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입니다.ㅎㅎ 롯데리아에서 얼마 전까지 근무하다가 그만둔 청년이죠 롯데리아 메이트 등급은 L2(카트 아닙니다.ㅎㅎ) 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죠 제 메이트 등급이 L2 .저보다 버거 잘만드는사람 저희 점포에는 없었습니다.자랑 하는게 아니라 오래 하면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썬더 라는 장비를 다룰 줄 아는 사람도 저밖에 없었습니다.지금은 다른 점포에서 지원이 왔는지 모르겠지만요..ㅎㅎ롯데리아는 철저한 계급사회(?)라고나 할까요?근무를 들어가기전에 인사를 한답니다. 사장님,점장님,메니저님,바이스님. 사장님과 점장님 메니저님은 따로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만 바이스님 은 좀 어색하죠?바이스라는 등급은 L2에서 진급하면 V1 이것이 바이스1 입니다. 바이스 때부터 메이트(알바생)들한테 인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사장님,점장님,메니저님,바이스님. 인사하면메이트 들한테 인사를 합니다.인사의 내용은 다른거 없습니다.나 근무 들어간다! 그냥 이런겁니다.뭐.. 형식이 점포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해진 형식이 있습니다.... 인사를 하고서 근무를 들어가는데 제가 알바를 그만둔 이유가 점장이란 놈 때문이였습니다. 점장은 제가 근무를 들어가기만하면 딴지를 걸기위해 그릴 이란 곳으로 나옵니다.(평소에 코딱지만한 사무실에서 메이트들의 휴식을 방해한다죠.)햄버거 오더가 계속 들어오면 오더 복창하고 몇분 기다리라고 합니다.그리고 최대한 빨리 버거를 내 보내죠 제가 버거만드는 속도는 아주 빠르답니다.패티 올리고 반전하면서 번스 넣고 드레싱하고 패티나오면 버거는 완성 입니다. 패트 쿠킹시간에서 +20초를 넘지 안습니다.그런데 점장놈은 제가 버거 만들려고하면 뭐가 어쩌네. 뭐가 어쩌네. 딴지를 겁니다. 후라이 힘들어하는거 안보이냐, 저기 더럽잖냐, 패티 이쁘게 못놓냐,애들 휴식 안보내냐, 등등... 진짜 별의 별걸 다 트집 잡습니다. 저만큼 깨끗하게 하는 사람 드물고 저만큼 애들 챙기는사람 없습니다.(L2 리더입니다. 리더는 애들 관리 해야하기 때문에 ... 리더중 제가 가장 높기 때문에제가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 챙길 뿐이죠.. 다들 신경은 씁니다.)버거 만들고 있으면 소스 적당히 안뿌리냐, 레타스 이쁘게 못놓냐.버거 얼마나 있는지 채킹 하가면서 만들기는 하는거냐. 진심으로 점장놈은 일 못합니다.저희 점포에서 일 못한다는거는 할줄 아는게 없다가 아니라일을 안한다 입니다. 점장이면 다 만들줄알고 관리 할줄 압니다.하지만 버거 만드는 속도 대박 느리지... 패티 깔면 다 늘러붙지...버거 얼마나 있는지 채킹 안하지...ㅋㅋㅋ 진짜 일 제일 안하는게 누군데 저한테 일 똑바로 안하냐구 합니다.ㅋㅋㅋ 진심 웃깁니다. 메이트들 저한테 다들 물어 봤습니다.점장님한테 무슨 잘못하셧어요? 라구요 전 잘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잘해드렸으면 잘해드렸었지 잘못한게 없었습니다. 회식자리 이야기를 꺼내고 싶네요...하지만 회식자리 이야기는 롯데리아 진상 - 02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압이 대단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업에서 윗사람한테 까여 본사람들의 알바생들의 공감가는 뎃글을 기다립니다.2
롯데리아 진상 - 01
저는 남입니다.ㅎㅎ
롯데리아에서 얼마 전까지 근무하다가 그만둔 청년이죠
롯데리아 메이트 등급은 L2(카트 아닙니다.ㅎㅎ) 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죠
제 메이트 등급이 L2 .
저보다 버거 잘만드는사람 저희 점포에는 없었습니다.
자랑 하는게 아니라 오래 하면 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썬더 라는 장비를 다룰 줄 아는 사람도 저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점포에서 지원이 왔는지 모르겠지만요..ㅎㅎ
롯데리아는 철저한 계급사회(?)라고나 할까요?
근무를 들어가기전에 인사를 한답니다.
사장님,점장님,메니저님,바이스님.
사장님과 점장님 메니저님은 따로 설명 안해도 아시겠지만 바이스님 은 좀 어색하죠?
바이스라는 등급은 L2에서 진급하면 V1 이것이 바이스1 입니다.
바이스 때부터 메이트(알바생)들한테 인사를 받기 시작합니다.
사장님,점장님,메니저님,바이스님. 인사하면
메이트 들한테 인사를 합니다.
인사의 내용은 다른거 없습니다.
나 근무 들어간다! 그냥 이런겁니다.
뭐.. 형식이 점포마다 다르긴 하지만 정해진 형식이 있습니다....
인사를 하고서 근무를 들어가는데
제가 알바를 그만둔 이유가 점장이란 놈 때문이였습니다.
점장은 제가 근무를 들어가기만하면 딴지를 걸기위해 그릴 이란 곳으로 나옵니다.
(평소에 코딱지만한 사무실에서 메이트들의 휴식을 방해한다죠.)
햄버거 오더가 계속 들어오면 오더 복창하고 몇분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버거를 내 보내죠
제가 버거만드는 속도는 아주 빠르답니다.
패티 올리고 반전하면서 번스 넣고 드레싱하고 패티나오면 버거는 완성 입니다.
패트 쿠킹시간에서 +20초를 넘지 안습니다.
그런데 점장놈은 제가 버거 만들려고하면 뭐가 어쩌네. 뭐가 어쩌네. 딴지를 겁니다.
후라이 힘들어하는거 안보이냐, 저기 더럽잖냐, 패티 이쁘게 못놓냐,
애들 휴식 안보내냐, 등등... 진짜 별의 별걸 다 트집 잡습니다.
저만큼 깨끗하게 하는 사람 드물고 저만큼 애들 챙기는사람 없습니다.
(L2 리더입니다. 리더는 애들 관리 해야하기 때문에 ... 리더중 제가 가장 높기 때문에
제가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 챙길 뿐이죠.. 다들 신경은 씁니다.)
버거 만들고 있으면 소스 적당히 안뿌리냐, 레타스 이쁘게 못놓냐.
버거 얼마나 있는지 채킹 하가면서 만들기는 하는거냐.
진심으로 점장놈은 일 못합니다.
저희 점포에서 일 못한다는거는 할줄 아는게 없다가 아니라
일을 안한다 입니다. 점장이면 다 만들줄알고 관리 할줄 압니다.
하지만 버거 만드는 속도 대박 느리지... 패티 깔면 다 늘러붙지...
버거 얼마나 있는지 채킹 안하지...ㅋㅋㅋ
진짜 일 제일 안하는게 누군데 저한테 일 똑바로 안하냐구 합니다.
ㅋㅋㅋ 진심 웃깁니다. 메이트들 저한테 다들 물어 봤습니다.
점장님한테 무슨 잘못하셧어요? 라구요
전 잘못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잘해드렸으면 잘해드렸었지 잘못한게 없었습니다.
회식자리 이야기를 꺼내고 싶네요...
하지만 회식자리 이야기는 롯데리아 진상 - 02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압이 대단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업에서 윗사람한테 까여 본사람들의 알바생들의 공감가는 뎃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