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자고인났더니 이런폭발적인 반응이~ㅋ 우리나대리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랑 사진은 벌써 과장님이 올리셨군요~ㅋㅋ 담에 시간나면 2탄올리겠음~ --------------------------------------------------------------------------------------- 안녕.. 그동안 눈팅만 하다 첨으로 한번 톡이란걸 써본다.. 음체는 지겨우니 음체로시작하겠음..ㅋㅋ 절대 건방져보이자는건 아니니깐 님들이 이해해주길바람.. 나 올해 28 먹고 회사다니는 평범한 직장남.. 우리회사엔 마스코트로 통하는 직원이 하나있응.. 이름하야 품질관리부 나대리님..님은무슨..ㅋㅋ그냥 나형이라고함~ 올해 22살 잡수셨는데 어찌나 동안인지 같이 담배피다 보면 모르는 사람들은 삼촌이 초딩조카 담배물리는줄 알고 여기저기서 레이져를 쏴줄정도임..나그런놈아님;; 나 처음 이회사 면접보고 둘러볼때 나대리가 회사 소개시켜줬는데 첨에 보고 사장조카가 회사놀러온건줄만 알았음.. 한번 쭈욱둘러보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이꼬맹이가 "저기요?담배피세요?한대피우러가시죠?"하는데..허허ㅡㅡ;;당황해씀 나이듣고 깜짝놀라씀;;21살(작년기준)이라니;; 그냥동안이면 말을안함..또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바로내위 과장님까지 출근하면 하루 일과시작이 이놈 볼따구 만지는거임..아직 젖살이 안빠져서 촉감이좋음..그래서 나도 애용하심..ㅋㅋ 얘도 22살인데말임..;; 이녀석도 참 그런게 나하고 술한잔하면서 얘기할때는 자기는 이런현실이 너무 싫다하면서도 버스에탔을때 당당히 청소년이요..이러고 타는데;;; 외부나갈때도 일부러 초딩틱한 가방에 초딩틱한 모자를 쓰고 나감.. 그러면 버스나지하철에서아가씨 옆에 앉아도 별 부담들을 안느낀다고;; 분명이놈은 이걸즐기는거임;;이자식 이러다 중딩한테 삥뜯길지도 몰름.. 일할때 뭔가 큰실수를 저질러도 금방 울것 같은 표정(그 있자나 슈랙 장화신은괭이)으로 죄송합니다..이러면 누가 갈구겠음..그러고 상사가 가버리면 바로 표정바꿔서 18대고..;; 참 자기자신을 최대한 잘 이용해먹는무서운놈이란걸 느꼈음.. "너 그러다가 언제한번 된통당한다"나님 진짜 진실된 맘을 담아서 충고해줬음.. "내가 이렇게 생기고싶어 태어났나요"이러는데 머 맞는말이긴해도..뭔가씁슬.. 드뎌운명의 그날이 왔음..ㅋㅋ 우리회사는 제부도가는 입구에 있는데 주말에 이동생하고 둘이서 안양갔다가 점심때쯤 다시 회사로 깜백하려구 금정역에서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음.. 버스가와서 탔는데 이자식은 나랑 같이 앉지않고 저 앞족에 혼자 앉는거임.. 이놈하는 말인즉슨.. "주말이라 놀러가는애들 많아서 쌔끈하게 입고오는 여자애들 많을꺼에여" 이러면서 지 옆자리엔 가방을 올려놓더라..저심보는 여자가 타면 가방을 치우겠다는;;; 변태색히;; 암튼 그렇게 출발을 기달리고있는데 준수한외모의 26~28쯤으로 보이는 아낙네와 그 뒤를 이어 수많은 초딩저그떼가 탔음..대략2~30명??? '제부도 놀러가는구나 아~귀여운 초딩들' 하고있는데 .. 거의 모든좌석을 초딩저그떼들이 접수했음.. 버스내에 젊은 아낙네라곤 그여자밖에 없어씀..연로하신분및 오크제외하고; 근데준수한 외모의 아가씨가 동생옆자리에 앉는거임.. 딱봐도 그여자는 이아들의 지도교사 겠거니란 생각이 들었지만..이변태동안색히는 그저 관심없는척하면서 엄지를 치켜들며 흐뭇하게 웃고있었음... 그때!!! 들리는 한마디소리.................................................... "선생님 얘는 누구에요?" 그 초딩저그한마리가 가르킨 방향에끝엔 정확히 이변태동안동생이 있었고 이색힌 애들상대로화는못내고 급당황..ㅋㅋ 그때나온 선생님의대답 "음..이친구는 다른학교친구인가봐..다들 조용히~"ㅋㅋㅋㅋ 나 웃겨쓰러져주시고.. 제부도가는내내 뒤에서(알지?학교다닐때 뒷자리에 앉는애들이 좀놀아주는거?) "야..쟤 몇학년같냐" "XX선생님옆에 내가 앉아야 되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요새애들이 저런말도 쓰더이다..아무튼 제부도가는1시간동안 아이들은 딴학교아이(?)인 우리나대리에 대해 설전을 펼쳤고 이색힌 얼굴빨개진상태로 창밖만응시하고.. 난 계속 문자로 놀리고..ㅋㅋ재밌는 주말이었다는~ 이녀석 거의 나랑 일주일차로입사동기인데요.. 어릴때 뇌종양을 앓아서 성장호르몬이 막혀 있어서 자라질 못했다고 하네요..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 병을 군대갈려고 신검받다 발견했다니.. 자긴 그냥 자기가 동안이겠거니하고 넘겼었다는데..ㅎㅎ 아무튼 수술이 잘 되서 지금은 건강하게 저와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거시기에 털도 나기 시작했다고 자랑도하고..ㅋㅋ 리플마니 달리면 이동생 사진 공개해드립니다..누님들의 사랑이 필요한 우리 나대리 사랑해주세요~34
스타킹급동안 내동생
오우~자고인났더니 이런폭발적인 반응이~ㅋ
우리나대리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이랑 사진은 벌써 과장님이 올리셨군요~ㅋㅋ
담에 시간나면 2탄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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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동안 눈팅만 하다 첨으로 한번 톡이란걸 써본다..
음체는 지겨우니 음체로시작하겠음..ㅋㅋ
절대 건방져보이자는건 아니니깐 님들이 이해해주길바람..
나 올해 28 먹고 회사다니는 평범한 직장남..
우리회사엔 마스코트로 통하는 직원이 하나있응..
이름하야 품질관리부 나대리님..님은무슨..ㅋㅋ그냥 나형이라고함~
올해 22살 잡수셨는데 어찌나 동안인지 같이 담배피다 보면 모르는 사람들은 삼촌이
초딩조카 담배물리는줄 알고 여기저기서 레이져를 쏴줄정도임..나그런놈아님;;
나 처음 이회사 면접보고 둘러볼때 나대리가 회사 소개시켜줬는데 첨에 보고
사장조카가 회사놀러온건줄만 알았음..
한번 쭈욱둘러보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는데
이꼬맹이가 "저기요?담배피세요?한대피우러가시죠?"하는데..허허ㅡㅡ;;당황해씀
나이듣고 깜짝놀라씀;;21살(작년기준)이라니;;
그냥동안이면 말을안함..또 어찌나 귀엽게 생겼는지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바로내위
과장님까지 출근하면 하루 일과시작이 이놈 볼따구 만지는거임..아직 젖살이 안빠져서
촉감이좋음..그래서 나도 애용하심..ㅋㅋ
얘도 22살인데말임..;;
이녀석도 참 그런게 나하고 술한잔하면서 얘기할때는
자기는 이런현실이 너무 싫다하면서도
버스에탔을때 당당히 청소년이요..이러고 타는데;;;
외부나갈때도 일부러 초딩틱한 가방에 초딩틱한 모자를 쓰고 나감..
그러면 버스나지하철에서아가씨 옆에 앉아도 별 부담들을 안느낀다고;;
분명이놈은 이걸즐기는거임;;이자식 이러다 중딩한테 삥뜯길지도 몰름..
일할때 뭔가 큰실수를 저질러도 금방 울것 같은 표정(그 있자나 슈랙 장화신은괭이)으로
죄송합니다..이러면 누가 갈구겠음..그러고 상사가 가버리면 바로 표정바꿔서 18대고..;;
참 자기자신을 최대한 잘 이용해먹는무서운놈이란걸 느꼈음..
"너 그러다가 언제한번 된통당한다"나님 진짜 진실된 맘을 담아서 충고해줬음..
"내가 이렇게 생기고싶어 태어났나요"이러는데 머 맞는말이긴해도..뭔가씁슬..
드뎌운명의 그날이 왔음..ㅋㅋ
우리회사는 제부도가는 입구에 있는데 주말에 이동생하고 둘이서 안양갔다가
점심때쯤 다시 회사로 깜백하려구 금정역에서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음..
버스가와서 탔는데 이자식은 나랑 같이 앉지않고 저 앞족에 혼자 앉는거임..
이놈하는 말인즉슨..
"주말이라 놀러가는애들 많아서 쌔끈하게 입고오는 여자애들 많을꺼에여"
이러면서 지 옆자리엔 가방을 올려놓더라..저심보는 여자가 타면 가방을 치우겠다는;;;
변태색히;;
암튼 그렇게 출발을 기달리고있는데 준수한외모의 26~28쯤으로 보이는 아낙네와
그 뒤를 이어 수많은 초딩저그떼가 탔음..대략2~30명???
'제부도 놀러가는구나 아~귀여운 초딩들' 하고있는데 ..
거의 모든좌석을 초딩저그떼들이 접수했음..
버스내에 젊은 아낙네라곤 그여자밖에 없어씀..연로하신분및 오크제외하고;
근데준수한 외모의 아가씨가 동생옆자리에 앉는거임..
딱봐도 그여자는 이아들의 지도교사 겠거니란 생각이 들었지만..이변태동안색히는
그저 관심없는척하면서 엄지를 치켜들며 흐뭇하게 웃고있었음...
그때!!! 들리는 한마디소리....................................................
"선생님 얘는 누구에요?"
그 초딩저그한마리가 가르킨 방향에끝엔 정확히 이변태동안동생이 있었고
이색힌 애들상대로화는못내고 급당황..ㅋㅋ
그때나온 선생님의대답
"음..이친구는 다른학교친구인가봐..다들 조용히~"ㅋㅋㅋㅋ
나 웃겨쓰러져주시고..
제부도가는내내 뒤에서(알지?학교다닐때 뒷자리에 앉는애들이 좀놀아주는거?)
"야..쟤 몇학년같냐" "XX선생님옆에 내가 앉아야 되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요새애들이 저런말도 쓰더이다..아무튼 제부도가는1시간동안 아이들은 딴학교아이(?)인
우리나대리에 대해 설전을 펼쳤고 이색힌 얼굴빨개진상태로 창밖만응시하고..
난 계속 문자로 놀리고..ㅋㅋ재밌는 주말이었다는~
이녀석 거의 나랑 일주일차로입사동기인데요..
어릴때 뇌종양을 앓아서 성장호르몬이 막혀 있어서 자라질 못했다고 하네요..
몇년동안 가지고 있던 병을 군대갈려고 신검받다 발견했다니..
자긴 그냥 자기가 동안이겠거니하고 넘겼었다는데..ㅎㅎ
아무튼 수술이 잘 되서 지금은 건강하게 저와함께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거시기에 털도 나기 시작했다고
자랑도하고..ㅋㅋ
리플마니 달리면 이동생 사진 공개해드립니다..누님들의 사랑이 필요한 우리 나대리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