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물네살 .. 흔하디 흔한... 솔로직딩녀에요 2010년 7월 16일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일입니다!!!!!!!!!!!!!!!!!! 제발 그분이 이 글 봤으면 좋겠습니다!!!!!!!!!!메인까진 안바라더라도 그냥 그분께서 이 글 읽고서 친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엉엉 ㅠㅠ (사실은 사심이 가득한 솔로녀의 글..)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일찍 일어나 할일이 없어 빈둥빈둥.... 그래!!! 오늘은 판때기월드에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어볼까나?? 하는맘에 판에 들어왔다가 ' 인형 탈 알바하다가 고백받았어요 ' ' 매일 지하철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 '날 나쁜 아이로 만드는 착한 남친 ' ....뭐지.. 이런 계념글을 읽으며 불타오르는 금요일 점심밥을 맛나게 먹었더니 결국 체했음. 앗차...오늘 저녁근무였지 번뜩 생각나 부랴부랴 대전 고속터미널로 가서 3:10분차표를 끊었습니다 근데 ㅡㅡ 열심히 mp3들으면서 이따 비맞을 생각하며 멍..... 때리고있는데 갑자기 저 버스입구쪽에서 후광이 나옴 난 무슨 연예인 온줄 알았음 근데 하필 상황은 제가 ⊙ㅁ⊙멍때리는 표정................. 그와중에 제쪽으로 다가오는 그분과 눈은 마주침... 아 ㅎㅂ...... 틈틈히 표정관리좀 할껄...뒤늦은 후회..OTL 그 훈남은 제 뒤쪽편으로 앉으시더라구요 ㅜㅜ 정확히 어디앉았는지 이미 자포자기한터라서 뒤돌아볼수도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천안 야우리 도착... 정말 뻥안치고 다시 얼굴 보고싶어서 그분 내릴때까지 계속 기다리다가 다 내린것같은데 그분께서 안나오는거에요!!!!!! 헉 뭐지 -.- 잠들은건가......아님 내가 못본건가...하며 제가 먼저 내렸습니다 근데 뒤쪽에 바로 내리시더라는...*-_-*으잉? 역시 훈남답게 기사아저씨께 "감사합니다~"말하고 내리는...... 님 얼굴만 괜찮은게 아니라... 계념까지 탑재하신분이셨다니... .정말 갠춘타 ㅠ ㅠㅠ 흐이흐마니ㅏ서ㅓㅏㅣ미ㅠㅠ생각했지만.. 이미 멍때린게 200% 크리티컬로 자리잡아서 ...여기서 번호라도 땄어야됐는데 몸은 걷고 있지요 ^^ 마음은 이미 집번호까지 물어봤음. 오늘 비 많이 왔잖아요??? 제가 우산이 없어서 야우리 버스정류장으로 후다다다닥 ㄴ(-.- )ㄱ뛰어갔단말입니다 앜 근데 글쎄 제 뒤로 그 훈남이 따라온겁니다!!!!!!!!!!!!따라온건지 아니면 그냥 온건가!!!!!!!!!!! 이 드라마틱한 착각병은 도대체가!!!!!!!!!!!!!!!!!!!!!!!!!!!!!!!!!!!!!!!!!!!!!!!!!!!!!!!!!!! 으아아키ㅏㅓ아ㅣ미;나아악 역시 이때라도 존심 다 버리고 번호 물어볼껄.............. 회사로 가는 1번버스가 타이밍 좋게 와서....못물어보고 ...ㅌ ㅏ버렸어요..... 그분은 우산이 있더군요...다행이였어요...비맞으면 감기 걸리니깐.. 저따윈 우산이 없어서.... 부채로 머리통 탈모 걸릴까봐 가리고 다님...-_-후... 결국 허탈하게 회사로 와서 판이라면 혹시 그분과 만날수있지않을까???하는맘에 글 한번 올려봐요.... 안되는게 없는게 판때기월드잖아요.. 암튼 결론을 조목조목 정리하자면 대전복합고속터미널 - > 천안고속터미널 3:10분차 그 훈남님 차림새: 깔끔한 머리스타일, 검정색 카라티, 진청바지에 등에 매는 가방 제 차림새 : 파란 줄무늬 와이셔츠, 찢어진 청바지, 흰 가방 혹시 저 기억하시면 꼭 댓글 써주세요..ㅠㅠ 사귀는것도 바라지않음친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혼자서 천안 타지생활하느라 정말 몸도 힘들고.. 따끈따끈한 우유나 쌍화차한잔 같이 마셨으면 좋겠어욤 ㅜㅜ여기서라도 못 만나면맨날 금요일 3:10분차 타보렵니다.....대한민국땅은 좁다던데...그럼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요 ㅠㅠ이랬는데도 못보면 난 내일 깡쏘주한잔 ㄱㄱ씽.
천안가는 고속버스 뒷자석에 앉은 훈남을 찾아요!!!!!
안녕하세요 스물네살 ..
흔하디 흔한... 솔로직딩녀에요
2010년 7월 16일 오늘 있었던 따끈따끈한일입니다!!!!!!!!!!!!!!!!!!
제발 그분이 이 글 봤으면 좋겠습니다!!!!!!!!!!메인까진 안바라더라도
그냥 그분께서 이 글 읽고서 친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엉엉 ㅠㅠ
(사실은 사심이 가득한 솔로녀의 글..)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일찍 일어나 할일이 없어 빈둥빈둥....
그래!!! 오늘은 판때기월드에서 나의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어볼까나??
하는맘에 판에 들어왔다가
' 인형 탈 알바하다가 고백받았어요 '
' 매일 지하철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
'날 나쁜 아이로 만드는 착한 남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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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런 계념글을 읽으며 불타오르는 금요일 점심밥을 맛나게 먹었더니 결국 체했음.
앗차...오늘 저녁근무였지
번뜩 생각나 부랴부랴 대전 고속터미널로 가서
3:10분차표를 끊었습니다
근데 ㅡㅡ
열심히 mp3들으면서 이따 비맞을 생각하며
멍.....
때리고있는데 갑자기
저 버스입구쪽에서 후광이 나옴
난 무슨 연예인 온줄 알았음
근데 하필 상황은 제가 ⊙ㅁ⊙멍때리는 표정.................
그와중에 제쪽으로 다가오는 그분과 눈은 마주침...
아 ㅎㅂ...... 틈틈히 표정관리좀 할껄...뒤늦은 후회..OTL
그 훈남은 제 뒤쪽편으로 앉으시더라구요 ㅜㅜ 정확히 어디앉았는지
이미 자포자기한터라서 뒤돌아볼수도 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천안 야우리 도착...
정말 뻥안치고 다시 얼굴 보고싶어서
그분 내릴때까지 계속 기다리다가 다 내린것같은데 그분께서 안나오는거에요!!!!!!
헉 뭐지 -.- 잠들은건가......아님 내가 못본건가...하며 제가 먼저 내렸습니다
근데 뒤쪽에 바로 내리시더라는...*-_-*으잉?
역시 훈남답게 기사아저씨께 "감사합니다~"말하고 내리는......
님 얼굴만 괜찮은게 아니라...
계념까지 탑재하신분이셨다니...
.정말 갠춘타 ㅠ ㅠㅠ 흐이흐마니ㅏ서ㅓㅏㅣ미ㅠㅠ생각했지만..
이미 멍때린게 200% 크리티컬로 자리잡아서 ...여기서 번호라도 땄어야됐는데
몸은 걷고 있지요 ^^ 마음은 이미 집번호까지 물어봤음.
오늘 비 많이 왔잖아요??? 제가 우산이 없어서
야우리 버스정류장으로 후다다다닥 ㄴ(-.- )ㄱ뛰어갔단말입니다
앜 근데 글쎄 제 뒤로 그 훈남이 따라온겁니다!!!!!!!!!!!!따라온건지 아니면 그냥 온건가!!!!!!!!!!! 이 드라마틱한 착각병은 도대체가!!!!!!!!!!!!!!!!!!!!!!!!!!!!!!!!!!!!!!!!!!!!!!!!!!!!!!!!!!!
으아아키ㅏㅓ아ㅣ미;나아악 역시 이때라도 존심 다 버리고 번호 물어볼껄..............
회사로 가는 1번버스가 타이밍 좋게 와서....못물어보고 ...ㅌ ㅏ버렸어요.....
그분은 우산이 있더군요...다행이였어요...비맞으면 감기 걸리니깐..
저따윈 우산이 없어서....
부채로 머리통 탈모 걸릴까봐 가리고 다님...-_-후...
결국 허탈하게 회사로 와서 판이라면 혹시 그분과 만날수있지않을까???하는맘에
글 한번 올려봐요....
안되는게 없는게 판때기월드잖아요..
암튼 결론을 조목조목 정리하자면
대전복합고속터미널 - > 천안고속터미널 3:10분차
그 훈남님 차림새: 깔끔한 머리스타일, 검정색 카라티, 진청바지에 등에 매는 가방
제 차림새 : 파란 줄무늬 와이셔츠, 찢어진 청바지, 흰 가방
혹시 저 기억하시면 꼭 댓글 써주세요..ㅠㅠ 사귀는것도 바라지않음
친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혼자서 천안 타지생활하느라 정말 몸도 힘들고..
따끈따끈한 우유나 쌍화차한잔 같이 마셨으면 좋겠어욤 ㅜㅜ
여기서라도 못 만나면
맨날 금요일 3:10분차 타보렵니다.....대한민국땅은 좁다던데...
그럼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요 ㅠㅠ
이랬는데도 못보면 난 내일 깡쏘주한잔 ㄱㄱ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