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다.

.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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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본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5308

민간에서 아무리 우리 역사와 우리영토를 지키려해도 위에서 썩었다. ㅆ ㅂ

 

일본해라는 표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객관적 5가지 이유

 

첫째, 세계지리학계에서 지명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역사성과 대표성'을 고려한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수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할때 '동해'는 광개토대왕비(414년에 세움)에도 그 명칭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랜동안 사용되었으나, '일본해'의 경우는 1602년에 제작된 '곤여만국전도'에 처음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같은 바다를 우리가 '동해'라고 부르고 1600여년이 지난 후에야 사용된거죠.

(고구려 : B.C.37년~A.D.668년)

또한, 16세기 이후에 제작된 우리나라의 고지도에도 '동해'라는 이름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예 :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1531년)





둘째, 일본의 17세기~19세기 고지도에서도 '일본해'보다는 '조선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답니다.

이는 일본학자 카스노의 '일본해연구(1975년)'에 따른 것으로 1815년 서양인들에 의해 일본해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답니다. 이때까지 일본에서 만들어진 지도 '아시아지도(가츠라가와, 1794년)', '지도(다카하시, 1809년)', '새 세계지도(기사쿠, 1897년)'과 더불어, 조선-일본의 외교문서집인 '한국조약집(1883년)'에도 동해지역을 '조선해'로 표기했다고 해요.

이는, 일본 내에서도 '일본해'라는 명칭이 널리 확립되어 사용되지 않았다는 증거죠.



셋째, 서양의 고지도를 살펴보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B.C. 480~222년)부터 동해의 명칭을 사용되었고, 일본해가 처음등장한 것은 1884년 경의 일이랍니다.

러시아도 17세기~19세기 중반까지 '동해', '한국해'로 표기하다가 19세기 말 이후로 일본해를 쓰기 시작했데요.

서양인들에게는 16세기에 들어와서 본격적인 동양탐험이 실시되면서 '동해'의 존재를 표기하기 시작했고, 한국해, 조선해, 동양해, 일본해, 중국해 등 다양한 이름이 표기되었으나, 가장 빈번한 명칭이 '한국해, 조선해, 동해'등 우리나라와 관계된 명칭이랍니다

(동해연구회, 논문+16~19C 제작된 유럽고지도 763점중 440개(58%)가 한국과 관계있는 명칭으로 표기되었다는 연구를 발표했음)



넷째, 국제규범에서도... 여러나라를 둘러싼 지역의 명칭은 주변 관련국의 동의 없이 한 나라의 국호를 따서 명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합니다. 굳이 이름을 넣자면, 관련국들과 합의해야 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한국해, 조선해,Sea or Korea'등의 명칭이 많음에도 이런 이름을 쓰지 않는것이 이러한 이유입니다.





다섯째, 외국의 비슷한 경우

'북해'는 프랑스와 독일북쪽에 있는 바다로, 이 나라를 기준으로 할때 '북해'일 뿐이지만, 통상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