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알바를 시작한지 10일정도 되던날인거 같네요. 에헴~~~ 나님도 남들 다한다는 음체로 한번 해보겠음
나님은 아산에 있는 탕정사업장에서 일을 하고있음. 일하는곳이 학교근처라서 복학겸 일하는겸 친구2명하고 방을 잡음. (친구 2명도 같은곳에서 알바를 함)
삼성전자라서 보안도 무지 빡샘
핸드폰 스티커 다붙여서 봉인시키고 저장매체도 봉인키는 그런 곳임.
그리고 아무나 못들어가고 카드가 있어야 들어가고 나가는 곳임.
그날도 알바에 가기위해 5시에 일어나 한명씩 씻고 준비완료하고, 6시에 아파트정문에서 6명이 만났음. (일행이 총 6명이였음.)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노가리를 까며 신창역으로 걸어가고있었음. 무난하게 역안까지 들어가 전철을 탔음. 전철안에서 정신줄 놓고 있다가 1정거만 가면되는 온양온천역에 도착하였음.
도착해서 표넣는곳 나가려고 하는데 우xx 못나가게 막는 빨간 판때기가 내 허벅지를 강타하는 거임
"욱" 하는 소리가 나도모르게 튀어나고오 있었음. (뻥안치고 너무 자연스럽게 가 무방비 상태라서 그런지 디빵 아팠음 ㅠ...)
내가 잘못 찍었나하고 한번더 찍고 들어가는데 그 뻘건 판때기가 내 허벅지를 또 강타하는 거임 아프기도 하고 x팔리기도 하였음.
나님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찍으러 갔음. 난 카드에 돈이 없나 왜이래(거기까지는 추가 비용 들지 않음) 하면서 다시가서 열라게 찍는데 소리도 안나고 이상하다 싶다 생각하고 있었음. (여태까지도 모르고있었음... 그냥 멍청한거 같음..ㅠ) 아 지갑을 엉덩이에 껴넣고 있어서 카드가 부러져 그런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그ㅈㄹ 하고있는데 옆에 찍고 지나가는 후배가 한마디 하는것이였음!! "형.... 그거..." 라고 말하였음. 먼데 라고 보는순간.. !@#!핵토파스칼 울트라 스나미가 휩쓸고 갔음. 바로 회사카드로 열라게 찍고 있었음.
주변에 동료들은 피식거리기 시작하였음...
아까보다 더한 민망함이 극도로 오고 있었음 그래서 난 태연하게 한마디 하였음. "웃기지^^? 이제 보냐ㅋ 2번이나 그러고 있었는데ㅋ 어때? 개그한번 해봤는데~~^^ 모닝개그 좋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때문에 모닝개그 하게됐어요!!..
안녕하세요 23살 이제갓 군대를 졸업한지 한달된 육군예비역병장입니다^^.
제가 알바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보려고 합니다.
알바를 시작한지 10일정도 되던날인거 같네요.
에헴~~~ 나님도 남들 다한다는 음체로 한번 해보겠음
나님은 아산에 있는 탕정사업장에서 일을 하고있음.
일하는곳이 학교근처라서 복학겸 일하는겸 친구2명하고 방을 잡음.
(친구 2명도 같은곳에서 알바를 함)
삼성전자라서 보안도 무지 빡샘
핸드폰 스티커 다붙여서 봉인시키고 저장매체도 봉인키는 그런 곳임.
그리고 아무나 못들어가고 카드가 있어야 들어가고 나가는 곳임.
그날도 알바에 가기위해 5시에 일어나 한명씩 씻고 준비완료하고,
6시에 아파트정문에서 6명이 만났음. (일행이 총 6명이였음.)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노가리를 까며 신창역으로 걸어가고있었음.
무난하게 역안까지 들어가 전철을 탔음.
전철안에서 정신줄 놓고 있다가 1정거만 가면되는 온양온천역에 도착하였음.
도착해서 표넣는곳 나가려고 하는데
우xx 못나가게 막는 빨간 판때기가 내 허벅지를 강타하는 거임
"욱" 하는 소리가 나도모르게 튀어나고오 있었음.
(뻥안치고 너무 자연스럽게 가 무방비 상태라서 그런지 디빵 아팠음 ㅠ...)
내가 잘못 찍었나하고 한번더 찍고 들어가는데
그 뻘건 판때기가 내 허벅지를 또 강타하는 거임
아프기도 하고 x팔리기도 하였음.
나님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찍으러 갔음.
난 카드에 돈이 없나 왜이래(거기까지는 추가 비용 들지 않음)
하면서 다시가서 열라게 찍는데 소리도 안나고 이상하다 싶다 생각하고 있었음.
(여태까지도 모르고있었음... 그냥 멍청한거 같음..ㅠ)
아 지갑을 엉덩이에 껴넣고 있어서 카드가 부러져 그런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그ㅈㄹ 하고있는데 옆에 찍고 지나가는 후배가 한마디 하는것이였음!!
"형.... 그거..." 라고 말하였음.
먼데 라고 보는순간.. !@#!핵토파스칼 울트라 스나미가 휩쓸고 갔음.
바로 회사카드로 열라게 찍고 있었음.
주변에 동료들은 피식거리기 시작하였음...
아까보다 더한 민망함이 극도로 오고 있었음
그래서 난 태연하게 한마디 하였음.
"웃기지^^? 이제 보냐ㅋ 2번이나 그러고 있었는데ㅋ 어때? 개그한번 해봤는데~~^^
모닝개그 좋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에는 아량곳 하지않고 옆에서 한마디씩 나오고 있었음.
친구1 : "내가 살면서 최고로 웃긴 행동이였다.."
남후배 : "형 부끄러워요."
친구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선배 : "-_-;;"
5분뒤 여후배 : "오빠 진짜 개그로 하신거아니죠^^?"
아침 6시40분 시간대라 사람이 없어서 그나마 덜 민망했음...
앞으로 주의깊게 봐야겠음....ㅠ
내가 톡되면 님들은 이런실수 안하실거에요 ㅋㅋㅋ
직업병인가요..? 10일 밖에 안됐는데...
아님 이른시간때문에 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간거였을까요..?
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