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북한방송에 따르면 5.11자 인민무력부 기관지 '조선인민군'에서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새로 모신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군복상 동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진행되었다”며 행사에는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과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이 참가하였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조선중앙방송, 노동신문 등 어떠한 북한의 공식매체에서도 김정일의 동상이 보도된 적이 없었으며, 김정일의 동상이 존재한다는 보도도 없었다고 한다.
북한전문가에 따르면 김정일의 동상 공개는 이제 김정일의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김정일이 김일성과 같이 현실 권력이 아니라 역사 속의 인물로 미화되고 우상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후계체제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김정일 시대도 끝나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전에 김정일의 호위를 담당하는 북한군 호위사령부에서 김정일의 남은 수명이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제 동상까지 만들어 김정일을 미화하고 우상화하려는 것은 이같은 보도내용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 3남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이 진행중이라고는 하나 아직 경력과 북한주민들의 인지도가 일천하고, 권력실세인 김정일의 매제 장성택 등이 김정은을 보좌하고 있다고는 하나 김정일 사후에까지 충성심을 그대로 유지할지 의문이다. 김정일 자신이 숙부인 김성주와의 권력투쟁을 겪고 정권을 잡은 사례가 있지 않은가.
또한, 호전적인 군부 실세들도 김정일의 사후에까지 핏덩이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할지 장담하지 못한다.
김정일 진짜로 곧 죽을려나...
북한에서 최초로 김정일의 동상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열린북한방송에 따르면 5.11자 인민무력부 기관지 '조선인민군'에서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에 새로 모신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군복상 동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진행되었다”며 행사에는 리영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과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 등이 참가하였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조선중앙방송, 노동신문 등 어떠한 북한의 공식매체에서도 김정일의 동상이 보도된 적이 없었으며, 김정일의 동상이 존재한다는 보도도 없었다고 한다.
북한전문가에 따르면 김정일의 동상 공개는 이제 김정일의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김정일이 김일성과 같이 현실 권력이 아니라 역사 속의 인물로 미화되고 우상화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후계체제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으며 김정일 시대도 끝나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7/16/ART51972.html
얼마전에 김정일의 호위를 담당하는 북한군 호위사령부에서 김정일의 남은 수명이 최대 3년이라고 진단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제 동상까지 만들어 김정일을 미화하고 우상화하려는 것은 이같은 보도내용을 확인해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 3남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이 진행중이라고는 하나 아직 경력과 북한주민들의 인지도가 일천하고, 권력실세인 김정일의 매제 장성택 등이 김정은을 보좌하고 있다고는 하나 김정일 사후에까지 충성심을 그대로 유지할지 의문이다. 김정일 자신이 숙부인 김성주와의 권력투쟁을 겪고 정권을 잡은 사례가 있지 않은가.
또한, 호전적인 군부 실세들도 김정일의 사후에까지 핏덩이리로 밖에 보이지 않는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할지 장담하지 못한다.
권력투쟁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김정일 사후를 대비한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