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자 입니다 !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을 글로 써보려구요유행에 따라서 "음"체를 쓰겠습니다!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음종점이랑 가까운 곳이라서 버스에 사람이 없어서 뒷문 근처 좌석에 착석을 했음몇정거장 안가서 사람들이 다 앉았고 서서 가는 사람도 생겼음그러다가 할머니 한분이 짐을 가득 이고 타셨음맨처음에 내쪽으로 안오시길래 나도 가만히 있었음그래서 점점 내쪽으로 다가오시길래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허리도 불편해 보이시는 것 같아서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음 그러자 할머니 역정을 내셨음버스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나와 할머니를 쳐다봤음할머니가 말씀하셨음"계속 앉아왔으면서 계속 앉아서 가면 될 것이지 왜 일어나탔을 때부터 일어나지 " 그말을 듣고 나는 벙쪘음할머니가 악력으로 날 앉혔음 나 몇번 일어나서그래도 할머니 앉으시라고 했음사람들 계속 쳐다보고 창피했음결국 할머니가 계속 앉으라고 소리쳐서 난 앉았음 (....ㅠㅠㅠㅠ창피했음) 뒷문이랑 그 바로 뒷좌석 내가 거기 앉아있었음 그 봉 같은거 있고 틈이 있는 곳에 할머니가 내 바로 앞에 서 계셨음(그림으로 설명하고 싶지만 필자는 그림실력이 영 꽝 ... ) 그러다가 몇 정거장 안가서 건장한 남학생 ........이 맞으려나여튼 고등학생쯤으로 추정되는 학생 둘이 타서 뒷문쪽에 서 있었음나는 엠피를 들으면서 창밖을 쳐다보다가 (사실 뻘쭘해서 시선둘 곳이 없었음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돌리니학생 둘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그래서 엠피쓰리를 빼보니 할머니가 내 욕을 하고있었음젊은 것이 어쩌고 저쩌고 딱 봐도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니냐며나 순간 울컥해서 다시 엠피도 못꽂고 듣고 있었음 다행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을 지켜보던 아저씨가내 편을 들어주셨음.할머니가 안앉겠다고 해서 아가씨가 앉은건데그거 가지고 예의 운운하면 되냐고 하셔서 그 아저씨한테 감사했음할머니 그 다음부터는 아무말씀 안하셨지만나는 굉장히 속상했고 창피했음 솔직히 한시간 거리 정도 버스타고 나갈 때면 앉아서 가고 싶지만 나는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때문에몸 불편하시거나 어르신들한테 자리 양보하는 편인데톡에서나 본 듯한 그런 할머니를 진짜로 봐서 당황스러웠음 너무 글이 길었다면 죄송 .........하지만 저는 너무 억울했다구요 ㅠ_ㅠ...... 961
버스에서 황당하게 패륜녀 될뻔했어요 ㅠㅠㅠㅠ
매일매일 톡을 즐겨보는 23살 여자 입니다 !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을 글로 써보려구요
유행에 따라서 "음"체를 쓰겠습니다!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탔음
종점이랑 가까운 곳이라서 버스에 사람이 없어서
뒷문 근처 좌석에 착석을 했음
몇정거장 안가서 사람들이 다 앉았고 서서 가는 사람도 생겼음
그러다가 할머니 한분이 짐을 가득 이고 타셨음
맨처음에 내쪽으로 안오시길래 나도 가만히 있었음
그래서 점점 내쪽으로 다가오시길래
우리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도 나고
허리도 불편해 보이시는 것 같아서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음
그러자 할머니 역정을 내셨음
버스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나와 할머니를 쳐다봤음
할머니가 말씀하셨음
"계속 앉아왔으면서 계속 앉아서 가면 될 것이지 왜 일어나
탔을 때부터 일어나지 "
그말을 듣고 나는 벙쪘음
할머니가 악력으로 날 앉혔음 나 몇번 일어나서
그래도 할머니 앉으시라고 했음
사람들 계속 쳐다보고 창피했음
결국 할머니가 계속 앉으라고 소리쳐서 난 앉았음 (....ㅠㅠㅠㅠ창피했음)
뒷문이랑 그 바로 뒷좌석 내가 거기 앉아있었음
그 봉 같은거 있고 틈이 있는 곳에 할머니가 내 바로 앞에 서 계셨음
(그림으로 설명하고 싶지만 필자는 그림실력이 영 꽝 ... )
그러다가 몇 정거장 안가서 건장한 남학생 ........이 맞으려나
여튼 고등학생쯤으로 추정되는 학생 둘이 타서 뒷문쪽에 서 있었음
나는 엠피를 들으면서 창밖을 쳐다보다가 (사실 뻘쭘해서 시선둘 곳이 없었음 )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돌리니
학생 둘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그래서 엠피쓰리를 빼보니 할머니가 내 욕을 하고있었음
젊은 것이 어쩌고 저쩌고 딱 봐도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니냐며
나 순간 울컥해서 다시 엠피도 못꽂고 듣고 있었음
다행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상황을 지켜보던 아저씨가
내 편을 들어주셨음.
할머니가 안앉겠다고 해서 아가씨가 앉은건데
그거 가지고 예의 운운하면 되냐고 하셔서 그 아저씨한테 감사했음
할머니 그 다음부터는 아무말씀 안하셨지만
나는 굉장히 속상했고 창피했음
솔직히 한시간 거리 정도 버스타고 나갈 때면
앉아서 가고 싶지만 나는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때문에
몸 불편하시거나 어르신들한테 자리 양보하는 편인데
톡에서나 본 듯한 그런 할머니를 진짜로 봐서 당황스러웠음
너무 글이 길었다면 죄송 .........
하지만 저는 너무 억울했다구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