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져나간..우산..

.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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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져나간..우산..

[그대에게..

비가올때 필요한 우산 처럼..

그렇게 되긴 싫어요.

비가오는 날에만. 내가 필요 할때만..

자신이 힘들고 공경에 처할때만..

그때만..찾잖아요.

그래요..

지켜 주었어요. 내 모든것을 다 바쳐서...

그렇게... 시간이 지나보니..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져 나가 있네요...

길 거리에 내팽겨쳐 버린..길 잃은 찢어진 우산 처럼요.[

 

`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