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의미래 ...

황당2007.10.20
조회186

톡만보다가 이렇게 길 남기는거라 전개가 이상해도 봐주세여^^

얼마전에 소개팅을 했습니다 아는형이 소개 해줬는데

워낙 괜찮다고 함 만나보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첨놀랐던건 나이를 묻지 않고 나가서 23살이라길래 놀랬습니다

제나이가 서른이거든여 ^^;나이차가 너무 난다 는 생각이 들어

제나이 알고 왔냐니까 자기는 들었데여 나이좀 있는 사람이 좋다나 ㅋㅋ

그때까진 별 생각 하지 않았죠 첫만남에서 맘에 든다거나 하는경우는

정말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그래서 그럭저럭 1차 에서 소주 묵고

쪼매 알딸딸했지만 그닥 싫은 스탈은 아니길래 물론 상대방도 그런눈치 2차를 갔져

호프집으로 거기까지도 좋았고 제가 워낙 술이 약해서 집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근데 술더하고 싶다는 눈빛ㅋㅋ  근데 제가 워낙 술이 되면

아무것도 몬하고 집으로 나르는 버릇이 있어서 담에 하자고 했져 그래서

대리 불러서 제차에 태우고 집에 델다 주는길에 연락처를 물어 보더라구요

원래는 남자가 물어 봐야 하는건데 어려서 그렇구나 하고 그렇게 집에 왔져

오자마자 골아 떨어 지고 자고 일어나니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재밌었다고 제가 영화 한번 보자고 했는떼 꼭같이 보러 가자고 했구여

그래서 퇴짜는 아닌갑다 하고 문자를 남겼죠

근데 씹어 버리는 다시 한통을 보냈져 그것도 썡~~~~~나중에 문자 와서

미안 해여 답이 늦어서 잘주무세여 끝 이게 먼뜻입니까 연락처 줘놓고 연락안되는 황당한 경우

여자 심리가 어떤거에여 이럴경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