한 상황에 문을 열 수 없다고... 했던가. 뭐 그런 이야기 때문에요.
어쨌든 저는 저희 집 근처 소방서로 가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 어디인지 잘 모르시겠다는 겁니다. 순간 황당했죠. 아니, 네비도 없나? 길을 가르쳐달라기에,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우회전, 좌회전 말해가며 알려드렸죠. 여기까진 괜찮았습니다.
저희 집 근처 육교가 다가오자 저는 "저기 앞 육교에서 그냥 세워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육교를 지나쳐서 조금 더 간 후에야 멈추더군요. 그래요, 난 그런 거 개의치 않아했습니다. 그런 가보다 했습니다. 당황한 건 그 다음이었죠.
"어? 저기 잔돈 없는데. 잔돈 없으세요?" - 택시기사
"네. 만원짜리밖에 없는데..." - 나
"아, 그럼 어떡하지?" - 택시기사
"아... 그럼 마이비 카드 되나요?" - 나
"아, 예." - 택시기사
지갑에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정말 그 날은 이상한 날이었음, 원래 난 거지인데)
둘 다 어쩔 줄 모르던 찰나, 마이비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냈습니다. (사실 눈 앞에 카드 결제기가 보여서... =_=ㅋㅋㅋ)
저는 학생증을 마이비카드로 쓰고 있었는데, 저의 부끄러운-_-* 사진이 떡하니 박혀있는 그 학생증을 건넸습니다. 건네받은 택시 기사, 요리조리 뭘 어떻게 하더니 기계에서 영수증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황당하게도,
"이거, 카드 영수증 아닌 거 같지 않아요? (나에게 보여주며) 그냥 일반 영수증 같죠?" - 택시기사
"예?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마이비 카드 결제를 딱 한 번 해봤었음)" - 나
"결제가 안 된 것 같네요. 어쩌지.... (도대체 나보고 뭘 어쩌라고!!!!!!)" - 택시기사
어쩌지, 하고 그 난감해하는 눈빛이란... 어쩌지, 어떡하죠? 라고 묻는 택시기사 앞에서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뭥미?
차마 이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요, 전 사실 보기보다 세심한 여자라서.. (응?)
어쨌든 일이 그렇게 되자 저는 "아 그럼 이쪽에 슈퍼가 있으니 거기로 가요, 잔돈 바꿔서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가라는 방향으로 안 가고 그냥 가는 거 아님?
거기 아니라니까 유턴 지역도 아닌데 유턴해주시는 센스까지! '_^ 아하?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슈퍼 앞에 차가 멈춰섰고,
저는 슈퍼로 들어가 라면 하나를 샀습니다. 그냥 바꾸기는 미안하고, 딸랑 라면 하나 사면서 돈 바꾸기는 더 미안했지만... 그래도 돈만 바꾸기가 뻘쭘해서요. 국제 슈퍼 아주머니,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게요. 만날 라면 하나 두개씩 사가서 미안해요.
어쨌든, 돈을 바꿔서 슈퍼에서 나가자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 뛰어오더군요.
그래요, 난 망할놈의 택시 떄문에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비 맞기 싫었는데... 정말...
돈을 주려고 하자 원래 요금은 6300원 나왔는데 6000원만 달라고 하더군요. 아, 일을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가지고 그런가보다, 싶었습니다. 6000원 드렸습니다.
근데 뭔가 미심쩍었습니다. 음? 뭔가 이상한데? 정말 마이비 카드 안 찍힌 거 맞아?
그래서 6월 13일, 화요일날 지하철을 탈 때 확인해봤더니, 이게 뭥미!?
3만 2천 몇백원이었던 금액이 2만 6천 몇백원으로 바뀌어 있는 게 아닙니까?
헐.
6300원.
나갔다?
으읭으읭으읭?
그래서 그 날 *콜에 전화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사정을 말해줬더니 알아보겠다며 전화를 하더군요. 정말 몇 번이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택시기사분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근데 뭥미? 상황 설명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더군요.
"아... 그럼 어떻게 할까요?" - 택시기사
아 슈ㅣ버ㅜㄹ샊ㅣ오뎤ㅔㅕ노ㅕㅑ야아아!!! 왜 자꾸 나한테 물어봐!!! 네가 벌인 일이잖아!!!!!
자꾸 내게 해법, 혹은 해답을 묻는 그 기사... ;ㅅ;... 하... 나 당신 덕분에 인내심 많이 늘었어요, 고마워요. 우리 아빠가 나 인내심 기르라고 이름에 참을 인(忍)자 붙여줬는데. 그래도 인내심 없었는데... 날 조련해줘서 고맙수다.
그래서 저는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여기로 돈을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기사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기사 분이라고도 부르지 않겠다, 이미 당신을 향한 내 감정은 폭발 직전이므로;ㅅ;) 자기가 5시 교대한다고, 그 이후로 부쳐주겠다고. 난 쿨한 녀자니까, 알겠다고 그렇게 하시라고 했어요. 그 때 딱 한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또 뭥미? (뭥미가 지겨워;ㅅ;)
왜 이틀이나 지난 목요일, 확인해보니 안 들어와있음? 지금 나 놀림? 나 데리고 장난침? 날 길들이는 거임? 이런...........슈ㅣ밤바새끼... 네 조카 크레파스 18색!!!!!!!!!!!!!!!
문자도 씹어. 전화도 안 받아. 하........... 너란 남자. 진정한 시크남. 나를 개무시한 남자는 네가 처음............ 처음? 처음은 아니지만 어쨌든............
*콜에 전화했더니, 광주 지사에 연락 취해주겠다고,
근데 전화는 안 와... 광주 *콜에 전화했더니 그 기사의 회사로 전화해보라고......
남자 회사 전화했더니 안 받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 이름에 들어간 참을 인이고 뭐시고 다 필요 없다고, 열받은 저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일 당하지 마시라고요 ;ㅅ;................. 하하하하.
그래요, 6천원. 사실 영화 한 편? 커피 두 잔? 밥 한 끼? 이 정도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렇게 큰 돈도 아니에요. 그냥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난 기분이 나빴어요. 아니, 주겠다고 해놓고서 왜 연락 두절? *콜은 너네 회사 차랑 탄 건데 왜 나몰라라? 지금 나랑 장난침? 나 뒤끝 있는 여자임!!!!!!!!!!!!!!
너네 때문에 내가 영화 보며 누려야 할 즐거움이 날아갔고
빈 속에 커피 두 잔 마시면서 쓰린 속 더 쓰리게 만들 권리 날아갔고
밥 한 끼 먹으면서 내 마블링 (?) 더 윤택하게 할 기회 날아갔단 말이다! 슈ㅣㅂ생키들아!!!
.... 하아.
어쨌든, 택시 기사님들 그러지 맙시다. 인간적으로 너무하잖아요.
모든 분들이 그러지는 않겠지만, 이런 일이 있고나니까 택시 이제 정말 못 탈 거 같아요.
택시 안 탄지 한 3개월 됐는데... 그냥 타지 말걸... OTL...
모두,
택시 조심 합시다! (택시탈 때 카드 결제 조심하세요!)
........... 끝? '_^ (이 표정 좋아!)
+
방금 기사분 회사측 사람이랑 통화했는데
오늘 입금해주기로 하셨음. 그래서 마음이 풀림.
하지만 너란 남자는 용서가 안되므로, 이 판은 지우지 않을 거임.
택시기사 회사 관계자분, 부드러운 목소리 덕분에 제 마음이 풀렸어요. 'ㅅ'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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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택시 기사님. 나 기억해? 나 2619야. 왜 내 전화 안 받아? 왜 문자 씹어? 앙?
다음에 만나면 진짜 엉덩이 뜯어버린다?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