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실수 이야기임

2010.07.18
조회133

그냥 21살의 평범남임

 

자기소개가 훌륭함

 

그러므로 초등학교3학년이었을떄임 4학년인가? 이건 중요하지않음 ㅇㅋ?

 

수업이 시작하려하는데 선생님이 잠시 그전에 말할게 있다함

 

책읽는건 좋은습관이라면서 자기가 요새 재밌게 읽고잇는데 그걸 추천하고 싶다고함

 

난 싫엇음 글따위 내 이름쓰는것만으로 벅찻음 ( 사실 이름쓰는건 안 귀찮앗음 ㅇㅋ? )

 

그런데 책이 마법을쓰는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라고함

 

막 이야기를 해주는데 마법쓴다는 말에 나는 귀가 솔깃함

 

오호라 하면서 책제목을 들엇음 그거 잇잔슴 요새 한창 유행하는

 

막 다락방에선가 썻다고 막 롤륑 페이퍼랑 막 비슷한 작가에다가 막~ ㅇㅋ?

 

해ㅁ포ㅁ와 마ㅁ사ㅁ돌 이거 

 

난 소설이긴햇지만 신기한 마음에 집에 와서 아빠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렷음

 

걍 기다렷음 난

 

아빠가 와서 내일 퇴근할때 오면서 책 좀 사오라햇음

 

아빠는 흔쾌히 올~ 하면서 ㅇㅋ 함

 

그담날이 후딱 지나감 난 기다렷음

 

아빠가옴  사왓냐고 물엇는데 그런게 없다고함 큰 서점에 간다함 조그만 서점에 갓엇다고

 

그래서 다시 담날이됨 다시 물엇음 그런데 큰서점에도 없다고함

 

난 의아해햇음 선생님이 읽은건데 옛날책이 아닌가하고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다시 담날이 되엇음 아빠가 승질냄

 

무슨 감히 책하나가 40년인생을 왓다갓다하게 하냐고함 결국은 포기함

 

그리곤 들어오시면서 넌 무슨 그런책을 읽냐고 함

 

난 스스로 마법이야기는 초등학생한테 안어울리는 애들용이라고 생각함 나도 포기함

 

그리곤 잊혀질뻔햇다가 문제집때매 서점을 엄마랑 들르게됨

 

그런데 소설쪽에서 떡하니 판매가 되잇음 

 

그래서 놀라서 일단 사왓음 마침 아빠 퇴근길에 만남

 

글고는 내가 뭐 가지고 잇냐고 뭄

 

난 내가 전에 말하던 책을 삿다함

 

그걸 어케 구햇냐고 묻더니 잠깐 보자고함

 

그러더니 화들짝 놀람

 

" 어??? 뭐야 이거 나한테 알려준 제목이랑 다른데 ?"

 

난 우선 아니 이거 맞는데 무슨 책을 찾앗냐고 물엇음

 

아빠는 당당히 이야기해줫음

 

 

 

 

 

 

 

 

 

 

 

 

 

 

 

 

 

 

 

헬 리 콥 터 와 돌 격 대

 

 

ㅎ 헬리콥터라니 풋  이게 끝임 안웃김? 뭐 어쩔 수 없음 여기까지 다읽엇음

 

재밋으면 딴 이야기도 말해줄라햇음 근데 내가 봐도 별로임 에라 글쓰는 재주도 없음

 

p.s 아 그책 첫장쨰 읽는데 무슨 부엉이이야기만나와서 때려 침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