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1년전으로갑니다 .^^^^^^^^^^^^^^^^^^^; 1년전엔 전 21살 이였구요 입대 150일정도를 남기구 제일친한친구가 소개시켜준 이쁜여자와 만나 사겼습니다 정말 서로 잘맞구 정말 좋아했습니다. 50일이지나고 100일이지나고 그럴때마다 항상 남자가 하는생각을 해봤습니다 . 내가군대가는데.. 얘는 고무신거꾸로 안신을까하는생각. 정말 그생각에 미칠거같아 군대가기가 정말싫어졌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얘가 저에게 묻지도않는 답을했습니다 여자친구 : 혹스야 혹스야 너 이제 군대가는거 몰라서 그래 ?왜그렇게 못되게 굴어 죽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괜찮아 나 너옆에 죽는날까지있을꺼야 걱정마 나 너아니면 딴대못봐 ' ' 하면서 자기 핸드폰을보여주면서 제가 군대갈날D-day몇일 써놓고 사랑해 이렇게 써놨더군요그러면서 핸드폰에 번호를 싹다지워버렸습니다제가 바라보는 눈앞에서 맨날 맨날 남자면환장하던여자친구가' '지우라 지우라 해도 안지우던여자친구가 제눈앞에서 전부 지웟습니다..정말 감동해서 ' ' 개앞에서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멈추질않아 ' ' 창피해죽는줄알았지요 아 얘밖에없구나 내가 !! 하면서 군대 들어가기 일주일전 친구들 전부만나진못해도 근쳐사는애들은 다만나본거같아요 ' ' 여자친구대리구다니면서 내친구들은다봤습니다.. 안귀찮아?? 안힘들어??해도 괜찮아 뭐 너친구들인데 ㅋㅋ 어때 하면서 술먹구 노래방가구 머리깍구 사진찍구 바다갔다오구 군대 가기전에 할건다했습니다..군대입대날도 편히자진못해도 4시간은 잤나봅니다..그날에도 여자친구는 잠도안자구 샜죠 ..일어나라고 한시간반거리를 달려온겁니다 첫차타고..(집이 한시간거리.. 서울=경기도권)와서는 어머니보고 저를깨워달라하고.어머니와 같이 제가 먹을 밥을하고있는겁니다..일어나서도 깜짝놀랐고. 세상에서 어떻게보면 내가 제일 행복한사람일수도있겠구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다먹구 집에서 같이 나오는 순간 아 .. 왜발길이안떨어질까.. 하는데도 옆에 여자친구와 앞에어머니와 걸어가는데. 여자친구는 제손을 꼭잡으면서 웃는겁니다 끝까지.. 어머니 차를타고 가면서. -- --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한지 내무릎에서 잠이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생각하는게 아 얘밖에 없구나.. 이렇게까지나한테 해줄사람이... 그리고나서 4시간이 지나서 논산훈련소. 사람들도 꾀많이오구 우는 사람들도 보이고.. 꾀많았죠 그중에 저가 하나인줄도모르고 실감이나지않았습니다 '근데 절 안아 주시는 어머니 .. 그때 저도모르게 눈물이났죠 ' ' 아 가는구나..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는구나 하면서도 여자친구도 손잡으면서 안아주고... 잘갔다오라고 .. 요즘은 편하다고.. 하면서 저는 눈물을애써 닦고 운동장쪽으로 뛰어갔습니다 한번도 뒤돌아보지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입대 1개월이지나고.. 자대배치받고 첫휴가. 어머니를 보고. 첫말. 충성 무슨연대 무슨대 뭔대 혹스 군바리입니다! 하고 절을올리고 ' ' 다녀왔어 하고 첫밥을먹고 어머니가 말씀하는것.. 혹스야 어제 아침에 너 여자친구가와서 ' ' 엄마 옷하구 과일사오면서 같이 얘기했다 . 그러면서 너얘기나오니까 자기가 못참아 울드라 우는게 창피해서인지 화장실가서 훌쩍하드라.. 잘해라.. 그런여자 없다 혹스야.. 괜찮아 그런애면 엄마가 이해해줄수있어 착하구 너한테잘하구 엄마한테도 잘하구. 그후 / / 이제 1년정도가지낫습니다 군인이된지 . 이제 상병달구 그 전 힘든걸 여자친구덕에 참아내고 참아내고 하다 여자친구덕에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 정말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끝입니다.. 지루하셨죠 ' ' 좀더길기에.. 제손가락이아프기에.. 끊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저를 생각하기에 정말행복한사람인거같습니다 .. 저랑은 싸우는날도 많구.. 잘하다 못해도. 우리엄마한테만은 정말 잘하는여자이기때문에입니다.. 이런여자라면 제가 군대에있는게 힘들지않습니다 꼬박꼬박편지도오고 면회도오고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지않습니까 ' ' 남은 반년 한방에 보내버리고 오겠습니다 . 사랑하는어머니 사랑하는 여자친구야. 충성
군대에 있는남자. 군대에서도 사랑을하는남자
이야기는 1년전으로갑니다 .^^^^^^^^^^^^^^^^^^^;
1년전엔 전 21살 이였구요 입대 150일정도를 남기구
제일친한친구가 소개시켜준 이쁜여자와 만나 사겼습니다
정말 서로 잘맞구 정말 좋아했습니다.
50일이지나고 100일이지나고 그럴때마다
항상 남자가 하는생각을 해봤습니다 .
내가군대가는데.. 얘는 고무신거꾸로 안신을까하는생각.
정말 그생각에 미칠거같아
군대가기가 정말싫어졌었습니다 .
그런데 어느날 얘가 저에게 묻지도않는 답을했습니다
여자친구 : 혹스야 혹스야 너 이제 군대가는거 몰라서 그래 ?
왜그렇게 못되게 굴어 죽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나 너옆에 죽는날까지있을꺼야
걱정마 나 너아니면 딴대못봐
' ' 하면서 자기 핸드폰을보여주면서 제가 군대갈날
D-day몇일 써놓고 사랑해 이렇게 써놨더군요
그러면서 핸드폰에 번호를 싹다지워버렸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눈앞에서 맨날 맨날 남자면환장하던여자친구가' '
지우라 지우라 해도 안지우던여자친구가 제눈앞에서 전부 지웟습니다..
정말 감동해서 ' ' 개앞에서처음으로 울어버렸습니다..
멈추질않아 ' ' 창피해죽는줄알았지요
아 얘밖에없구나 내가 !!
하면서 군대 들어가기 일주일전 친구들 전부만나진못해도
근쳐사는애들은 다만나본거같아요 ' '
여자친구대리구다니면서 내친구들은다봤습니다..
안귀찮아?? 안힘들어??해도 괜찮아 뭐 너친구들인데 ㅋㅋ 어때
하면서 술먹구 노래방가구 머리깍구 사진찍구 바다갔다오구
군대 가기전에 할건다했습니다..
군대입대날도 편히자진못해도 4시간은 잤나봅니다..
그날에도 여자친구는 잠도안자구 샜죠 ..
일어나라고 한시간반거리를 달려온겁니다 첫차타고..(집이 한시간거리.. 서울=경기도권)
와서는 어머니보고 저를깨워달라하고.
어머니와 같이 제가 먹을 밥을하고있는겁니다..
일어나서도 깜짝놀랐고.
세상에서 어떻게보면 내가 제일 행복한사람일수도있겠구나.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다먹구 집에서 같이 나오는 순간 아 .. 왜발길이안떨어질까..
하는데도 옆에 여자친구와 앞에어머니와 걸어가는데.
여자친구는 제손을 꼭잡으면서 웃는겁니다 끝까지..
어머니 차를타고 가면서. -- --
여자친구는 ..너무 피곤한지 내무릎에서 잠이들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생각하는게 아 얘밖에 없구나..
이렇게까지나한테 해줄사람이...
그리고나서 4시간이 지나서 논산훈련소.
사람들도 꾀많이오구 우는 사람들도 보이고..
꾀많았죠 그중에 저가 하나인줄도모르고 실감이나지않았습니다 '
근데 절 안아 주시는 어머니 .. 그때 저도모르게 눈물이났죠 ' '
아 가는구나..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는구나
하면서도 여자친구도 손잡으면서 안아주고...
잘갔다오라고 .. 요즘은 편하다고..
하면서 저는 눈물을애써 닦고 운동장쪽으로 뛰어갔습니다
한번도 뒤돌아보지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입대 1개월이지나고.. 자대배치받고
첫휴가. 어머니를 보고.
첫말. 충성 무슨연대 무슨대 뭔대 혹스 군바리입니다!
하고 절을올리고 ' ' 다녀왔어 하고
첫밥을먹고 어머니가 말씀하는것.. 혹스야 어제 아침에 너 여자친구가와서 ' '
엄마 옷하구 과일사오면서 같이 얘기했다 . 그러면서 너얘기나오니까
자기가 못참아 울드라 우는게 창피해서인지 화장실가서 훌쩍하드라..
잘해라.. 그런여자 없다 혹스야.. 괜찮아 그런애면 엄마가 이해해줄수있어
착하구 너한테잘하구 엄마한테도 잘하구.
그후 / /
이제 1년정도가지낫습니다 군인이된지 .
이제 상병달구 그 전 힘든걸 여자친구덕에 참아내고 참아내고 하다
여자친구덕에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
정말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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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지루하셨죠 ' ' 좀더길기에.. 제손가락이아프기에..
끊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저를 생각하기에 정말행복한사람인거같습니다 ..
저랑은 싸우는날도 많구.. 잘하다 못해도.
우리엄마한테만은 정말 잘하는여자이기때문에입니다..
이런여자라면 제가 군대에있는게 힘들지않습니다
꼬박꼬박편지도오고 면회도오고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하지않습니까 ' '
남은 반년 한방에 보내버리고 오겠습니다 .
사랑하는어머니 사랑하는 여자친구야.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