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비 300만원 적나요?

ㅠㅠ2010.07.16
조회7,147

전세집 4500만원짜리 구했습니다.

그중 1100만원은 제돈.-_-;;

 

그전에 가치 살고 있었던지라 혼수품은 가치 살면서

거의 구입해 노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가치 살면서 15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그돈도 포함해서

집 얻은거구요. 남편쪽 돈은 결론은 2000만원 정도.

 

저희 친정 정말 돈 없습니다.

손 벌리고 싶지도 않고 이렇게 빨리 시집가는거도 미안한데.

없는 형편에 엄마가 예단비를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엄마가 300만원 밖에 못보낸다고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솔직히 저도 500정도 보내고 싶지만 형편상 예단때문에 대출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괜히 흠잡힐까 걱정도 되고.

왜 이렇게 속상한지.

보내고도 맘이 편치 않을꺼 같아서요

요즘 예단 300만원 보내는 분도 혹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