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ㅋㅋ안녕하세여 판 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판 써보게 된 23살 도시녀 입니다 ㅋㅋㅋ걍 제가 살면서 있었던 웃긴 일 몇갤 적어보자 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 먼가 어디에 항소하는 글같네여...^^;사실 오늘도 쩜 웃긴일이 있어서이 에피소드를 잊지 않기위해 예전에도 재밌는 일이 몇 있었는 데 잊어버렸다는 ㅜㅜ그래서 걍 소장도 하구 여러분께 드릴수 있다면 웃음을 드리기 위해판을 썻습니다 ㅋㅋ 선거중 주저리 주저리... 그럼 에피소드를 말씀드릴게여... 오늘 있었던 일 설마 그분이 판을 보시진 않겟죠..?ㅋㅋㅋ #1. 제가 30분 순환운동 요세 새로나온 신개념 운동?을 다니고 있답니당...음 근데 거기서 제타임에 같이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세여탈의실에서 땀에 쩔은 옷을 갈아입고있는 데 갑자기 말을 걸어오시는 거십니당.. "저기.. 핸드폰좀 빌릴수 있을까요?"그래서 전.. "네~ 여기요.."하고 선뜻 빌려드렸드랩죵그러더니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시는 것입니다 ㅋㅋ 핸드폰이 어딨는 지 모르겠다며뭐 이런일 자주 있으니깐 걍 그러쿠나했죠근데 핸폰을 못찾으니깐 걍 빌려줘서 고맙다구 걍 자기가 찾아봐야겠다고 그러시드라구요그래서 전 운동을 하고 지하에 있는 수영장에 수영을 하기위해 내려갔죵.. 근데 제 핸폰으로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울리는 거시였습니당.."여보세요?" 누구지하는 맘으로 전화를 받았드랩죠 ㅋㅋ근데 어디서 아까 들은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누구세요? 왜 전화하셧죠~?!" 이거슨!!ㅋㅋㅋ아까 그 아주머니..ㄷㄷ ㅋㅋㅋ "저 아까 전화찾는 다고 해서 전화기 빌려줬던 학생인데여...-_-;;"아주머니께선 대답도 안하시고 걍 끊으심 ㅋㅋ사실 아주머니라 하기엔 쫌 젊으시지만 암튼 쫌 웃겻다는...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제가 고딩때 학원다니면서 잇었던 일이에여 ㅋㅋ전 고3때 메가스터디를 다녔드랩죠 노량진이요 ㅋㅋ학원에서 남자애들 잘생긴 애들 지나가면 눈길이 가잖아여그래서 제가 몇번 눈길을 준 남학생이 있었답니다 ㅋㅋ 빨간잠바...ㅋㅋㅋ겨울이었죠 암튼 빨간잠바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ㅇ명했어여야 제 잘생겼어!! 이럼 아 재? 빨간잠바? ㅋㅋㅋ 이렇게 저희 학교애들은 몇몇 알고있었어여 ㅋㅋ 음 때는 바야흐로 담 수업을 끊키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있었던 날이었어요노량진 수강증 끊으려면 줄 정말 새벽부터 오래 기다려야 해요 줄도 엄청 길죠 학원 계단10층을 뺑뺑뺑 다 서있고도 노량진 수산시장까지줄이 이어진적이 있었으니!!(기사에도 났을껄요~) 암튼 저도 새벽부터 기다렸죠 줄스려고 근데!!!두근두근 이거슨? 띠용 ㅋㅋ 저와 친구앞에 빨간잠바가 친구몇몇과 서있는 것이 아닙니까올레! ㅋㅋ 넘 좋았죠 줄 기다리면 적어도 몇시간은 기다리니깐몇시간동안 빨간잠바를 볼수 있는 거잖아여전 더 밝게 웃으면 친구와 얘기를 나눴죠 ㅋㅋ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은 거에여근데 줄을 계단에서 서있었거든요ㅋ그래서 계단을 올라가서 화장실을 가야했어요음..ㅜㅜ 아랫층을 갈껄그랫어요..암튼 계단을 올라가는데 흐미...꽝하고 넘어져버렸어요 빨간잠바가 보는데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말이죠...정말 ㅜㅜㅜ 윽 그래서 쪽팔려서보통 걍 친구한테 야 나 넘어졌어 하하하 이럼 그래도 덜 쪽팔리잔아여갑자기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드시 가면 그게 더 쪽팔리지 않나여? 아닌가 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돌아보면서 "야 나 넘어졌어 ㅜㅜ 하하.. " 이렇게 말햇죠 근데ㅋㅋㅋ친구가 이어폰을 듣고 창문쪽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제가 넘어진걸 몰랐던....ㅜㅜ 빨간잠바와 그일행들의 눈초리만 받으면 폭풍 눈물을 머금고 화장실로 갔답니다ㅜㅜ #3.이것도 고삼때 있었던 일입니다..장소는 또한 노량진 메가스터디..ㅋㅋㅋ때는 바햐흐로 여름....!전 학구열이 투철한 학생이었습니다.그래서 친구는 맨 뒷줄을 고집하는 데도 전 따로 맨앞에서 항상 수업을 들었죠그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당 ㅋ 전 아침에 샤워를 하고 학원을 갔어요 ㅋㅋ청결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기 위해 암튼 그날도 전 맨 앞줄에 앉았답니당... 열심히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왠 날파리 한마리가 제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거였어요전 분명 쌧었는데 말이죠 ...제가 그때 쫌 널널한 반팔티를 입고있었는 데갑자기갑자기! 벌레가 목쪽 티셔츠의 벌어진부분으로 그니깐 제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헉 헉ㅋㅋㅋ 갑자기 많은 생각이..난 맨앞인데 벌레가 뒤쪽으로 빠져나가면 뒤에 그 백명이 넘는 사람들이날 뭘로 생각할까 계속 얼굴 마주칠텐데 한번쯤 비웃어주겟지?그래서 전 최대한최대한 몸을 움츠렸어요 목도 숏목을 만들고 팔도 붙치고 선생님을 쳐다도 안봤죠 ㅋㅋㅋ온통 벌레 생각뿐..ㅋㅋㅋ수업이 파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옷을 탈탈 털었어요 하지만벌레는 ㅜㅜ없었답니다. 아마 앞쪽으론 안나왔으니 뒷쪽으로..나갔을 꺼에요ㅜㅜㅜㅜ 미워 벌레 ㅜㅜ흑... #4.이것또한 고삼때 일입니다..ㅋㅋㅋ 에피소드 2개가 더있는데 그건 담에 올릴게여(__) 히히 살다보니 고삼때가 추억도 많고 재밌었던 것같습니당고삼여러분 !! 공부도 열심히하고 재밌는 추억도 많이 만들어보세여!!ㅋ^^저도 판을 쓰다보니 짐도 물론 재밌게 살긴하지만.. 앞으로 더 재밌게 살아야하겠다는소명의식이 드네요 ㅋㅋ 그럼 여러분 굿밤! ^^
판판ㅋㅋ
음 ㅋㅋ
안녕하세여
판 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판 써보게 된 23살 도시녀 입니다 ㅋㅋㅋ
걍 제가 살면서 있었던 웃긴 일 몇갤 적어보자 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먼가 어디에 항소하는 글같네여...^^;
사실 오늘도 쩜 웃긴일이 있어서
이 에피소드를 잊지 않기위해
예전에도 재밌는 일이 몇 있었는 데 잊어버렸다는 ㅜㅜ
그래서 걍 소장도 하구 여러분께 드릴수 있다면 웃음을 드리기 위해
판을 썻습니다 ㅋㅋ 선거중
주저리 주저리... 그럼 에피소드를 말씀드릴게여...
오늘 있었던 일
설마 그분이 판을 보시진 않겟죠..?ㅋㅋㅋ
#1.
제가 30분 순환운동 요세 새로나온 신개념 운동?을 다니고 있답니당...
음 근데 거기서 제타임에 같이 하시는 아주머니가 계세여
탈의실에서 땀에 쩔은 옷을 갈아입고있는 데 갑자기 말을 걸어오시는 거십니당..
"저기.. 핸드폰좀 빌릴수 있을까요?"
그래서 전.. "네~ 여기요.."하고 선뜻 빌려드렸드랩죵
그러더니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를 거시는 것입니다 ㅋㅋ 핸드폰이 어딨는 지 모르겠다며
뭐 이런일 자주 있으니깐 걍 그러쿠나했죠
근데 핸폰을 못찾으니깐 걍 빌려줘서 고맙다구 걍 자기가 찾아봐야겠다고 그러시드라구요
그래서 전 운동을 하고 지하에 있는 수영장에 수영을 하기위해 내려갔죵..
근데 제 핸폰으로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울리는 거시였습니당..
"여보세요?" 누구지하는 맘으로 전화를 받았드랩죠 ㅋㅋ
근데 어디서 아까 들은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누구세요? 왜 전화하셧죠~?!" 이거슨!!ㅋㅋㅋ
아까 그 아주머니..ㄷㄷ ㅋㅋㅋ
"저 아까 전화찾는 다고 해서 전화기 빌려줬던 학생인데여...-_-;;"
아주머니께선 대답도 안하시고 걍 끊으심 ㅋㅋ
사실 아주머니라 하기엔 쫌 젊으시지만 암튼 쫌 웃겻다는...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제가 고딩때 학원다니면서 잇었던 일이에여 ㅋㅋ
전 고3때 메가스터디를 다녔드랩죠 노량진이요 ㅋㅋ
학원에서 남자애들 잘생긴 애들 지나가면 눈길이 가잖아여
그래서 제가 몇번 눈길을 준 남학생이 있었답니다 ㅋㅋ 빨간잠바...ㅋㅋㅋ
겨울이었죠 암튼 빨간잠바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좀 ㅇ명했어여
야 제 잘생겼어!! 이럼 아 재? 빨간잠바? ㅋㅋㅋ
이렇게 저희 학교애들은 몇몇 알고있었어여 ㅋㅋ
음 때는 바야흐로 담 수업을 끊키위해 학생들이 줄을 서있었던 날이었어요
노량진 수강증 끊으려면 줄 정말 새벽부터 오래 기다려야 해요
줄도 엄청 길죠 학원 계단10층을 뺑뺑뺑 다 서있고도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줄이 이어진적이 있었으니!!(기사에도 났을껄요~)
암튼 저도 새벽부터 기다렸죠 줄스려고 근데!!!
두근두근 이거슨? 띠용 ㅋㅋ 저와 친구앞에 빨간잠바가 친구몇몇과 서있는 것이 아닙니까
올레! ㅋㅋ 넘 좋았죠 줄 기다리면 적어도 몇시간은 기다리니깐
몇시간동안 빨간잠바를 볼수 있는 거잖아여
전 더 밝게 웃으면 친구와 얘기를 나눴죠 ㅋㅋ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은 거에여
근데 줄을 계단에서 서있었거든요ㅋ
그래서 계단을 올라가서 화장실을 가야했어요
음..ㅜㅜ 아랫층을 갈껄그랫어요..
암튼 계단을 올라가는데 흐미...
꽝하고 넘어져버렸어요 빨간잠바가 보는데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면서 말이죠...
정말 ㅜㅜㅜ 윽 그래서 쪽팔려서
보통 걍 친구한테 야 나 넘어졌어 하하하 이럼 그래도 덜 쪽팔리잔아여
갑자기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었드시 가면 그게 더 쪽팔리지 않나여?
아닌가 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돌아보면서
"야 나 넘어졌어 ㅜㅜ 하하.. " 이렇게 말햇죠 근데ㅋㅋㅋ
친구가 이어폰을 듣고 창문쪽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제가 넘어진걸 몰랐던....
ㅜㅜ 빨간잠바와 그일행들의 눈초리만 받으면 폭풍 눈물을 머금고 화장실로 갔답니다ㅜㅜ
#3.
이것도 고삼때 있었던 일입니다..
장소는 또한 노량진 메가스터디..ㅋㅋㅋ
때는 바햐흐로 여름....!
전 학구열이 투철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맨 뒷줄을 고집하는 데도
전 따로 맨앞에서 항상 수업을 들었죠
그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당 ㅋ 전 아침에 샤워를 하고 학원을 갔어요 ㅋㅋ
청결한 마음으로 학업에 임하기 위해
암튼 그날도 전 맨 앞줄에 앉았답니당... 열심히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왠 날파리 한마리가 제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거였어요
전 분명 쌧었는데 말이죠 ...
제가 그때 쫌 널널한 반팔티를 입고있었는 데
갑자기
갑자기! 벌레가 목쪽 티셔츠의 벌어진부분으로 그니깐 제몸속으로 ...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헉
헉ㅋㅋㅋ
갑자기 많은 생각이..
난 맨앞인데 벌레가 뒤쪽으로 빠져나가면 뒤에 그 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날 뭘로 생각할까 계속 얼굴 마주칠텐데 한번쯤 비웃어주겟지?
그래서 전 최대한
최대한 몸을 움츠렸어요 목도 숏목을 만들고 팔도 붙치고 선생님을 쳐다도 안봤죠 ㅋㅋㅋ
온통 벌레 생각뿐..ㅋㅋㅋ
수업이 파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옷을 탈탈 털었어요 하지만
벌레는 ㅜㅜ없었답니다. 아마 앞쪽으론 안나왔으니 뒷쪽으로..나갔을 꺼에요
ㅜㅜㅜㅜ 미워 벌레 ㅜㅜ흑...
#4.
이것또한 고삼때 일입니다..ㅋㅋㅋ
에피소드 2개가 더있는데 그건 담에 올릴게여(__)
히히
살다보니 고삼때가 추억도 많고 재밌었던 것같습니당
고삼여러분 !! 공부도 열심히하고 재밌는 추억도 많이 만들어보세여!!ㅋ^^
저도 판을 쓰다보니 짐도 물론 재밌게 살긴하지만.. 앞으로 더 재밌게 살아야하겠다는
소명의식이 드네요 ㅋㅋ 그럼 여러분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