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기는 현재 첼시 구단주인 ‘로만’을 축구계로 불러들인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였으며 맨유의 현 주전 공격수인 웨인 루니의 꿈을 키워준 챔스리그 최고의 명경기로 기억에 아로새기기에 이른다.
#맨유팬들이 제일 사랑하는 공격수 루니
"나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에서 이룬 것을 나도 내 커리어안에서 할 수 있길 원합니다.
호나우두는 근 10년간 아니, 역대 누구보다도 최고의 선수이니까요."
이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나우도가 원정팀 선수로서 40년 만에 올드 트레포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4대 3이란 스코어로 맨유의 심장에 비수를 박아 넣는다.
하지만 올드 트레포드의 7만여 맨유 팬들은 오히려 호나우도의 환상적인 묘기(?)에 이례적으로 기립박수로 환호하면서 고개 숙인 그들의 영웅을 오히려 당연시한다.
#퍼기경 :
결코 쉽지 않을 일이었지만, 우리가 4번째 득점을 한다면 승리의 기대를 충분히 가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호나우두의 플레이는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동안의 암살자’ 솔샤르 :
호나우두는 믿기 힘든 능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특히 세 번째 골은 그가 왜 '축구황제'라고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멋진 골이었다. 역시 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반 니스텔루이 :
호나우두....... 그는 정말 경이적이다. 그는 공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그는 그런 판타스틱한 선수이니까....... 누구도 그가 될 수는 없다.
호나우도의 [위대한 여정]
항 목
내 용
풀 네 임
Ronaldo Luiz Nazario De Lima
출 생 일
1976년 9월 22일
신 체 조 건
키183cm / 체중78kg
출 신 국 가
브라질
포 지 션
공격수(FW)
데 뷔 년 도
1993년 '브라질 크루제이' 입단
경 력
1993~1994년 크루제이루(60경기 58골 / 경기당 0.970골)
1994~1996년 PSV 아인트호벤(56경기 55골 / 경기당 0.982골)
1996~1997년 바로셀로나(48경기 47골 / 경기당 0.979골)
1997~2002년 인터 밀란(66경기 50골 / 경기당 0.758골)
2002~2007년 레알 마드리드(181경기 114골 / 경기당 0.630골)
2007-2008년 2월 AC 밀란(11경기 7골 5어시스트 / 경기당 0.636골)
2009- 코린티안스(6경기 5골 / 경기당 0.833)
클럽 통산 골
총 428경기 336골 / 경기당 0.785골
월드컵 통산 골
1998년 7경기 4득점- 2002년 7경기 8득점 /경기당 0.571- 1.143골
2006년 5경기 3득점 / 경기당 0.600골 / 총 15골(신기록)
A 메치 통산 골
1994~2006년까지 110경기 71골 / 경기당 0.645골
수 상 내 역
FIFA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
유럽 골든볼 2회 수상.
UEFA(챔스와 웨파컵 통합)MVP
월드컵 MVP / 2002년 한일 월드컵 득점왕(실버볼 수상) /
세리아A. 코파. 컨페드. 프리메라리그. 네델란드리그.
브라질리그 모조리 MVP
전설의 축구 영웅들이 본 호나우도
#영원한 축구 황제 펠레 :
“나의 모든 기술을 능가하는 기술을 가진 선수이며 나를 뛰어 넘을 것이다.” (이 말에 호나우도가 펠레의 저주를 받은 듯^^;;)
#독일의 축구 황제 베켄바워 :
"호나우도를 90분간 막는 다는 것은 무조건 불가능하다."
#드리블의 마술사이며 토탈사커의 대명사인 요한 크루이프 :
“우선 호나우도를 발굴한 지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라도나 이상의 선수와 같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뻐해야 한다.
호나우도의 실력은 74년 게르트 뮐러의 3배정도 가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죽지 않는 한 브라질은 최소한 2번 이상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이다."
"그를 감히 아무에게나 비교하지 마라. 그는 그 자신일 때 가장 위대하다."
#하얀 펠레 지코 :
“호나우도는 엄청난 스피드를 가진 채 짧은 패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어떤 공격수들은 스피드로 수비수를 제치고,
어떤 공격수들은 짧은 드리볼로 수비수를 속인다.
하지만 호나우도는 이 두 가지로 완벽하게 수비수를 제치는 내가 본 유일한 선수이다."
역대 유일한 무결점 공격수
그는 역대 공격수중 유일하게 3-5명의 수비수를 순식간에 제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 같은 그의 기술은 스트라이커가 갖춰야할 모든 조건(빠른 스피드, 감각적인 드리블, 넓은 시야, 탁월한 위치선정, 오차 없는 결정력, 창조력 또는 센스)에다가 플러스 요소로써 끝까지 볼을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까지 모두 갖추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구나 그는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 양발을 다 사용하며 수비수들에게 한 치의 약점조차 노출하지 않았다.
그의 동료였던 지네딘 지단은 인터뷰에서[자신이 본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자 생각지도 않고 대답했다고 한다.
"호나우두, 그는 정말 예외적인 능력의 선수이며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한편 호나우도가 바로셀로나에서 뛸 당시 첼시의 명감독이었던 호세 무링요 감독은 팀의 통역관으로 재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호나우도에게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꿈에서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인간의 무릎을 가진 축구신의 아들
그런 호나우도에게는 안타깝게도 [유리 몸]이라는 부상의 악령이 늘 따라다닌다.
호나우도는 누구보다 많은 무릎 부상에 시달림으로서 "신이 내린 축구실력에 인간의 무릎을 가지고 있다."란 말을 듣기도 하였다.
그가 그토록 많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갑자기 생긴 과체중(최근에 갑상선 이상으로 밝혀짐)으로 인하여 무릎에 충격이 감.
둘째, 이것이 진정 그를 부상에 시달리게 한 원인인데 “그를 상대하는 수비수는 반칙과 육탄저지만이 그를 방어할 수밖에 있었기 때문이었다.”라는 사실이다.
#원조 반지의 제왕 라울 :
“믿을 수 없는 신체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드리블을 하면서 교묘한 발 테크닉을 섞거나, 급격한 스톱과 턴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건 오로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은 점은 그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너무 쉽게 압도해버린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내의 어느 선수보다도 위의 존재입니다."
#아주리군단의 리더 파올로 말디니 :
"아드리아누?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도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듯 상대방 수비수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였던 호나우도의 크고 작은 부상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1999년에는 오른 쪽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하고, 2000년엔 부상에서 회복하였으나 라치오와의 첫 경기에서 다시 부상을 당해 복귀 하자마자 많은 세월을 병상에서 보내야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2008년 2월에 AC밀란 소속으로 리보르노와의 세리에A 경기에 나섰다가 무릎인대파열이란 부상으로 다시 쓰러지고 만다.
호나우도를 가까이 했던 동료들의 말들
#조 콜 :
"호나우두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는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은 세기의 천재다."
#호나우딩유 :
"유소년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 왔지만 그와 같아진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비에리 :
"그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대체 그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엘게라 :
"호나우두는 비교 불가능한 선수입니다."
#에릭 칸토나 :
"어느 날 리오에서 출현했고, 다음은 네덜란드, 그리고 까따로냐(바로셀로나)에서 축구 스타가 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우상,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신이 되었다."
#바티스투타 :
"같은 선수지만 예전의 호나우도가 생각난다.
당시 그는 역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환상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엘런 시어러나 나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했었지만 그의 실력 앞에서는 최강이라는 벽을 실감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골들을 보면 펠레나 마라도나가 축구선수로 살아 돌아온다 해도 기록하지 못할 환상적인 내용의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호나우두야 말로 축구 그 자체다."
#카카 :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브라질다운 플레이에요.
브라질 선수 중 상당수는 테크닉만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호나우두예요. 그의 가속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걸음으로 상대를 완전히 앞질러버리곤 해요.
그의 스피디한 드리블은 마치 TV게임(=비디오 게임,콘솔 게임 - PS시리즈, X-Box, Game Cube등)과 같아요. 호나우딩요의 드리블도 빠르지만 호나우두에 비할 바는 전혀 아니죠."
축구황제의 복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인 '축구황제 호나우도'가 09년 3월 8일에 브라질의 ‘코린티안스’에 복귀하여 09년 3월 31일 현재 5호 골을 작렬시킴으로써 예의 골 폭풍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펠레 이후 유일하게 황제의 칭호를 듣던 그였으나 쓰러진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이었다.
#검진의(醫) :
"일상생활 하는 데에는 문제없으나 축구경기와 같은 운동은 다시 못 할 것."
#이탈리아 총리였던 AC밀란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부상의 정도와 나이를 감안했을 때 이젠 그의 복귀를 기다리지 않는 것이 옳을 듯 하다. "
많은 축팬들은 그가 이렇게 "축구황제로서의 신화를 남기고 사라지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몹시 안타까워했다.
#호나우도 :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그라운드를 다시 밟고 싶다."
혹시나 하며 황제의 복귀를 기다리던 많은 축팬들은 그의 말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대로 끝날 것 같던 그의 축구 여정에 한줄기 빛이 쏟아진다.
검진의(醫)의 말이 무색하게 그는 길고 길었던 재활에 성공하였으며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게 몸을 만들었다.
더구나 누구도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던 그에게 코린티안스는 기회를 주었다.
그의 복귀는 인간승리의 감동드라마로써 황제의 여정이 아직 남아있음을 확연하게 말해준다.
간사한 언론들
호나우도가 병상에 있었을 때,
“브라질의 호나우도”
“신 축구황제 호나우도”
이와 같은 말이 언론상에 오르내릴 때마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꼈으며 “언론이란 참 간사하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브라질의 호나우도’란 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구분하기 위해서 부르는 말이고, ‘신 축구황제 호나우도’는 한물간 축구황제란 말을 내포하고 있으며 맨유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를 추켜세운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맨유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가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연코 말하건데 “그가 지금의 실력으로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따라 올 수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며 차라리 “바로셀로나의 메시가 실력 면에서 더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황제 호나우도의 [위대한 여정]에 감사하며
1998년 프랑스 FIFA월드컵에서 4골을 기록하였지만 프랑스와의 결승에서는 집중견제를 당하며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하였으나 2002년에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한일 FIFA월드컵에서 8득점을 기록하였고,
이후 2006년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함으로써 독일의 전설적인 골게터 [게르트뮐러]가 작성한 14골을 경신하고 월드컵 통산 15호 골로 최다 골의 대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들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하면 펠레와 마라도나 그리고 호나우도를 먼저 생각한다.
나는 업적을 떠나 최고의 축구 실력을 가진 선수를 말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호나우도를 꼽겠다.
마라도나와 호나우도는 시대를 같이 했던 만큼 나는 그들의 열렬한 축팬이었으며 펠레역시 동영상으로 간접 체험했을 때 공격수의 필요요건 하에서는 호나우도 보다 낳을 것이 없어보인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카카의 말을 빌려 본다.
"후세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선수? 그건 다름 아닌 호나우두라고 생각해요.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과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은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공격수였죠.
많은 사람들은 펠레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는 펠레의 플레이를 직접 보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 무렵의 호나우두는 펠레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에서는 역시 그가 세계에서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동안 더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지켜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의 남은 축구선수 그 여정에 부상없이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하..축구좋아한다면 그중에서도 호나우도(브라질).클릭
호나우도의 가장 위대했던 경기.
2002-2003 챔스 8강 2차전은 필자나 축팬들에게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경기였다.
그 경기는 현재 첼시 구단주인 ‘로만’을 축구계로 불러들인 계기를 만들어준 경기였으며 맨유의 현 주전 공격수인 웨인 루니의 꿈을 키워준 챔스리그 최고의 명경기로 기억에 아로새기기에 이른다.
#맨유팬들이 제일 사랑하는 공격수 루니
"나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에서 이룬 것을 나도 내 커리어안에서 할 수 있길 원합니다.
호나우두는 근 10년간 아니, 역대 누구보다도 최고의 선수이니까요."
이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호나우도가 원정팀 선수로서 40년 만에 올드 트레포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4대 3이란 스코어로 맨유의 심장에 비수를 박아 넣는다.
하지만 올드 트레포드의 7만여 맨유 팬들은 오히려 호나우도의 환상적인 묘기(?)에 이례적으로 기립박수로 환호하면서 고개 숙인 그들의 영웅을 오히려 당연시한다.
#퍼기경 :
결코 쉽지 않을 일이었지만, 우리가 4번째 득점을 한다면 승리의 기대를 충분히 가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호나우두의 플레이는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동안의 암살자’ 솔샤르 :
호나우두는 믿기 힘든 능력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특히 세 번째 골은 그가 왜 '축구황제'라고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멋진 골이었다. 역시 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반 니스텔루이 :
호나우두....... 그는 정말 경이적이다. 그는 공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할 수 있다. 그는 그런 판타스틱한 선수이니까....... 누구도 그가 될 수는 없다.
호나우도의 [위대한 여정]
항 목
내 용
풀 네 임
Ronaldo Luiz Nazario De Lima
출 생 일
1976년 9월 22일
신 체 조 건
키183cm / 체중78kg
출 신 국 가
브라질
포 지 션
공격수(FW)
데 뷔 년 도
1993년 '브라질 크루제이' 입단
경 력
1993~1994년 크루제이루(60경기 58골 / 경기당 0.970골)
1994~1996년 PSV 아인트호벤(56경기 55골 / 경기당 0.982골)
1996~1997년 바로셀로나(48경기 47골 / 경기당 0.979골)
1997~2002년 인터 밀란(66경기 50골 / 경기당 0.758골)
2002~2007년 레알 마드리드(181경기 114골 / 경기당 0.630골)
2007-2008년 2월 AC 밀란(11경기 7골 5어시스트 / 경기당 0.636골)
2009- 코린티안스(6경기 5골 / 경기당 0.833)
클럽 통산 골
총 428경기 336골 / 경기당 0.785골
월드컵 통산 골
1998년 7경기 4득점- 2002년 7경기 8득점 /경기당 0.571- 1.143골
2006년 5경기 3득점 / 경기당 0.600골 / 총 15골(신기록)
A 메치 통산 골
1994~2006년까지 110경기 71골 / 경기당 0.645골
수 상 내 역
FIFA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
유럽 골든볼 2회 수상.
UEFA(챔스와 웨파컵 통합)MVP
월드컵 MVP / 2002년 한일 월드컵 득점왕(실버볼 수상) /
세리아A. 코파. 컨페드. 프리메라리그. 네델란드리그.
브라질리그 모조리 MVP
전설의 축구 영웅들이 본 호나우도
#영원한 축구 황제 펠레 :
“나의 모든 기술을 능가하는 기술을 가진 선수이며 나를 뛰어 넘을 것이다.” (이 말에 호나우도가 펠레의 저주를 받은 듯^^;;)
#독일의 축구 황제 베켄바워 :
"호나우도를 90분간 막는 다는 것은 무조건 불가능하다."
#드리블의 마술사이며 토탈사커의 대명사인 요한 크루이프 :
“우선 호나우도를 발굴한 지코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라도나 이상의 선수와 같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뻐해야 한다.
호나우도의 실력은 74년 게르트 뮐러의 3배정도 가량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후한 사람이 아니다.”
"그가 죽지 않는 한 브라질은 최소한 2번 이상은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이다."
"그를 감히 아무에게나 비교하지 마라. 그는 그 자신일 때 가장 위대하다."
#하얀 펠레 지코 :
“호나우도는 엄청난 스피드를 가진 채 짧은 패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어떤 공격수들은 스피드로 수비수를 제치고,
어떤 공격수들은 짧은 드리볼로 수비수를 속인다.
하지만 호나우도는 이 두 가지로 완벽하게 수비수를 제치는 내가 본 유일한 선수이다."
역대 유일한 무결점 공격수
그는 역대 공격수중 유일하게 3-5명의 수비수를 순식간에 제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 같은 그의 기술은 스트라이커가 갖춰야할 모든 조건(빠른 스피드, 감각적인 드리블, 넓은 시야, 탁월한 위치선정, 오차 없는 결정력, 창조력 또는 센스)에다가 플러스 요소로써 끝까지 볼을 놓치지 않으려는 집중력까지 모두 갖추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구나 그는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 양발을 다 사용하며 수비수들에게 한 치의 약점조차 노출하지 않았다.
그의 동료였던 지네딘 지단은 인터뷰에서[자신이 본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자 생각지도 않고 대답했다고 한다.
"호나우두, 그는 정말 예외적인 능력의 선수이며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는 나를 완전히 매료시켰다"
한편 호나우도가 바로셀로나에서 뛸 당시 첼시의 명감독이었던 호세 무링요 감독은 팀의 통역관으로 재직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의 호나우도에게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꿈에서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인간의 무릎을 가진 축구신의 아들
그런 호나우도에게는 안타깝게도 [유리 몸]이라는 부상의 악령이 늘 따라다닌다.
호나우도는 누구보다 많은 무릎 부상에 시달림으로서 "신이 내린 축구실력에 인간의 무릎을 가지고 있다."란 말을 듣기도 하였다.
그가 그토록 많은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갑자기 생긴 과체중(최근에 갑상선 이상으로 밝혀짐)으로 인하여 무릎에 충격이 감.
둘째, 이것이 진정 그를 부상에 시달리게 한 원인인데 “그를 상대하는 수비수는 반칙과 육탄저지만이 그를 방어할 수밖에 있었기 때문이었다.”라는 사실이다.
#원조 반지의 제왕 라울 :
“믿을 수 없는 신체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가장 놀랐던 것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드리블을 하면서 교묘한 발 테크닉을 섞거나, 급격한 스톱과 턴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건 오로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은 점은 그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너무 쉽게 압도해버린다는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내의 어느 선수보다도 위의 존재입니다."
#아주리군단의 리더 파올로 말디니 :
"아드리아누? 내가 무서워하는 선수는 오로지 호나우도 뿐이다.
인테르 이적 첫 해의 호나우두는 정말로 굉장했다. 호나우두는 내가 여태까지 본 적이 없던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 속도를 내기 시작한 호나우두를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렇듯 상대방 수비수들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였던 호나우도의 크고 작은 부상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1999년에는 오른 쪽 무릎 부상으로 경기에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하고, 2000년엔 부상에서 회복하였으나 라치오와의 첫 경기에서 다시 부상을 당해 복귀 하자마자 많은 세월을 병상에서 보내야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다 결국 2008년 2월에 AC밀란 소속으로 리보르노와의 세리에A 경기에 나섰다가 무릎인대파열이란 부상으로 다시 쓰러지고 만다.
호나우도를 가까이 했던 동료들의 말들
#조 콜 :
"호나우두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선수다.
그는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은 세기의 천재다."
#호나우딩유 :
"유소년 시절부터 그를 동경해 왔지만 그와 같아진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비에리 :
"그에 대해 할 말은 없다. 대체 그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엘게라 :
"호나우두는 비교 불가능한 선수입니다."
#에릭 칸토나 :
"어느 날 리오에서 출현했고, 다음은 네덜란드, 그리고 까따로냐(바로셀로나)에서 축구 스타가 되었고 이태리에서는 우상,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신이 되었다."
#바티스투타 :
"같은 선수지만 예전의 호나우도가 생각난다.
당시 그는 역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환상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엘런 시어러나 나는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자부했었지만 그의 실력 앞에서는 최강이라는 벽을 실감했던 기억이 난다.
그의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골들을 보면 펠레나 마라도나가 축구선수로 살아 돌아온다 해도 기록하지 못할 환상적인 내용의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나에게 있어서 호나우두야 말로 축구 그 자체다."
#카카 :
"스피드 넘치는 플레이라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브라질다운 플레이에요.
브라질 선수 중 상당수는 테크닉만이 아니고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도 겸비하고 있으니까요. 가장 좋은 예가 호나우두예요. 그의 가속력은 정말 대단하죠.
처음 한 두 걸음으로 상대를 완전히 앞질러버리곤 해요.
그의 스피디한 드리블은 마치 TV게임(=비디오 게임,콘솔 게임 - PS시리즈, X-Box, Game Cube등)과 같아요. 호나우딩요의 드리블도 빠르지만 호나우두에 비할 바는 전혀 아니죠."
축구황제의 복귀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인 '축구황제 호나우도'가 09년 3월 8일에 브라질의 ‘코린티안스’에 복귀하여 09년 3월 31일 현재 5호 골을 작렬시킴으로써 예의 골 폭풍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펠레 이후 유일하게 황제의 칭호를 듣던 그였으나 쓰러진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 복귀한 것이었다.
#검진의(醫) :
"일상생활 하는 데에는 문제없으나 축구경기와 같은 운동은 다시 못 할 것."
#이탈리아 총리였던 AC밀란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부상의 정도와 나이를 감안했을 때 이젠 그의 복귀를 기다리지 않는 것이 옳을 듯 하다. "
많은 축팬들은 그가 이렇게 "축구황제로서의 신화를 남기고 사라지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몹시 안타까워했다.
#호나우도 :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그라운드를 다시 밟고 싶다."
혹시나 하며 황제의 복귀를 기다리던 많은 축팬들은 그의 말에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대로 끝날 것 같던 그의 축구 여정에 한줄기 빛이 쏟아진다.
검진의(醫)의 말이 무색하게 그는 길고 길었던 재활에 성공하였으며 다시 축구를 할 수 있게 몸을 만들었다.
더구나 누구도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던 그에게 코린티안스는 기회를 주었다.
그의 복귀는 인간승리의 감동드라마로써 황제의 여정이 아직 남아있음을 확연하게 말해준다.
간사한 언론들
호나우도가 병상에 있었을 때,
“브라질의 호나우도”
“신 축구황제 호나우도”
이와 같은 말이 언론상에 오르내릴 때마다 격세지감(隔世之感)을 느꼈으며 “언론이란 참 간사하구나.”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브라질의 호나우도’란 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와 구분하기 위해서 부르는 말이고, ‘신 축구황제 호나우도’는 한물간 축구황제란 말을 내포하고 있으며 맨유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를 추켜세운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맨유의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가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연코 말하건데 “그가 지금의 실력으로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따라 올 수는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며 차라리 “바로셀로나의 메시가 실력 면에서 더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따라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황제 호나우도의 [위대한 여정]에 감사하며
1998년 프랑스 FIFA월드컵에서 4골을 기록하였지만 프랑스와의 결승에서는 집중견제를 당하며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하였으나 2002년에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여 한일 FIFA월드컵에서 8득점을 기록하였고,
이후 2006년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함으로써 독일의 전설적인 골게터 [게르트뮐러]가 작성한 14골을 경신하고 월드컵 통산 15호 골로 최다 골의 대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다.
우리는 흔히들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하면 펠레와 마라도나 그리고 호나우도를 먼저 생각한다.
나는 업적을 떠나 최고의 축구 실력을 가진 선수를 말하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호나우도를 꼽겠다.
마라도나와 호나우도는 시대를 같이 했던 만큼 나는 그들의 열렬한 축팬이었으며 펠레역시 동영상으로 간접 체험했을 때 공격수의 필요요건 하에서는 호나우도 보다 낳을 것이 없어보인 것이 사실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카카의 말을 빌려 본다.
"후세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기록될 선수? 그건 다름 아닌 호나우두라고 생각해요.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과 인테르에서의 첫 시즌은 누구도 멈출 수 없는 공격수였죠.
많은 사람들은 펠레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는 펠레의 플레이를 직접 보진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쩌면 그 무렵의 호나우두는 펠레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우리 세대에서는 역시 그가 세계에서 넘버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앞으로 얼마동안 더 축구황제 호나우도를 지켜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의 남은 축구선수 그 여정에 부상없이 플레이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유럽에 다시 한 번 날아와 전 세계인들에게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그의 축구 실력과 도전 정신이 모든 선수들과 축팬들의 "꿈"이기를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