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살의 보통남자입니다 때는 3일전 4호선 지하철친구를 만나려고 명동으로 가는데요새 제가 좀 빡센 알바를 해서 그런지몸이 굉장히 만성 피로 상태였습니다그래서 출발하자마자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졸고 있는데한 10여분 쯤 잤을까 뒤통수에 충격이 가해진거 같아서뭐지 하고 고개를 반쯤 들었는데졸음이 너무 심했는지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그런데 다시 한번 아까보다 강한 느낌의타격이 뒤통수에 가해져정신이 번쩍 깨고 보니웬 할아버지가 앞에 서 있는겁니다 그래서 전 그 할아버지를 쳐다봤는데넌 젊은 놈이 어르신 앞에 두고 자리 양보도 안 하냐고해서그렇게 조는척 하는거 아니라고..전 그래도 그렇지 때리면 되냐고서로 언성이 높아지는데제가 누구랑 말싸움 붙으면 끝까지 가는 성격은 아니고조용히 말로 하는 타입이라가뜩이나 앞에도 어르신이고 하니 더 싸울 생각 없어서일어나서 다른쪽으로 갔죠제가 그 할아버지를 등지고 가는 순간저런 xx놈이 다 있나 그래 요즘 세상에전 진짜 화가나서 욕이라도 하고 싶었는데사람들도 쳐다보고 해서 그냥 다른 칸으로 가려는데더 황당한건 노약자석에 빈자리인 겁니다 아무리 자리 양보 안했다고 이렇게 맞아도 되나용 ㅠㅠ여러분들도 저 같은 경험이 혹시 있으신지 ㅠ 37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안 한다고 맞았습니다
안녕하세요
26살의 보통남자입니다
때는 3일전 4호선 지하철
친구를 만나려고 명동으로 가는데
요새 제가 좀 빡센 알바를 해서 그런지
몸이 굉장히 만성 피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출발하자마자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졸고 있는데
한 10여분 쯤 잤을까
뒤통수에 충격이 가해진거 같아서
뭐지 하고 고개를 반쯤 들었는데
졸음이 너무 심했는지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아까보다 강한 느낌의
타격이 뒤통수에 가해져
정신이 번쩍 깨고 보니
웬 할아버지가 앞에 서 있는겁니다
그래서 전 그 할아버지를 쳐다봤는데
넌 젊은 놈이 어르신 앞에 두고 자리 양보도 안 하냐고해서
그렇게 조는척 하는거 아니라고..
전 그래도 그렇지 때리면 되냐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데
제가 누구랑 말싸움 붙으면 끝까지 가는 성격은 아니고
조용히 말로 하는 타입이라
가뜩이나 앞에도 어르신이고 하니 더 싸울 생각 없어서
일어나서 다른쪽으로 갔죠
제가 그 할아버지를 등지고 가는 순간
저런 xx놈이 다 있나 그래 요즘 세상에
전 진짜 화가나서 욕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사람들도 쳐다보고 해서 그냥 다른 칸으로 가려는데
더 황당한건 노약자석에 빈자리인 겁니다
아무리 자리 양보 안했다고 이렇게 맞아도 되나용 ㅠㅠ
여러분들도 저 같은 경험이 혹시 있으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