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을 포기하고 연예인글을 하나 쓰고 내가 쓴 판 확인했는데오메 톡이네?이건 뭐 썼다하면 톡.......ㅇㅈㄹ ㅋㅋㅋㅋㅋ다들 쌩유베리감사! 아직 리플도 못읽어봄 얼마나 무서운 리플이 많을까 벌렁벌렁 www.cyworld.com/hisam 톡 특권........지인따위 소개하지않는 이기주의 ㅋㅋㅋㅋㅋㅋㅋ ====================================================================================== *이거슨 레알 (나에겐)고스트보다 무서운 이야기니 공포를 붙일 수 밖에 없었음 (풀이는 음슴체 글은 존대로 쓰는 역체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년 전 그 당시 본인은 바퀴벌레 왕국으로 유명한 필리핀에 서식중이었습니다.가진거라곤 시력밖에 없는 나조차도 눈 두개를 의지해 가로등이 잘 안되어있는 밤길을 걸을땐 그 무서운 것들을 식별하기가 매우 힘들었죠 하루는 밤에 길을 지나는데 네모난 구멍이 마구 뚫려있는 하수구에서 민족대이동-_-하는 모습을 목격... 사오정 입에서 나비가 무한대로 나오는 형상이랄까?그렇게 나와제끼는데 길가다 한 두번 발로 즈려밟는 상큼한 경험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길에는 물론이요 집은 우리가 불을끄고 잠드는 순간 그 집은 이미 우리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친구와 자취중이였는데 가끔 새벽에 정말 기습적으로 불을 확! 키고 나가면 싱크대에서 미친듯이 흩어지는 새끼 바쿠이벌레들.........ㅜㅜㅜ아악오죽했으면 한국의 세스코에 의뢰를...필리핀엔 지사가 없고 올 수도 없다더군요^^;;;; 여튼 그렇게 밥해먹는것도 바쿠이벌레들한테 공격당하는것도 서서히 지쳐갈때 쯤...한 두달 간만 홈스테이에 들어가서 남이 차려준 따시한 밥 먹고 지내자해서큰 저택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영국인 집에 들어가서 하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1층이 주방겸 식당이었고 가정부들 방도 있고 스터디룸이 있었으며2층이 하숙생들의 방과 주인내외분이 사시는 안방이 있었더랬죠우리는 밤마다 뭘 먹고 싶으면 그 무서운 계단+복도를 거쳐서 주방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그게 진짜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갔다올 정도였으니-_- 하루는 운동을하고 너무 목이말라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진짜 큰 맘을 먹고 1층으로 조심조심 내려갔는데(참고로 식당에는 미니 바(bar)같은게 있었는데 나름 우리에 대한 배려로 분위기도 좋게시리 거기만 불을 켜 놓고 항상 거기엔 바나나 한송이가 구비되어 있었음) 식당에 들어가기 전 동그랗게 난 유리로 식당안을 살피는 순간.......(바가 바로 보임) OMG$)(*lakjllkj$)(*)(!@*)(*)(#@*!)(#*)@*(# 바퀴네가족 3마리가 바나나 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가족회의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음???진짜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옆에 있던 냉장고 에서 암벽등반을 하는놈까지 합이 넷이요들어가보지 못했으니 아마 싱크대나 여러곳에서 여가를 즐기는 +@s..........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뛰어올라와서 다들 깨고 주인한테 애기깬다고 혼나고 ㅜㅜ 그 이후로 미리 물을 떠놓거나 절대 밤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나는 귀신보다 바퀴벌레가 더 무서워요....... 하루는 주인장에게 수업받던 중 (주인이면서 과외선생님이었음) "영국은 바퀴벌레 어때? 나 필리핀바퀴들 땜에 죽을 것 같아....."라고 했더니"이 정돈 귀엽지^^"라며 영국바퀴의 실상을 들려주었는데...그 이후로 날씨우울+싱크대밑엔 바퀴가 집을 짓고 산다는 영국에선 살지 않겠노라 다짐 하숙집에서도 나와서 몇 번을 집을 옮겨가며 겨우 바퀴벌레 없는 집을 찾았는데그 집엔 난생 처음보는 곱등이가 있었다는-_-이걸 자연친화적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여튼 바퀴벌레로 인해 고마운 것은 딱 하나이제 어느 집을 보러 가도 그 집에 바퀴벌레가 살겠다 안살겠다하는걸 알아요느낌이 아니라 그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커피가루로 오인하기 쉬운 배설물 같은 것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바퀴벌레는 단음식을 매우 좋아해서망고를 들판에 말리는 지역에 가보면(말린망고 다들 잘먹죠 ㅋㅋ) 온통 들판에 쌔카맣다는그 모든것이 망고를 깔고 앉은 바퀴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말린망고도 안먹음그리고 바나나를 쌓아놓는 슈퍼에는 밤에는 바나나바퀴더미가 된다는 ㅋㅋㅋㅋ 그 이후로 저는 바나나를 일절 끊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원산지:필리핀이라는 말만 보면 진짜 몸서리를 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같이 사는 친구가 나보다 이 노이로제가 좀 심했는데원래 바퀴가 없던 본가에 바퀴가 생겨서 토할뻔했어요이유는 캐리어에 올라타서 함께 비행기를 타고온 유학파 바퀴 ㅋㅋㅋㅋ진짜 이 놈의 바퀴는 너무 끈질기고(그럴꺼면 좀 귀엽게라도 생기던가 ㅜㅜ)일편단심 주인님만 사랑함 ㅜㅜ 바퀴조심하세요~~~~~~12
(공포)바나나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진실
바나나톡을 포기하고 연예인글을 하나 쓰고 내가 쓴 판 확인했는데
오메 톡이네?
이건 뭐 썼다하면 톡.......ㅇㅈㄹ ㅋㅋㅋㅋㅋ
다들 쌩유베리감사! 아직 리플도 못읽어봄 얼마나 무서운 리플이 많을까 벌렁벌렁
www.cyworld.com/hisam
톡 특권........지인따위 소개하지않는 이기주의 ㅋㅋㅋㅋㅋㅋㅋ
======================================================================================
*이거슨 레알 (나에겐)고스트보다 무서운 이야기니 공포를 붙일 수 밖에 없었음
(풀이는 음슴체 글은 존대로 쓰는 역체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년 전
그 당시 본인은 바퀴벌레 왕국으로 유명한 필리핀에 서식중이었습니다.
가진거라곤 시력밖에 없는 나조차도 눈 두개를 의지해 가로등이 잘 안되어있는 밤길을 걸을땐 그 무서운 것들을 식별하기가 매우 힘들었죠
하루는 밤에 길을 지나는데 네모난 구멍이 마구 뚫려있는 하수구에서 민족대이동-_-하는 모습을 목격... 사오정 입에서 나비가 무한대로 나오는 형상이랄까?
그렇게 나와제끼는데 길가다 한 두번 발로 즈려밟는 상큼한 경험을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길에는 물론이요 집은 우리가 불을끄고 잠드는 순간 그 집은 이미 우리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친구와 자취중이였는데 가끔 새벽에 정말 기습적으로 불을 확! 키고 나가면 싱크대에서 미친듯이 흩어지는 새끼 바쿠이벌레들.........ㅜㅜㅜ아악
오죽했으면 한국의 세스코에 의뢰를...필리핀엔 지사가 없고 올 수도 없다더군요^^;;;;
여튼 그렇게 밥해먹는것도 바쿠이벌레들한테 공격당하는것도 서서히 지쳐갈때 쯤...
한 두달 간만 홈스테이에 들어가서 남이 차려준 따시한 밥 먹고 지내자해서
큰 저택에서 홈스테이를 하는 영국인 집에 들어가서 하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1층이 주방겸 식당이었고 가정부들 방도 있고 스터디룸이 있었으며
2층이 하숙생들의 방과 주인내외분이 사시는 안방이 있었더랬죠
우리는 밤마다 뭘 먹고 싶으면 그 무서운 계단+복도를 거쳐서 주방으로 내려가야 했는데 그게 진짜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갔다올 정도였으니-_-
하루는 운동을하고 너무 목이말라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진짜 큰 맘을 먹고 1층으로 조심조심 내려갔는데
(참고로 식당에는 미니 바(bar)같은게 있었는데 나름 우리에 대한 배려로 분위기도 좋게시리 거기만 불을 켜 놓고 항상 거기엔 바나나 한송이가 구비되어 있었음)
식당에 들어가기 전 동그랗게 난 유리로 식당안을 살피는 순간.......(바가 바로 보임)
OMG
$)(*lakjllkj$)(*)(!@*)(*)(#@*!)(#*)@*(#
바퀴네가족 3마리가 바나나 위에서 머리를 맞대고 가족회의를 하고 있는 것 아니겠음???
진짜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옆에 있던 냉장고 에서 암벽등반을 하는놈까지 합이 넷이요
들어가보지 못했으니 아마 싱크대나 여러곳에서 여가를 즐기는 +@s..........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뛰어올라와서 다들 깨고 주인한테 애기깬다고 혼나고 ㅜㅜ
그 이후로 미리 물을 떠놓거나 절대 밤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나는 귀신보다 바퀴벌레가 더 무서워요.......
하루는 주인장에게 수업받던 중 (주인이면서 과외선생님이었음)
"영국은 바퀴벌레 어때? 나 필리핀바퀴들 땜에 죽을 것 같아....."라고 했더니
"이 정돈 귀엽지^^"라며 영국바퀴의 실상을 들려주었는데...
그 이후로 날씨우울+싱크대밑엔 바퀴가 집을 짓고 산다는 영국에선 살지 않겠노라 다짐
하숙집에서도 나와서 몇 번을 집을 옮겨가며 겨우 바퀴벌레 없는 집을 찾았는데
그 집엔 난생 처음보는 곱등이가 있었다는-_-
이걸 자연친화적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여튼 바퀴벌레로 인해 고마운 것은 딱 하나
이제 어느 집을 보러 가도 그 집에 바퀴벌레가 살겠다 안살겠다하는걸 알아요
느낌이 아니라 그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커피가루로 오인하기 쉬운 배설물 같은 것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바퀴벌레는 단음식을 매우 좋아해서
망고를 들판에 말리는 지역에 가보면(말린망고 다들 잘먹죠 ㅋㅋ) 온통 들판에 쌔카맣다는
그 모든것이 망고를 깔고 앉은 바퀴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말린망고도 안먹음
그리고 바나나를 쌓아놓는 슈퍼에는 밤에는 바나나바퀴더미가 된다는 ㅋㅋㅋㅋ
그 이후로 저는 바나나를 일절 끊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원산지:필리핀이라는 말만 보면 진짜 몸서리를 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같이 사는 친구가 나보다 이 노이로제가 좀 심했는데
원래 바퀴가 없던 본가에 바퀴가 생겨서 토할뻔했어요
이유는 캐리어에 올라타서 함께 비행기를 타고온 유학파 바퀴 ㅋㅋㅋㅋ
진짜 이 놈의 바퀴는 너무 끈질기고(그럴꺼면 좀 귀엽게라도 생기던가 ㅜㅜ)
일편단심 주인님만 사랑함 ㅜㅜ
바퀴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