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살고있는 21女입니다네이트판은 2주전쯤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된 신입...여태 뭐하다 이제야 판이라는 다른 세상을 알게되었는징ㅋㅋㅋㅋㅋ네이트판 알게된 후론 뭐 오른쪽에있는 오늘의판 헤드라인 1.2 톡톡1.2 엔터톡 1.2페이지그날그날 다 정독해야만 곱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듭니당ㅋㅋㅋㅋ 전 밝고 신나고 상큼한 하고싶은 얘기 다 저버리고어릴적 5학년때 만났던 변태아저씨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입밖으로 꺼내기 기분나쁘구 더러워서친한친구들 언니 여동생에게도 말 안하고가슴에 담아두기만 했던 사연입니다ㅠ.ㅠ.ㅠ.ㅠ.ㅠ드러운세상드러운변태아저씨와의기억.. 무튼 그냥 속쉬원하게 글로라도 맘풀이하고자 분노의 타자치기 시작합니다 여러 판들 봤는데.. 보기에 ~합니다 보다는 역시.. 음체 듬체 이런 체가더 보기 좋고 재밌드라구요 그래서 저두 음체로 가겠음건방져도 반말이 편하니깐 반말로도 가겠음 아...그리고 좀 김^^ 열타자쳐서그럼... 심심한 사람만 읽으셈 고고찡 내가 기억하기로 나의 변태와의 첫만남은바로 초등학교 5학년때였음...그상황, 그땐 몰랐음.. 그사람이 뭔짓을했었는지..중학교때쯤 알았음 아 그것이 배꼽이 아니였고나.. 무튼내가 5학년땐 여섯명씩 모둠을 짜서 자리를 앉았음 그래서 모둠별로...... 아 게시판 이름도 기억남 "어떤모둠이으뜸일까?" 그 게시판은 발표횟수/ 얼마나 깨끗히 맡은구역을 청소했는가/모둠원 전부가 숙제를 해왔는가/모둠원 전체가 지각을 안했는가 등등등...을 경쟁하여 잘하는 모둠과 모둠원에게는 스티커를 선사하는 담임선생님의 치밀한 프뤄그램. 스티커를 위로 쌓아올리는 형식인데그 달에 가장 높은 스티커탑을 쌓은 모둠에게는 토요일 학교 마친 후에 남아 짜장면을 담임선생님과 함께 옹기종기 후루룹짭짭할 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 주어짐 공감되려나ㅋㅋㅋㅋㅋ 무튼 1학기가 거의 끝나갈 여름쯤 나는 욕심많고 인정사정없는 최강의 모둠에 속하게 됨. 모둠원들과 함께 기합넣고 스티커탑 일등 달성한 우리는시기를 잘 잡아서 짜장면 따위가 아닌 1학기말 특집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원성 견학가기라는 엄청난 행운이 주어졌었음 아....지금 생각해도 참 기뻤음우리 담임쌤이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서 정말 내게 말만걸어줘도 행복했음 5학년때근데 함께 견학이라니..그것도 소수정예로..아...교통비 밥값까지도 모두 담임선생님이 지불했었음.. 아정말 그때 그 쌤 참 좋으신분이였는데.. 무튼 사건은 그 수원성.. 그니깐 화성에서 발생 친구들과 함께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아직 화성 입장 전임 대도로변 보도블럭에서 기웃기웃 했었던 듯)저 멀리 어떤 꾀죄죄한 아저씨 둘이 타고있는 파란트럭이 있었음. 근데 그 중 한 꾀죄죄아저씨가 손짓으로 가장 도로쪽에 있던 나와 내친구를 불러댔음그래서 난 친구무리에서 빠져나가서 그 파랑트럭으로 갔음.그때 선생님은 표를사러가셨었나? 무튼 우리가 파란트럭으로 가는걸 통제했던 사람이 없었음. 나와 친군 천진난만한 초딩 5학년 이였으니 그냥 가지않고두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저찌 왜용~~~~~~~~~~~~?"하며 달려서 트럭으로 갔었음. 생생히 기억나는 부분임 아 머저리 왜갔을까 갔더니.. 아 그때 내 키가 딱 트럭 창문 밑부분이 입 정도? 였었음트럭 안을 볼 수는 있었다는 뜻임..유리창이 스물스물내려가더니 "아가야~ 여기 ㅇㅇㅇㅇ 가 어딘줄 아니? 므훗 므훗"하며 지금생각해보면 느끼하고 기분나쁜 말투로 어딘가를 물어댔음난 수원사람이 아닌 안산사람이였기 때문에 알턱이 없었음내친구와 난 모른다함 그때 근데 아저씨가 모른다는데도 자꾸 우리에게 말을 시키며 자꾸 뭔가를 만지작만지작..그게 뭔지 그땐정말 전혀몰랐음지금 초등학생들은 발육도빠르고일찍그런거에눈떠서 다안다던데......... 무튼 난그때 그냥 촌년이었듬 욕도 6학년때 배웠음. 아직 욕도 모를 5학년이였음 무튼 전혀 그것의 정체를 몰랐음계속 만지작 만지작 계속계속계속계속해서 나랑 내친구를 못가게 말을 걸며만지작 만지작 호기심 풍년이였던 그때의 난 아저씨의 이어지는 얘기따위 집중하지 않고 그 신기한것만쳐다봤던듯결국 궁금한걸 못참은 내가 "아저씨 그게 모예요?" 그랬더니 그 미1친넘이 나에게 "아저씨 배꼽이야~~므흣므흐흐흐" 아~~~~~~~~~~~~~~~~~~~~~~~~~~~~~~~ 지금생각해도 열불이터짐 근데 난 정말 순진하고 착한 5학년 초딩이였음그땐 정말 배꼽인줄 알았음 "우왕.....아저씨 배꼽은 내꺼랑 다르게생겼당" 여기서 잠깐 죄송한데 옆에 친구가 분명히 있었는데 난 그때 너무 그 ㅋ...커다란 배꼽에열중해서 친구가 어떤표정이였는지 어떤말을 했었는지 심지어 누구였는지 아무것도 기억이안남. 난 정말 그때 그더러운게 너무 신기했었나봄. 그래서 친구가 나와는 또 다른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 서술해 내기 어려움..이해 바람 무튼 그랬더니 그 시빨넘이 "웅그래 므흐흐스 아저씨 배꼽은 너꺼랑 달라서 계속 이렇게 만져주면 커지기도 한단다~~~~~~~? 한 번 만 져 보 지 않으 ㄹ 랭 ? 무훗므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웩 오웩 ㅁㅇ누;라ㅣㅓㅁㄴ이ㅏㄹ 우워ㅔㄱ아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는 발언임아 니ㅏ어리나어랮댜ㅓㄹ ㅣㅏㅓ ㄴ ㅣ미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놔..... 후.. 여기서 근데 진짜 되돌릴 순 없는 과거지만더 더러운건 난 또 그걸 만지랬다고 만졌음^^ 아 진짜 너무 신기했어서 그랬었던듯.. 아 정말 배꼽인줄 알았음 아 진짜 아 아 아오 "으엑 아저씨 지렁이같아요" "신기하지?" "전 어떻게 하면 아저씨같은 배꼽이 될 수 있어용?" 여기까지가 내 기억임그 이후론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떻게 다시 팀에 합류하여 화성체험을 했는지 기억안남 현재 그때 화성에서 모둠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긴한데 표정이 너무 밝음그때 그냥 아저씨 빠이빠이~하고 헤어졌나봄 아.....진짜 쓰레기가튼새끼 내가 그렇게 밝게 배꼽이신기하게 생긴 아저씨 안녕~인사하며 가는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휴........... 전체적으로 상황이 너무 밝은 이유는난 그 아저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전혀 몰랐던 나이였고그냥 아.. 저렇게 생긴 배꼽도 있구나하고 말았던 사건이었으니..천진난만하게 이야기나눴으므로.. 정말 이렇게 오랜세월 지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그 아저씨 너무 더럽고 분노로 차올르고 그 잘난 배꼽 가위로 싹도 .ㅣㄴ아ㅓㄹ .... 아무튼 그렇게 트럭창문 밑쪽 만한 쪼꼬만한 꼬맹이들에게아무것도 몰랐던 초딩에게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내뱉으며 만져보게까지 했던 그 시빨넘은 정말 시빨 ㄱㅐㅇ래 호로ㅗ로로로ㅗ 였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임 나 이거 정말...너무 늦게서야 깨달은 진실이라서 .. 중학생때 성교육 받고 하면서 알게된듯무튼 그래서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 한 적이 없음...... 그때 내 옆에 있던 친구는 누구였을까그 아인 지금 어떻게 그 때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궁금할 따름임... 누구에게 말 해 본적이 없어서그 때의 상황과 일을 공유하며 함께 욕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었던지난 12살부터 21살까지의 세월이였음.. 그 사건을 깨달은 이후 파란트럭에 탄 아저씨들은 무조건 괜히 거부감 들고 슬며시 째려보고 그러게되는 조그만한 후유증이 생겼음아무에게도 얘기한 적 없는 나만의 버릇임.. 아.. 자신들은 느끼지 못했어도 괜히 나에게 째림당한 그 트럭에 탄 아저씨들 무슨죄임.. 죄송할따름..그런데 죄송해도 밖에지나가다가 파란트럭에탄 아저씨 보면 본능적으로 째려보게 됨..어휴 어렸을때의 그 더러운 경험이 지금까지 무섭게도 영향을 미침.. 아 글쓰니까 속이 다 시원함 이래서 다들 네이트 판 네이트판 하나봐요^^ 아~~~~~~~~~~~~~~~~~~~~~~~~~~~배꼽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아저씨고무고무 열매를 쳐드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옘병 지금은 할아버지 되었을라나.. 기억을더듬어보니 정말 그아저씨 나한테 너무 익숙했던 말투 익숙했던 행동이였는데........그런식으로 화성 견학갔던 수많은 초딩여자애들얼마나 배꼽운운하며 희롱해댔을지 진짜 에비 지지 그럼못씀 아역시 마무리가힘듬요새 아동상대로하는 성범죄가 판치던데..정말... 안그랬음 좋겠음내가 사는 세상 좋은 세상 깨끗한 세상이였으면 함 맞춤법 그런거 많이 틀렸을 것 같음오랜만에열타자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랜만에도 오랜만엔지 오랫만인지 헷갈림ㅋㅋㅋㅋㅋㅋㅋ나왜이럼 흥분해서 정신이 혼미해졌음.... 다음에 또 오늘처럼 천둥치고 번개쾅쾅하며 비가내려대서울적한 날엔 ㅋㅋㅋ 아니다 그냥 심심한 날엔판에다가 여태 내가 살면서 만난 변태들을 쭉 다 써내려가고싶음.. 내가 사는 동네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익히들 아는강호슌/조두슌이 활약했었고 외국인들도 좀 많은 곳임..그렇다고 후지고 못나고 막 빈약한 동네는 절대 아님...아 땅값내려감 안됨제발.. 무튼 왜그런진몰라도 변태가 우리동네에 많이들사는듯 마주치기도 참 많이 마주침속쉬원히 모두 까발리고 싶음 내 더러운 추억들 ㅋㅋㅋㅋ아 더럽다 다른 상큼한 주제는 안쓰고 왜 변태이야기냐 ㅋㅋㅋㅋ왜냐하면더럽고 드러운 경험을 내 입밖으로 내뱉는 것이 아닌 손꾸락으로 타닥타닥 치는 거라좀 덜 거부감느껴지므로 ㅋㅋㅋㅋㅋ 지금도 기분 왜이리상큼한지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백년묵은 무엇이 쑥 내려간 기분임 ㅋㅋㅋㅋㅋㅋ 아~~~~~~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초등학교 5학년때 마주쳤던 변태아저씨
안녕하세요? 경기도살고있는 21女입니다
네이트판은 2주전쯤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된 신입...
여태 뭐하다 이제야 판이라는 다른 세상을 알게되었는징ㅋㅋㅋㅋㅋ
네이트판 알게된 후론 뭐 오른쪽에있는 오늘의판 헤드라인 1.2 톡톡1.2 엔터톡 1.2페이지
그날그날 다 정독해야만 곱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듭니당ㅋㅋㅋㅋ
전 밝고 신나고 상큼한 하고싶은 얘기 다 저버리고
어릴적 5학년때 만났던 변태아저씨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입밖으로 꺼내기 기분나쁘구 더러워서
친한친구들 언니 여동생에게도 말 안하고
가슴에 담아두기만 했던 사연입니다ㅠ.ㅠ.ㅠ.ㅠ.ㅠ
드러운세상드러운변태아저씨와의기억..
무튼 그냥 속쉬원하게 글로라도 맘풀이하고자
분노의 타자치기 시작합니다
여러 판들 봤는데.. 보기에
~합니다 보다는 역시.. 음체 듬체 이런 체가
더 보기 좋고 재밌드라구요
그래서 저두 음체로 가겠음
건방져도 반말이 편하니깐 반말로도 가겠음
아...그리고 좀 김^^ 열타자쳐서그럼... 심심한 사람만 읽으셈
고고찡
내가 기억하기로 나의 변태와의 첫만남은
바로 초등학교 5학년때였음...
그상황, 그땐 몰랐음.. 그사람이 뭔짓을했었는지..
중학교때쯤 알았음
아 그것이 배꼽이 아니였고나..
무튼
내가 5학년땐 여섯명씩 모둠을 짜서 자리를 앉았음
그래서 모둠별로......
아 게시판 이름도 기억남
"어떤모둠이으뜸일까?"
그 게시판은
발표횟수/ 얼마나 깨끗히 맡은구역을 청소했는가/
모둠원 전부가 숙제를 해왔는가/모둠원 전체가 지각을 안했는가 등등등...
을 경쟁하여 잘하는 모둠과 모둠원에게는 스티커를 선사하는
담임선생님의 치밀한 프뤄그램.
스티커를 위로 쌓아올리는 형식인데
그 달에 가장 높은 스티커탑을 쌓은 모둠에게는
토요일 학교 마친 후에 남아 짜장면을 담임선생님과 함께
옹기종기 후루룹짭짭할 수 있는
황금같은시간이 주어짐
공감되려나ㅋㅋㅋㅋㅋ
무튼 1학기가 거의 끝나갈 여름쯤
나는 욕심많고 인정사정없는 최강의 모둠에 속하게 됨.
모둠원들과 함께 기합넣고 스티커탑 일등 달성한 우리는
시기를 잘 잡아서 짜장면 따위가 아닌 1학기말 특집으로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원성 견학가기라는
엄청난 행운이 주어졌었음
아....지금 생각해도 참 기뻤음
우리 담임쌤이 너무 좋으신분이였어서 정말 내게 말만걸어줘도 행복했음 5학년때
근데 함께 견학이라니..그것도 소수정예로..아...
교통비 밥값까지도 모두 담임선생님이 지불했었음..
아정말 그때 그 쌤 참 좋으신분이였는데..
무튼 사건은 그 수원성.. 그니깐 화성에서 발생
친구들과 함께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아직 화성 입장 전임 대도로변 보도블럭에서 기웃기웃 했었던 듯)
저 멀리 어떤 꾀죄죄한 아저씨 둘이 타고있는 파란트럭이 있었음.
근데 그 중 한 꾀죄죄아저씨가 손짓으로 가장 도로쪽에 있던 나와 내친구를 불러댔음
그래서 난 친구무리에서 빠져나가서 그 파랑트럭으로 갔음.
그때 선생님은 표를사러가셨었나? 무튼 우리가 파란트럭으로 가는걸 통제했던
사람이 없었음.
나와 친군 천진난만한 초딩 5학년 이였으니 그냥 가지않고
두다다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저찌 왜용~~~~~~~~~~~~?"
하며 달려서 트럭으로 갔었음. 생생히 기억나는 부분임 아 머저리 왜갔을까
갔더니.. 아 그때 내 키가 딱 트럭 창문 밑부분이 입 정도? 였었음
트럭 안을 볼 수는 있었다는 뜻임..
유리창이 스물스물내려가더니
"아가야~ 여기 ㅇㅇㅇㅇ 가 어딘줄 아니? 므훗 므훗"
하며 지금생각해보면 느끼하고 기분나쁜 말투로 어딘가를 물어댔음
난 수원사람이 아닌 안산사람이였기 때문에 알턱이 없었음
내친구와 난 모른다함
그때 근데 아저씨가 모른다는데도 자꾸 우리에게 말을 시키며 자꾸 뭔가를 만지작만지작..
그게 뭔지 그땐정말 전혀몰랐음
지금 초등학생들은 발육도빠르고일찍그런거에눈떠서 다안다던데.........
무튼 난그때 그냥 촌년이었듬 욕도 6학년때 배웠음. 아직 욕도 모를 5학년이였음
무튼 전혀 그것의 정체를 몰랐음
계속 만지작 만지작
계속계속계속계속해서 나랑 내친구를 못가게 말을 걸며
만지작 만지작
호기심 풍년이였던 그때의 난 아저씨의 이어지는 얘기따위 집중하지 않고
그 신기한것만쳐다봤던듯
결국 궁금한걸 못참은 내가
"아저씨 그게 모예요?"
그랬더니 그 미1친넘이 나에게
"아저씨 배꼽이야~~므흣므흐흐흐"
아~~~~~~~~~~~~~~~~~~~~~~~~~~~~~~~ 지금생각해도 열불이터짐
근데 난 정말 순진하고 착한 5학년 초딩이였음
그땐 정말 배꼽인줄 알았음
"우왕.....아저씨 배꼽은 내꺼랑 다르게생겼당"
여기서 잠깐 죄송한데 옆에 친구가 분명히 있었는데 난 그때 너무 그 ㅋ...커다란 배꼽에
열중해서 친구가 어떤표정이였는지 어떤말을 했었는지 심지어 누구였는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남. 난 정말 그때 그더러운게 너무 신기했었나봄. 그래서 친구가 나와는 또 다른 어떤 액션을 취했는지 서술해 내기 어려움..이해 바람
무튼 그랬더니 그 시빨넘이
"웅그래 므흐흐스 아저씨 배꼽은 너꺼랑 달라서 계속 이렇게 만져주면 커지기도 한단다~~~~~~~? 한 번 만 져 보 지 않으 ㄹ 랭 ? 무훗므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웩 오웩 ㅁㅇ누;라ㅣㅓㅁㄴ이ㅏㄹ 우워ㅔㄱ
아 지금 생각해도 토나오는 발언임
아 니ㅏ어리나어랮댜ㅓㄹ ㅣㅏㅓ ㄴ ㅣ미ㅣ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후..
여기서 근데 진짜 되돌릴 순 없는 과거지만
더 더러운건
난 또 그걸 만지랬다고 만졌음^^
아 진짜 너무 신기했어서 그랬었던듯.. 아 정말 배꼽인줄 알았음 아 진짜 아 아 아오
"으엑 아저씨 지렁이같아요"
"신기하지?"
"전 어떻게 하면 아저씨같은 배꼽이 될 수 있어용?"
여기까지가 내 기억임
그 이후론 어떤 말을 했는지 어떻게 다시 팀에 합류하여 화성체험을 했는지 기억안남
현재 그때 화성에서 모둠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긴한데 표정이 너무 밝음
그때 그냥 아저씨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나봄
아.....진짜 쓰레기가튼새끼 내가 그렇게 밝게 배꼽이신기하게 생긴 아저씨 안녕~인사하며
가는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휴...........
전체적으로 상황이 너무 밝은 이유는
난 그 아저씨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전혀 몰랐던 나이였고
그냥 아.. 저렇게 생긴 배꼽도 있구나
하고 말았던 사건이었으니..
천진난만하게 이야기나눴으므로..
정말 이렇게 오랜세월 지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그 아저씨 너무 더럽고 분노로 차올르고
그 잘난 배꼽 가위로 싹도 .ㅣㄴ아ㅓㄹ ....
아무튼 그렇게 트럭창문 밑쪽 만한 쪼꼬만한 꼬맹이들에게
아무것도 몰랐던 초딩에게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내뱉으며
만져보게
까지 했던 그
시빨넘은 정말 시빨 ㄱㅐㅇ래 호로ㅗ로로로ㅗ 였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임
나 이거 정말...
너무 늦게서야 깨달은 진실이라서 .. 중학생때 성교육 받고 하면서 알게된듯
무튼 그래서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말 한 적이 없음......
그때 내 옆에 있던 친구는 누구였을까
그 아인 지금 어떻게 그 때 일을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할 따름임...
누구에게 말 해 본적이 없어서
그 때의 상황과 일을 공유하며 함께 욕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었던
지난 12살부터 21살까지의 세월이였음..
그 사건을 깨달은 이후 파란트럭에 탄 아저씨들은 무조건
괜히 거부감 들고 슬며시 째려보고 그러게되는 조그만한 후유증이 생겼음
아무에게도 얘기한 적 없는 나만의 버릇임..
아.. 자신들은 느끼지 못했어도 괜히 나에게 째림당한 그 트럭에 탄 아저씨들 무슨죄임..
죄송할따름..
그런데 죄송해도 밖에지나가다가 파란트럭에탄 아저씨 보면 본능적으로 째려보게 됨..
어휴 어렸을때의 그 더러운 경험이 지금까지 무섭게도 영향을 미침..
아 글쓰니까 속이 다 시원함
이래서 다들 네이트 판 네이트판 하나봐요^^
아~~~~~~~~~~~~~~~~~~~~~~~~~~~
배꼽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아저씨
고무고무 열매를 쳐드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옘병 지금은 할아버지 되었을라나..
기억을더듬어보니 정말 그아저씨 나한테 너무 익숙했던 말투 익숙했던 행동이였는데
........그런식으로 화성 견학갔던 수많은 초딩여자애들
얼마나 배꼽운운하며 희롱해댔을지
진짜 에비 지지 그럼못씀
아역시 마무리가힘듬
요새 아동상대로하는 성범죄가 판치던데..
정말... 안그랬음 좋겠음
내가 사는 세상 좋은 세상 깨끗한 세상이였으면 함
맞춤법 그런거 많이 틀렸을 것 같음
오랜만에열타자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도 오랜만엔지 오랫만인지 헷갈림
ㅋㅋㅋㅋㅋㅋㅋ나왜이럼 흥분해서 정신이 혼미해졌음....
다음에 또 오늘처럼 천둥치고 번개쾅쾅하며 비가내려대서
울적한 날엔 ㅋㅋㅋ 아니다 그냥 심심한 날엔
판에다가 여태 내가 살면서 만난 변태들을 쭉 다 써내려가고싶음..
내가 사는 동네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익히들 아는
강호슌/조두슌이 활약했었고 외국인들도 좀 많은 곳임..
그렇다고 후지고 못나고 막 빈약한 동네는 절대 아님...아 땅값내려감 안됨제발..
무튼 왜그런진몰라도 변태가 우리동네에 많이들사는듯 마주치기도 참 많이 마주침
속쉬원히 모두 까발리고 싶음 내 더러운 추억들 ㅋㅋㅋㅋ아 더럽다
다른 상큼한 주제는 안쓰고 왜 변태이야기냐 ㅋㅋㅋㅋ
왜냐하면
더럽고 드러운 경험을 내 입밖으로 내뱉는 것이 아닌 손꾸락으로 타닥타닥 치는 거라
좀 덜 거부감느껴지므로 ㅋㅋㅋㅋㅋ
지금도 기분 왜이리상큼한지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백년묵은 무엇이 쑥 내려간 기분임 ㅋㅋㅋㅋㅋㅋ 아~~~~~~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