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변태아저씨!

헐....2010.07.17
조회2,347

흐어어어허ㅓㅎㅇ

안녕하세요 22살의 평범한 학생입니다

오늘 너무 소르 끼치는 일 이 있어서 여자분들 여름에 조심 하시라구요..ㅠㅠ

혼자 있는것도 아닌데 이상한 사람들 모이니까,,, 혼자 다니실때 특히 조심하세요!

 

처음 쓰는 판이니..ㅠㅠ 이해 해주세요

 

---------------------------------------------------------------------------

 

오늘 아침에 독서실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음

그 시간이 아마도 오전 11시반 정도 였던거 같음

 

옷차림은 아무리 생각해도 평범했음..ㅠㅠ 그냥 청반바지에

흰색 반팔 티셔츠... 반바지도 막 주머니 삐져나올 정도로

짧지는 않았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음, 오늘따라 모니터 (시간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가

고장이 나 있어서 버스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 무작정 기다렸음

그때!!!

흰색 소나타가 버스정류장을 조금 지나쳐서 차를 세웠음..

처음에는 "아~ 길이라도 찾는건가?" 했음..

보통 버스가 오면 차가 자리를 비켜주거나 움직이지만 전혀 그러지 않아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창문이 검은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안이 보이지 않았음

 

그러나! 버스가 오늘 따라 너무 안왔음.. 이상하게도..ㅠ

 그 흰색 소나타 ! 튓창문만 살짝 아주 살~짝 열려 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ㅎㄷㄷㄷ 이러 미X.......

차안에서 나를 흘끔흘끔도 아니고 대놓고 보며

혼자 성적욕구를 채우고 계셨음.. ㅎㄷㄷ

 

이런일 처음임.. 야한 옷도 아닌데...

소름이 쫘~악 끼침... 머리부터 발끝까지..ㅠㅠ

 

옆에 남고생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으나.. 다가가자 나를 이상하게 봄..

그러더니 슬슬 피함...

아주머니한테 도와달라 할까 했지만,,, 아주머니가 무슨 죄인가.. 아침부터 ..싶어서

차에서 점점 떨어져서 기다림!

 

마침 버스가 와서 부들부들 떨며 버스로 뛰어감..ㅠ

흐어어엏엉

 

어쨋든.. 여자분들 이쁜것도 좋지만 이상한 사람들 안꼬이게 조심하세요 ㅠㅠ

사람들 많은곳으로 다니시고!

흐어허엏ㅇ

 

흰색 소나타 주인-_- 차 번호도 외우고 있음! 걸리면

우리 아빠한테 이를거임... 신고는 딱히 못하니까..

아침부터 큰 대로 버스정류장에서 그런지 하지 마삼..

 

너무 길어졌네요...ㅠ

정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