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악의 알바 치과-_-

알바생2010.07.18
조회1,102

안녕하세옄ㅋㅋㅋ

부산사는 23살 뇨자예염

제가 했던 알바중 정말 최악으로 꼽을 수 있는 치과에 대해

써보려구요 ㅡㅡ

모든 치과가 이렇지는 않겠지만, 하필 제가 일한 곳이 이래서

참 씁쓸함...

 

 

알바를 구하던 중 부산 덕x동 씨x틀치과에서 알바생을 구하는 것을 보게 됨.

그래서 연락을 하고 면접을 보러갔음.

그런데 면접 본 분 말이 지금은 알바생을 뽑았고 저사람이 못버티고 나가면

바로 연락을 준다함.

그리고 맥x날x에서 오래 일한 경력이 있는데 우리 일은 거기보다 힘들지 않아서

하기 편할 꺼라고 이야기 했음. 인상이 참 좋아서 같이 일하고 싶다고 했음.

다음 날 아침 9시 30분이였음.

난 일어나자 마자 컴퓨터와 함께 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치과에서 전화가 오는거임.

읭? 머지 했는데 일하러 오라고 함 그 애가 못버티고 나갔다고-_-

 

이때부터 예상했어야 했는데.. 아.. 급 후회가 밀려옴

 

일하러 갔음 첨에 일하기 전에 나에게 말했음

내가 할일은 간단한 청소랑 그냥 의사 보조정도만 하면된다고.

그래서 난 음 괜찮군 생각했는데ㅡㅡ

그리고 말대답 하지 말랬음 무조건 네네만 하라는거임..

 

일을 시작하는데 의사한명 간호조무사도 아닌 아무런 자격증 없는 여자2

이렇게 있었음.

 

근데 이게 웬일임? 아무런 자격증도 없는 그 여자2명이 의사처럼 이를 치료하는거임..

 

순간 헉했음.. 이거 의료법위반인데 생각함..

그리고 의사보조만 하면된다 그래놓고 ㅡㅡ 그2명 보조까지 같이 시킴

와..나 짱나 죽을뻔함

 

그래두 참을만 했음 워낙에 맥x날x 일이 힘이들었기 때문에 이정돈 약과였으니까

 

근데 너무 참기 힘들었던 게 있음..

여자2명중 하나가 30몇살이고 한명이 29살이였는데

 

29살이 자꾸 난테 짜증과 화를 내는거임.

전문용어로 OO좀 가져다 주세요 이렇게 말함

근데 난 그 전문용어가 먼지도 모르고 더군다나 일한지 이제 2시간째임;;;

 

그게 어딧는줄 어케 알겠음?; 어딨어요?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한숨을 푹쉬고는 그냥 자기가 꺼내감.

 

또, ㅁㅁ좀 주세요 함 근데 내가 또 먼지 모름 전문용어임;

몰라서 허둥지둥 대니까 뭐 저런 한심한게 다 있지 이런 눈으로 쳐다봄

순간 무척이나 당황했음

 

또 29살이 뭘 시켰음 30몇살한테 뭐좀 해달라 하라고

근데 그분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임. 그래서 나중에 오면 말씀 드리겟다 했는데

갑자기 내 옆을 지나가면서 짜증나 뭐 제대로 하는게 없노 이랬음 ㅡㅡ

 

난 분명히 일 시작전에 치과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경력자가 아니라고

몇번이 말했음.

그러니까 어차피 경력 따윈 그닥 필요없다고 했음.

경력자1명 무경력자1명 구한다고ㅡ

 

근데 사람을 이렇게 들들 볶는거임. 다 참을 수 잇었지만

정말 29살 그 사람의 행동은 참을 수가 없어서!!

 

순간적으로 뭔가를 휙 던지고 뛰쳐나오고 싶은 마음이 순간 솟구쳐 오름..

하지만 난 잘 참았음.. 참을 인을 새겼음.

 

그치만 결국 난 그만둠..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심부름 같은거 한두개는 해줄 수 있죠? 아 별거 아니예요

그냥 업무 이정도? 했을 때 네 그정도야 뭐 라고 생각하며 대답했는데

밥 심부름 까지 시키고 -_-

같이 나가서 먹으면 될껄 굳이 사오라고 시켜서 내 팔만 아프게 함.

 

또 저희병원은 2차감염으로부터의 예방을 위해 무균법을 시행합니다.

라고 적어놓으셨던데, 멸균하면 머함? 손으로 그냥 막 집으면서-_-

그럼 균이 다시 묻잖슴? 무균법에 대해 잘 모르는듯?

 

내가 일부러 간호과 학생이라구 말 안했었는데..

참 할말을 잃었었음..

 

이젠 지나갈 때 치과만 봐도 치가 떨림...

 

그럼이만 ㅂ2

 

악플달지마셈. 악플달면 5년동안 취업안되다가 5년째에 이런곳에 취업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