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또 나같이 될분또있네 그결혼하면 경험자2됩니다

경험자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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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자 조건에 한숨이시라고요 그건 결혼전 이야기고요

결혼하고나면 현실 하루아침에 나타나요 아니 결혼준비부터 나타나더이다

저 결혼전 5천모았구 부모님이 2천주셨구 저도 맞벌이 월급 300 이었습니다.

소득수준이 그달에 따라좀 다르지만 250~350으로 비교적 높은편이었죠 그러나

결혼준비부터 완전 게임셋이더군요

저 예단 이불 반상기 신랑옷까지 두둑히 해다 줬지만 그집에선 전 반지하나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빚으로 전세 해왔죠

1억짜리... 아 빚으로 한거 아시죠 누가 갚아야 하는지 둘이 맞벌이 죽어라 하여 갚아도 힘든돈이더군요 1억 별거 아닌지 알았죠

결혼하고나니 시애미란 사람 쫏아와 생활비 아들이 50씩줫는데 니들 맞벌이니 100씩내놓구 시동생이란애  애 분유값 20만원을 따로 달라고 쫏아왔죠

완전 비극...... 여기서 부터 시작되더군요 남자랑 피터지게 맨날 싸웠습니다

니월급으로 빚갚고나면 월 70가져다 주는놈이 나보고 니네집 120주고 그럼 내돈으로 생활하면 언제 우리는 애키우고 애 건사하냐고 난 죽으면 죽었지 못하니 집에 해결하라고

근데 하는말 돌아오는말 니돈있으니 괜찮답니다. 헐 웃겨서 말안나옵디다

그리고 그남자 동생놈이란놈 돈1억을 빚으로 대출해가고 갚지도 않으며 돈없어서 죽겠답니다 애들 학원못보낸답니다 동서년 먹고 놀고 있구요 이제 33살쯤 됐었습니다.

저보고 월급 타면 돈달라고 ㅋㅋㅋㅋ 물론 빌려달라 하더군요

저 일언지하 거절한다음 일주일 시애비 시애미 싸움붙이고 붙이고 계속 뜯기고 하다 이혼 종식 그리고 제돈 다 털어먹고 거의 1억을 털어먹었어요 7개월 생활비 제가 다대고

부모가슴이 못박고 대못이져 지금 전세집 소송해서 찾았습니다.

이게 제 일생일대의 악순한의 끝인지 알았죠 근데 전남편이란놈 한순간에 거리에 나앉았다고 ㅋㅋㅋ 저보고 500주면 공증하면 떠난답니다무슨 도사인지 알았습니다.

지금 저도 복잡하여 그냥 헛웃음만 짓고 있고 사무장에게 잠시 생각좀 하겠다 한상태 워낙에 조언글이 다 다음에 또쫏아온다 이걸로 되더군요 그래서 계속 신경쓰여 잠시 생각보류하겠다 하였습니다.

저처럼 되지 말라는 일없습니다 님 생각해보십시요

님 부모님이 사준 24평에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시부모까지 대리고 ㅋㅋ 그럼 그 생활비 다 님차지죠 남자 120벌면서 소소히 보험이나 이런거 다들어가면 님 돈 손이 70도 못만지는데 고스란히 시집주고 아니 더 많이 들죠 4명먹어 보세요

한달생활비 고스란히 한 100이상 들겁니다 애생기면 +100예상해야 해요

그럼 님이 번다는 돈도 장담없음 완전 거리에 나앉게 생겼네요

한달에 가정 아이 하나 에 부부면 300정도 들어가요 뭐 좋은거 안먹이고

좋은거 안하고 싼거 가지고 살고 애 얻어다 입하고 하면 뭐 250으로 충분하겠죠 그러나

애생기면 욕심이 생기고 남애아이 하는거 우리아기도 해야 한다는 생각들게됩니다

저 혼자 사는데요 아기랑 부모님께 얹혀 있어요

부모님이 제 고용보험이다 뭐다 20 내주시고 애키워주시고 전기세 수돗세 밥값 다 얹혀먹고 살아요 그래도 저 300으로 힘듭니다

물론 애키워주는거 50에 집에 자잘하게 들어가는거 제가 고마운마음에 먹을거사드려서 30정도 들고 20은 십일조 100 정도 들구요

애비용 다하면 한달에 50~60사이 별도로 들어가구요

저 적금들고 차유지 하고 뭐뭐 해도 300꿀꺽이던데

두분 수입  다합쳐서 270정도에 도대체 어떻게 5인가족 구성을 하실려고 하시는지

시부모 놀고 계시다면 그만 두시는게 상책 빚있는집 님이 갚아야 하구요

저거말구도 많을걸요 ㅋㅋㅋ

저 정말 시집에 대여서 이혼했는데 저 지금도 잘햇다 박수 치고 이제 돈찾아오고 저도 살만하니 행복한데 지금 500 만원주고 끝내느나 마느냐이게 문제네요

이혼하고도 애양육비 저 못받았어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되실려면 결혼하시구

아니라면 님아빠가 사주는집 가지고 능력있는 남자 만나 사시길 권장합니다

남자월급 300이라도 여자 맞벌이 못하면 힘들어 지는데 달롱 120 가진 남자랑 어케 사실려고요 그것도 집도 없는 집에서 오히려 뜯어가는집 저 하다하다 학띠어서 이혼했어요

생활비 달라 쫏아와 나가지도 않고 대짜로 뻣어 돈내놓으라고 저 임신 9개월에 그랬었습니다. 정말 죽고싶더이다 그결혼하면 님 완전 님친정돈 다 소멸되요 용돈50 지금이야 ㅋㅋㅋ

결혼하면 죽어라 맞벌이해서 다 그남자 집에 들어가고 님은 오히려 친정 뜯어서 살게 되겠네요 공과금 같은거 몰로 내실래요?

아파트 관리비 아무리 싸도 15만원선이예요 님 남자돈으로 못해요

저 사람들 다먹이고 빚갚고 저같음 가난한게 죄냐고 우는 남자 죽이고 싶겠네요

가난한게 정말 죄가 되는 집이 님지금 시집갈려고 하는집

며느리 집에 떡하니 들어와 부양받으며 먹고 놀겠다고 무섭다 아들 120 버는놈가지고 그것도 퇴직몇달 남았다고요? ㅋㅋㅋㅋ 저 공기업 다니는 월급 300짜리도 힘들어 그만햇어요

300이면 뭐해 빚갚고 그집뜯기고 나면 70남는데 이것도 힘든데

120짜리 빚갚고나면 님 돈으로 다 ㅋㅋㅋ 150가지고 절대 5사람 못살아요 ㅋㅋㅋ

애생각도 하세요 집해가는여자 이정도면 연봉 7천이상 짜리도 선볼수 있겠네 그만 정리하시구 제 이야기 들으셈 경험자 2로 3개월후에 글안오실려면 정말 동생같아 하는말입니다

님이 한살 저보다 많지만 결혼생활은 제가 선배라서 동생이라 했어요 진짜 아닌건 아니예요

저처럼 되려면 결혼하셔요 생활고 시작은 결혼준비부터 시작되실거니 보셈

과관임

집해가고 다 언쳐먹고 사는사람들 먹여살려야 하고 빚갚고 저같음 죽어도 안함 저런시부모 또 얻어먹는건 엄청 배리하게 얻어먹어요 지아들 잘난지 알고 거드름도 핍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