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한지 이틀째로 접어들고있임ㅋ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짐ㅠ지난날 추억을 회상하며 나와 친구들의 파란만장 여고생활을 끄적여보려고함!악플 다실꺼면 삼가해주시길.. 나름 여고생.. 1.사다리게임친구들과 나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앞둔 상태였임 그 기간이 얼마나 들뜨고 여유로운지 알것임ㅋㅋ 그러다 우리는 사다리게임을 하기로 햇임. 일명 fourleg game 이라고 이름을 붙임 나름 신선했음. 그런데 매번 종이를 찢어서 하니까 웃긴걸해도 못찾겟고 자주 잃어버려서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미술학원 연습장을 포레그게임 전용노트로 사용하기로햇임ㅋ 친구가 공책이름도 붙엿임. 일명 '노름판' 지금생각해도 천재적인이름임ㅋ 무튼 우린 거기다 7명치의 사다리를 그리고 사다리게임을시작ㅋ 처음엔 남자친구는어떤스타일,나중에직업등등 햇음..근데질리는거임.. 그러다 우린 결국 문란의길로 빠짐..여고다 보니 껄끄럽지도않음ㅋ 이제 문란한걸로 하다보니 건전한건 하나도 웃기지않은 상황도발생함.. 이제 육하원칙까지 도입해서 체계적으로 나감..ㅋ 우린 나름 피드백이랍시고 자습시간에 복습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릴뻔한적도잇임. 지금생각해도 떨림.. 노름판이 담임손에 넘어갔으면 우린..ㅋ 무튼 추천함 2.혐오하는선생님우리학교에 최고변태싸이코로 꼽히는 선생이 한명잇임. 애들 다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짓과 얼굴도 ㅂㅌ같이생김.. 우리학교에 딱 한명뿐이 없는 노총각인데 정이안감. 그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돌고있지만 아직 물증이없음 심증은 30000퍼임.. 얼마전 교원평가뭐시기 한다고 하는데 거기다 금마가 한짓을 적으면 짤리지 않을까라는 혹한마음을 품엇임.. 물증만 확보되면 정말 올려버리고픔.. 실제로 금마가 예쁜애들한테 접근해서 ㅂㅌ같은짓을 하긴햇음.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혼자간건아님) 우린 항상말햇음. '야 점마는 고등학생을 상대로 그런짓을 하고싶나?' '나잇값좀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장가를못가지ㅋ' '그딴짓해가꼬 얼마나 오래사는지 보자' 등등 우린 아직 물증확보를위한 노력을 하고잇임.. 그리고 찌질하게 따른반 가서 우리반욕함.. 몇일전 들은 얘긴데 우리학교 이쁜 보건쌤한테 고백햇다가 차엿다고함 3.여고환상?보통 XY염색체를 가진분이라면 여고에 대한 환상을품기쉬운데 절대 가지면 안됨 우린 점심.석식시간만 되면 미친듯이 식당으로 달려감. 앞머리마저 포기하고 달려가는 모습이 가관임. 그리고 우리들의 입에 오르내림당하며 욕먹은 사건이있었으니. 우리학교식당에 남자직원이 여럿잇음. 알바인듯ㅋ 무튼 2학년어떤언니가 그 직원중 한명의 번호를땃다고함(왜인지는모름) 그런데 싸이월드 도메인에 폰번하는 사람 다수이지않음? 근데 그분도 그랫다고함ㅋ 무튼 홈피에 접속성공햇다함 근데 그 언니가 그분 다이어리를 클릭하자 마자 뜬 내용은 가히 우리 여고생 1300여명을 분노케할수잇엇으니 '나는 오늘도 돼지들에게 여물을 주엇따' 엿임. 나와 내친구들 분노함ㅋ 존재하지않는 욕까지 만들어내서 망언을 퍼부음. '지가뭔데 여물인데?' '여물주는 지도 할짓없다ㅋㅋㅋㅋㅋ' '여물잘먹겟음 오잉오잉' '평생여물이나 주면서 살아라 ㄳㅋ' 등등.. 여고생에게 청순함이란 찾아볼수 없음ㅋ 그저 여고생일뿐.. 우린 이렇게 체육복을 아무렇지도 않게 갈아입으며 입에선 상상치못한 말들이 오르내리고 매점이 일상인 생활을 하고잇임ㅋ +아 또 생각낫임ㅋ 4.노처녀 영어쌤우리학교엔 노처녀 영어샘이 잇임ㅋ 우리학교에서 무서운쌤 top3안에듬ㅋ 무튼 우린 영어시간을 교과서와 문법시간으로 나눔ㅋ 나님은 B반인데 노처녀쌤은 나님반의 문법쌤임ㅋ 그쌤은 엄청나게 엄격한분임. 아직 공책에 필기를 하게하는 대단하신분임. 그쌤시간에 준비물은 문법책.공책.영어사전(전자사전안됨).단어책 그리고 긴장감임. 나님반아이들 이중하나안가져오면 내려오라고 할때까지 무릎꿇고 앉아잇어야함.. 그리고 쌤이 나와서 적어보라고 할때 모르면 알때까지 못들어감.. 나님 그분에게 어쩌다가 찍혀 수업진도를 적는 역할을 하게됨. 나도 내 스스로가 불쌍함.. 그분 40살 족히 넘어보임. 하지만 그분 키티님 광팬임. 사건은 몇주전 옆반에서 터짐. 옆반에서 영어수행평가를 하는데 그분이 담당함. 그런데 어떤애 필통이 키티필통이었다고함. 그분 다가가서 키티 코를 엄마손가락으로 치며 '키티 안녕><?' 이랫다고함. 미스테리임.. 약간 무서움.. 나님 자습시간에 그분성대모사 하다가 학년부장에게 걸려 오리걸음했임. 그리고 그분 나잇값못하게 애교를 떠심.. 우린 치를떰. 하지만 그걸 티라도 냈다간 '너임마 표정이 왜그래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어 알겟어?' 라는 말을 들음. 그분이 자주쓰는 용어 top5 알려드림ㅋ 1.임마2.건방진친구야(억양이특이함)3.죄송합니다 해(명령)4.감사합니다 해(명령)5.재밌어요 해(명령) 무튼 이제 이분 수업 단련되서 우린 긴장감속의 평화를즐김. 일단 무조건 그분과 눈을 마주치지 않게 행동함. 아이들 공책에 쓰다가도 쌤이 다가오면 지우개로 지움. 칠판에 나가서 써보라는 말이 두렵기 때문임..ㅋㅋ 개학한뒤 다시 볼 생각하니 나와 친구들 지금 몹시 긴장됨. 아.. 이제 쓸내용이 없임. 아마 내 기억력의 한계인듯ㅋ사건은 많은데 쓸건 없고.. 무튼 여고생활이란 정말 즐거움ㅋ역씌 여고가 짱인듯ㅋ부산에서 제일 촌시러븐 우리학교 어딘지 짐작하는사람도 잇을꺼임ㅋ나는 그저께 까지만해도 친구들과같은머리를하고같은양말을신고같은가방을메고같은구두를신으며 등교함ㅋ그런학교임ㅋ 만쉐이그럼 이만 물러나겟임.. 방학잘지내시그..1
낭랑 17세인 나님과 친구들 이야기
방학한지 이틀째로 접어들고있임ㅋ 친구들이 너무 그리워짐ㅠ
지난날 추억을 회상하며 나와 친구들의 파란만장 여고생활을 끄적여보려고함!
악플 다실꺼면 삼가해주시길.. 나름 여고생..
1.사다리게임
친구들과 나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을 앞둔 상태였임
그 기간이 얼마나 들뜨고 여유로운지 알것임ㅋㅋ
그러다 우리는 사다리게임을 하기로 햇임.
일명 fourleg game 이라고 이름을 붙임 나름 신선했음.
그런데 매번 종이를 찢어서 하니까 웃긴걸해도 못찾겟고
자주 잃어버려서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미술학원 연습장을
포레그게임 전용노트로 사용하기로햇임ㅋ
친구가 공책이름도 붙엿임. 일명 '노름판' 지금생각해도 천재적인이름임ㅋ
무튼 우린 거기다 7명치의 사다리를 그리고 사다리게임을시작ㅋ
처음엔 남자친구는어떤스타일,나중에직업등등 햇음..근데질리는거임..
그러다 우린 결국 문란의길로 빠짐..여고다 보니 껄끄럽지도않음ㅋ
이제 문란한걸로 하다보니 건전한건 하나도 웃기지않은 상황도발생함..
이제 육하원칙까지 도입해서 체계적으로 나감..ㅋ
우린 나름 피드백이랍시고 자습시간에 복습하다가 선생님에게 걸릴뻔한적도잇임.
지금생각해도 떨림.. 노름판이 담임손에 넘어갔으면 우린..ㅋ
무튼 추천함
2.혐오하는선생님
우리학교에 최고변태싸이코로 꼽히는 선생이 한명잇임.
애들 다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짓과 얼굴도 ㅂㅌ같이생김..
우리학교에 딱 한명뿐이 없는 노총각인데 정이안감.
그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돌고있지만 아직 물증이없음
심증은 30000퍼임..
얼마전 교원평가뭐시기 한다고 하는데 거기다 금마가 한짓을
적으면 짤리지 않을까라는 혹한마음을 품엇임..
물증만 확보되면 정말 올려버리고픔..
실제로 금마가 예쁜애들한테 접근해서 ㅂㅌ같은짓을 하긴햇음.
자신의 집에 초대해서..(혼자간건아님)
우린 항상말햇음.
'야 점마는 고등학생을 상대로 그런짓을 하고싶나?'
'나잇값좀해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장가를못가지ㅋ'
'그딴짓해가꼬 얼마나 오래사는지 보자' 등등
우린 아직 물증확보를위한 노력을 하고잇임..
그리고 찌질하게 따른반 가서 우리반욕함..
몇일전 들은 얘긴데 우리학교 이쁜 보건쌤한테 고백햇다가 차엿다고함
3.여고환상?
보통 XY염색체를 가진분이라면 여고에 대한 환상을품기쉬운데
절대 가지면 안됨
우린 점심.석식시간만 되면 미친듯이 식당으로 달려감.
앞머리마저 포기하고 달려가는 모습이 가관임.
그리고 우리들의 입에 오르내림당하며 욕먹은 사건이있었으니.
우리학교식당에 남자직원이 여럿잇음. 알바인듯ㅋ
무튼 2학년어떤언니가 그 직원중 한명의 번호를땃다고함(왜인지는모름)
그런데 싸이월드 도메인에 폰번하는 사람 다수이지않음?
근데 그분도 그랫다고함ㅋ 무튼 홈피에 접속성공햇다함
근데 그 언니가 그분 다이어리를 클릭하자 마자 뜬 내용은
가히 우리 여고생 1300여명을 분노케할수잇엇으니
'나는 오늘도 돼지들에게 여물을 주엇따' 엿임.
나와 내친구들 분노함ㅋ 존재하지않는 욕까지 만들어내서 망언을 퍼부음.
'지가뭔데 여물인데?' '여물주는 지도 할짓없다ㅋㅋㅋㅋㅋ'
'여물잘먹겟음 오잉오잉' '평생여물이나 주면서 살아라 ㄳㅋ'
등등.. 여고생에게 청순함이란 찾아볼수 없음ㅋ 그저 여고생일뿐..
우린 이렇게 체육복을 아무렇지도 않게 갈아입으며 입에선
상상치못한 말들이 오르내리고 매점이 일상인 생활을 하고잇임ㅋ
+아 또 생각낫임ㅋ
4.노처녀 영어쌤
우리학교엔 노처녀 영어샘이 잇임ㅋ 우리학교에서 무서운쌤 top3안에듬ㅋ
무튼 우린 영어시간을 교과서와 문법시간으로 나눔ㅋ
나님은 B반인데 노처녀쌤은 나님반의 문법쌤임ㅋ 그쌤은 엄청나게 엄격한분임.
아직 공책에 필기를 하게하는 대단하신분임.
그쌤시간에 준비물은 문법책.공책.영어사전(전자사전안됨).단어책 그리고 긴장감임.
나님반아이들 이중하나안가져오면 내려오라고 할때까지 무릎꿇고 앉아잇어야함..
그리고 쌤이 나와서 적어보라고 할때 모르면 알때까지 못들어감..
나님 그분에게 어쩌다가 찍혀 수업진도를 적는 역할을 하게됨.
나도 내 스스로가 불쌍함..
그분 40살 족히 넘어보임. 하지만 그분 키티님 광팬임.
사건은 몇주전 옆반에서 터짐. 옆반에서 영어수행평가를 하는데
그분이 담당함. 그런데 어떤애 필통이 키티필통이었다고함.
그분 다가가서 키티 코를 엄마손가락으로 치며 '키티 안녕><?' 이랫다고함.
미스테리임.. 약간 무서움..
나님 자습시간에 그분성대모사 하다가 학년부장에게 걸려 오리걸음했임.
그리고 그분 나잇값못하게 애교를 떠심.. 우린 치를떰.
하지만 그걸 티라도 냈다간
'너임마 표정이 왜그래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어 알겟어?'
라는 말을 들음. 그분이 자주쓰는 용어 top5 알려드림ㅋ
1.임마
2.건방진친구야(억양이특이함)
3.죄송합니다 해(명령)
4.감사합니다 해(명령)
5.재밌어요 해(명령)
무튼 이제 이분 수업 단련되서 우린 긴장감속의 평화를즐김.
일단 무조건 그분과 눈을 마주치지 않게 행동함.
아이들 공책에 쓰다가도 쌤이 다가오면 지우개로 지움.
칠판에 나가서 써보라는 말이 두렵기 때문임..ㅋㅋ
개학한뒤 다시 볼 생각하니 나와 친구들 지금 몹시 긴장됨.
아.. 이제 쓸내용이 없임. 아마 내 기억력의 한계인듯ㅋ
사건은 많은데 쓸건 없고.. 무튼 여고생활이란 정말 즐거움ㅋ
역씌 여고가 짱인듯ㅋ
부산에서 제일 촌시러븐 우리학교 어딘지 짐작하는사람도 잇을꺼임ㅋ
나는 그저께 까지만해도 친구들과
같은머리를하고
같은양말을신고
같은가방을메고
같은구두를신으며 등교함ㅋ
그런학교임ㅋ 만쉐이
그럼 이만 물러나겟임.. 방학잘지내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