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아니 이태리... (NYU들어갈때 뉴욕/런던/파리/피렌체 선택권을주었음.. 저번에 어떤 댓글 읽어보니 NYU in Florence는 NYU아니라그러시는데.. STERN 지원햇는데 거기서 3.0 못넘으면 그냥 NYU Liberal Art과로 가는거임.. )
카일: 헐............
나: 왜그래 평소엔 연락도 잘안하다가.............^^^^^^^?
카일: 나.. 로드아일랜드에서 학교다니잖아? 너 엠마왔슨알아??????
나: (애써 태연한척) ㅇㅇ얼굴은
카일: 해뤼풔퉐 나왔던 그 애!! 우리옆학굔데!!! 개가 나한테 파티 파트너로 같이가재..!!!!!
나: 으응......? 다시말해봐..............
헐.....................헐................헐.......
평소에 까불긴 잘 까불엇으나 거짓말은 안하는 녀석이였기에.. 그저 헐........
카일: 너 뉴욕이었으면 , 내 다른 아시안 여자애 불러서 같이 갔으면 좋앗을텐데........쩝 아쉽다..
나: ............아.... 잠만...... 기다려봐........
전 바로 cheap air 들어가서 뉴욕가는 가쟝 싼 비행기표를 찾아 봤으나.... 제일싼게 90만원^^^^^^^^^^^^^^; 아....... 미치겟네이거................
카일페이스북을갔는데..... 진짜 있엇음... Emma Duerre Watson... Watson.. Watson....
Emma Watson 친구 리스트보니깐....... 해티포터부터시작해서.. 론... 그리고 그어떤 쌍둥이 까지..........................
아.. 평소같으면 절떄 남자도도st 로 친추 먼저 안하는데.. 엠마앞에선 어쩔 도리가없었음..
남자답게, 쿨한 마음으로 친추 신청을 하고있던 도중..........
뒤에서 사늘한 시선이 느껴지고있엇습니다..
알렉스: 라이언 개 누구야?
나: 친구
알렉스: 친구 누구?
나: 너 모르는 내 친구
알렉스: 엠마왓슨?
나: ......... 언제봣니^^^^^^?
알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쪼개
알렉스: 너가 갤 어떻게알아?
나: 몰라도되
알렉스: 진짜 엠마왓슨임......?
그리하여 전 자초지종을 다 말했고.... 알렉스는 흥분한 나머지..... 기숙사에잇는 모든 아이들에게....... 소문을 냈답니다..... 결국 그 소문이 와전이되고 와전이되서 전 코리안 팝스타로 소문이났고..... 문밖으로 못나가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독일왕자에이어, 헤르미온느와의... 사진有
제 판들......................................... : )
http://pann.nate.com/b202192651
http://pann.nate.com/b202260581
http://pann.nate.com/b20234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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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독일왕자판 읽어주신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태클거신분들..............??????
허세남........ 허세남.............. 허세남....................
제가 일부러 자랑하거나 그러려고 글을 올린건 절떄 아니구요....
또한, 국어책 교과서 버젼으로 쓸수도있지만... 재미를위해..... 비속어를 섞어 썻습니다........
그냥 재밋자고 쓴 글이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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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yworld.co.kr/Eros2010
싸이 많이 놀러오시구요 :)
일촌/ 팬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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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도 독일왕자(Alex Von Bismark독일 제상의 직속 후손) 를 팔아 톡이 되기위해.. 사진한장 올립니다......................
문제의 판치기했던 4인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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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헤르미온느와의 스토리.... 지금 갑니다............... 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태리에서 잉여짓을하며.. 오랫만에 Faceboo* 을 들어갔을무렵...
제 고등학교 친구인 Kyle이 다짜고짜 말을걸면서........
->KYLE
카일: 라이언 어댜
나: 방
카일: 너 NYU지? 그럼 지금 뉴욕!?
나: ........... 아니 이태리... (NYU들어갈때 뉴욕/런던/파리/피렌체 선택권을주었음.. 저번에 어떤 댓글 읽어보니 NYU in Florence는 NYU아니라그러시는데.. STERN 지원햇는데 거기서 3.0 못넘으면 그냥 NYU Liberal Art과로 가는거임.. )
카일: 헐............
나: 왜그래 평소엔 연락도 잘안하다가.............^^^^^^^?
카일: 나.. 로드아일랜드에서 학교다니잖아? 너 엠마왔슨알아??????
나: (애써 태연한척) ㅇㅇ얼굴은
카일: 해뤼풔퉐 나왔던 그 애!! 우리옆학굔데!!! 개가 나한테 파티 파트너로 같이가재..!!!!!
나: 으응......? 다시말해봐..............
헐.....................헐................헐.......
평소에 까불긴 잘 까불엇으나 거짓말은 안하는 녀석이였기에.. 그저 헐........
카일: 너 뉴욕이었으면 , 내 다른 아시안 여자애 불러서 같이 갔으면 좋앗을텐데........쩝 아쉽다..
나: ............아.... 잠만...... 기다려봐........
전 바로 cheap air 들어가서 뉴욕가는 가쟝 싼 비행기표를 찾아 봤으나.... 제일싼게 90만원^^^^^^^^^^^^^^; 아....... 미치겟네이거................
나: 카일....... 너.... 개한테 절때 이상한짓 하지말고.............. 코레안 핌프친구 보여준다고 기다리라그래 무조건.......!!!!!!!!!!!!!!!!!!!!!!!!!!!!!!!!!!!!!!!!!!
카일: 로그아웃하셨습니다.
나: 아................... ㅅㅂ..........
그날 저녁......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도않고............. 그저 허공만 바라보며....... 절친정수와 탁구를 치는데도.. 탁구공이 공으로 보이지않고 헤르미온느 얼굴로 보였...... 공부하려고 앉았는데 연필은 륑가뤼움레비오사 막대기로 보이고....아주..........
역시 이게 바로 헤르미온느의 힘.......... 난 그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떄 딱 떠오른 한가지!!!!!!!!! +_+
카일 페이스북을가면 헤르미온느랑 친구겟구나!!!!!!!!!!!!!!!!!!!!!!!!!!!!!!
역시 전 레알 똑똑이 였던거죸ㅋㅋㅋㅋㅋ.................ㄳㄳ
카일페이스북을갔는데..... 진짜 있엇음... Emma Duerre Watson... Watson.. Watson....
Emma Watson 친구 리스트보니깐....... 해티포터부터시작해서.. 론... 그리고 그어떤 쌍둥이 까지..........................
아.. 평소같으면 절떄 남자도도st 로 친추 먼저 안하는데.. 엠마앞에선 어쩔 도리가없었음..
남자답게, 쿨한 마음으로 친추 신청을 하고있던 도중..........
뒤에서 사늘한 시선이 느껴지고있엇습니다..
알렉스: 라이언 개 누구야?
나: 친구
알렉스: 친구 누구?
나: 너 모르는 내 친구
알렉스: 엠마왓슨?
나: ......... 언제봣니^^^^^^?
알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쪼개
알렉스: 너가 갤 어떻게알아?
나: 몰라도되
알렉스: 진짜 엠마왓슨임......?
그리하여 전 자초지종을 다 말했고.... 알렉스는 흥분한 나머지..... 기숙사에잇는 모든 아이들에게....... 소문을 냈답니다..... 결국 그 소문이 와전이되고 와전이되서 전 코리안 팝스타로 소문이났고..... 문밖으로 못나가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알렉스............개...ㅅ......................ㄲ.........
그날 밤 저는 잠자리에 누워...... 별의별 상상을 다 해봤답니다........
엠마왓슨과 베프되는것부터 시작해.. 그녀랑 판치기 하는 그 손놀림까지.......
아무튼 다음날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페이스X 로그인을 한 결과!!!!!!!!
페이스X에 떠있는건 다름아닌 Ryan and Emma Charlotte Duerre Watson are now friends.
두둥........................
대...박.........
나의 인맥은 이제 고속도로 활활이다.
한국친구들.. 다른 유학생친구들... 아니지...... 모두 통틀어서 걍.. 올킬이다 이건.....
+_+ 레알 굿...... 잘했어 정환아... 고맙다 카일.............. 넌역시 남자다 남자
그때마침 채팅창에 들어온 카일 ..
나: 카일 나 왓슨이랑 친구됫어
카일: 안그래도 내가 왓슨한테 너 내 친구라고 말했음ㅋ
나: TT^TT 카일.....................
카일: ^^새끼..
나: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일: 친구끼리 뭘ㅋ
나: 그나저나 너 이번주에 엠마 몇시쯤만나? 만나고 오면 사진 죵니 찍어서 페북 ㄱㄱ
카일: 안그래도 디카 충전시키고있다 임마 ㅎ
나: 역시 카일님...............^^^^^^^^^^^^^^^^^^^^^^
카일: 형만믿어임마..
나: 짝짝
으흐흐흐흐으으으으흐으ㅡ흐흐흐흫흐ㅡ흐흐흐흐흐으으캬캬캬캬캬캬캬ㅑ
이때 까지만해도...... 저희 둘은.... 세계최고의 친구이자.. 콤비였으며... 말하지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3일후......... ^^;
나: 엠마 랑 어떻게됬어!?!!?!??
카일: 라이언.. 나 엠마 한테 바람맞음.... 아 레알죵니 턱시도까지 마춰입고갔는데..
나: 헐... 졍말...??? ㄴㄴㄴㄴㄴㄴ 엠마가 바뻐서 그랬을꺼임..... 다시 만나면되지뭐^^
카일: 아나진심죵니팍침.. 리무진까지 빌렸는데...................
나: 야.. 개 엠마 왓슨이야.... 헤르미온느............. 너가 뭐라 할 처지가아니야...... 브로..
카일: 아.... 나 제대로 발렸음.............. 휴ㅡㅡㅡㅡ
그와동시에 저는 엠마왓슨 페이스북을 들어가봅니다.........
음......... 근데....................... 뭐가 살짝 바뀌였네......?
어라.......? 남자친구가생겼네^^^^^^^^^^?
남...자.......친.........구.....................가....... 생겼네.....................???
나.........암........자.............치.......인.........구............네............................?
더 레알짱인건.. 남자친구 이름까지 떡하니 써있었다는..................
싸이에서 익힌 파도타기 스킬로 들어가보니......... 어떤 초딩.................... 남자아이.........
순간 번개보다빠른 제 뉴런이 반응하기시작하며..... 안좋은 예감이 급습.........
설마^^^^^^^^^^^^^^^^^^^
아니겟지...... 아닐꺼야..................
말도안되......... 이럴수없어............................
알고보니..... 이 엠마왓슨 계정은.. 그 꼬맹이가 만들어서 엠마왓슨 행세를 한겨였구요..
불쌍하고 참 딱한 카일은... 그 꼬맹이한테 쪽지로 제대로 당한거고^^^^^^^;
카일한테 말했더니.... 얘도 그저 허공을 바라봤을 뿐이고.......
그 꼬맹이는 카일한테 잡히면............................ 죽........었.................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저.........
......... 다정한 알렉스 덕분에...... 기숙사전체에 난 소문.....
알고보니.... 헤르미온느가 짝퉁이였다는...... 걸..... 아이들이 알게되면
난..............^^^^^^^^^^^^ㄹㅇ놀지ㅗ러ㅏ좀라ㅓ;좀라ㅓ좀ㄹ ㅣㅓㅈ도ㅡ리도
그떄 처음으로 판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하.........하...하
아무튼 이리하여 헤르미온느와 저의 에피소드는 끝이 났답니다......ㅠㅠㅠㅠㅠ
남자분들 배아플뻔 하다가 .... 기분 급 하이퍼 되셨을듯......^^;;;
많은 분들이 헤르미온느와의 만남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셨겟지만.........
ㅠㅠㅠㅠㅠㅠㅠ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하구요...... 진짜 헤르미온느랑 파티에서 만나서 논 제 친구한테 인증샷좀 보내달라그랬더니........ 다들 엠마님께서 한잔 거하게 하고잇는사진밖에 없어서 안된다그러더군요.......... 아쉽..............
어찌된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비스마르크랑 쪽지로 대화한 결과, 얘가 자기 이미지좀 생각해달라고 그러길래........
괜찮게 훈훈하게 나온사진 몇장 올립니다.........
레알..... 얘가 웃으면........... 모든여자가... 녹음....................
한번은 시험시간에 얘가 ..... (아 이런거 말해도되...........지........)
살짝 컨닝을 하다가 걸린적이있음.. 여자 교수였는데..... 얘가 방긋 웃으면서 띨띨한척하니깐 웃으면서 넘겨줬음......... 아 레알 부러운녀석임..........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에 톡되면, 오는 7.22일 클럽헤X에서 하는 파티 수입 전액 기부 장소,금액
인증샷 찍어 올리겠습니다.. 콜?
원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