겻털의 안좋은 예

. 2010.07.18
조회616

 안녕하세요

 이야기는 저의 친척언니 애기입니당

정말 쓰면서도 계속 웃엇고욬ㅋㅋ

아나 너무 웃기네 ㅠㅠ

 

애기 시작할께요ㅎㅎ

저의 친척언니가 겻털제모를 친구들이랑 날잡아서 가기로 햇데요ㅎ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디데이가 왓습니다

근데 언니는  '당연히 겻털은 제모를 하면 털이 잘안뽑아 지겟징? 뭐 아이들도 안밀고 오겟지??? ^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제모당 신난당 ㅋㅋㅋㅋ

하고 갔습니다 (당시 겨울임)

근데 병원을 가니 아이들은 하나같이 깨끗하고 언니만 숲이엿다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속으로 '제발 선생님 여자이시길 여자이시길 여자이시길 ....!!!!!!! 하느님 제발 ㅜㅜ'

문을 덜컥 여는데 ......................두둥

잘생긴 청년 의사가 진지하게 앉아잇엇습니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은 얼굴은 태연 햇으나 아마도 자기를 추하게 볼꺼라능ㅜㅜ

그 순간의 언니의 시간은 오만가지생각과 고뇌와 내 겻털을 뜯어 죽이고 싶은 생각이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내 겻털이 나는 내몸이 미울꺼같습니다 ㅋㅋㅋㅋ그뒤로 치료 잘하고 있어요 ^^이제 2번 더 치료 받으면 된데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 안웃겨요?나만웃겨요?ㅋㅋ죄송해요..

ㅋ.ㅋ 재밋엇으시길 바라구요

저는 내일 발레 콩쿨입니다! 응원 해주시면 정말 고맙겟구요........(그럴리 없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 안녕 여러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호로로롤

 

말이길어졋네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