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 되서 인터넷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친구가 애인과 이별 후 죽을 생각을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고 친구도 나이 많습니다가볍게 사귀고 헤어지는 그런나이 지났어요사실 얘가 연애도 몇번 못해봐서 남자를 잘 몰라요 그러다 일년전쯤에 연하남을 만났는데 마음에 들었나보더라구요맨날 같이 술먹는다 그러고..그러다 여행도 같이가고 남자 별장에도 몇번 같이갔다 하더라구요친구들에게고 몇번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남자가 싫다고...처음에는 그냥 이해했습니다연하니까 나이많은 누나 친구들이 부담스러울수 있었겠지하면서... 그렇게 잘지내는듯하더니시간이 지나면서 이 남자 거짓말이 하나씩 들어납니다처음엔 양다리였고... 그래도 정리한다고 해서 계속 만났는데 이후로도 여자문제가 끊이질 않고...신촌에서 데이트 하다가 남자가 작업중이던 여자랑 딱 마주쳐서오히려 제 친구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린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 병신같은년이(제친구라 이해... 저도 갑갑하고 얘가 어쩌다가 미친년이 됬는지)그래도 괜찮다고... 자기가 잘하면 안그럴꺼라고 계속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아기를 갖게 되었다네요이 남자놈이 한다는 짓이 전화로 그냥 지우라고...자기 예전 여자친구랑 장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고 지우라고 했답니다병신년 여기서 또 말한마디 못해보고그럼 전 여자친구랑 잘 해보라고 하고 혼자 지방 변두리까지 내려가서 아기를 지우고 맙니다중절하고 온 날에 남자는 지 홈피에 전여친이랑 사진찍은거 올리고 지랄하고친구 이거보고 또 눈물쏟고 경솔하게 생명을 죽였다고 자기가 혼자라도 끼고 살껄그랬다고 후회하면서 죽을듯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이 남자가 전 여친한테 차였다면서 다시 만나자고...자기가 진짜 잊고 살꺼라고 잘해보자고 했나봅니다 진짜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인사도 시키고 빠르면 올가을에 한다고 얘기도 하고그쪽 어머님이 가을에 할꺼면 식장 알아보는것도 늦었으니 빨리 준비해야한다고말씀까지 하셨다고하더라구요친구도 자기 부모님께 소개시키고...그러다가 날짜가 너무 급한것 같으니 내년 봄에 하자고.... 제 친구... 진짜 행복해 보였습니다매일 생글생글하면서 친구들한테 인사하면 안되냐고 남자에게 말도 해보고물론 만나기는 싫다고 해서 못봤지만.. 그러다가 한 이주쯤 전에 이 남자가 그냥 제 친구가 싫어졌으니 헤어지자고 했답니다다른 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싫어졌답니다 결혼의 꿈에 부풀어 있던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았겠지요우리 만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자랑자랑 했었는데... 제 친구여서 하는 얘기라고 들으실지 몰라도얘 얼굴도 예쁘고 좀 소심하지만 성격도 부드럽습니다10년 넘게 보오면서 큰소리 한번 치는거 못봤어요통속적이지만 학교도 괜찬은데 나왔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친구들은다 말렸었지요양다리에, 전화로 애까지 그냥 지우게 하고, 일년 만나면서 기념일은 커녕 생일조차도 안챙겨 주고, 친구들 죽어도 안만나겠다고 하는거 보면 뭔가 있다고... 그래도 친구는 부모님까지 만나서 인사하고 그집에 몇번가서 밥도 먹고 자고오고 했던걸진짜 믿었는지 괜찮다고만 하더니.... 헤어지고 친구는 직장도 그만두고 사람같지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문자오는거 보니 밤에도 안자는것같아요 정말 헤어지면 못산다고 죽는다고 했더니 그 남자가 동작대교에서 던져주겠다고 했다네요그리고 죽을꺼면 자기랑 상관없이 깔끔하게 가라고... 그리고는 잠수... 전화도 안받고 수신거부 걸어놓고발신표시 제한으로 걸면 목소리 듣고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지금 친구는 나보고 그냥 죽으래...하면서 울고만 있습니다직장에서는 사표썼지만 수리 못해주니까 다시 나오라고 하는데삶에 의욕이 없데요밥도 먹지도 않고 술만 마시고 울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보다..그러다 잠들고....어제는 피를 토했다고 이 미친년이 베시시 웃으면서 이렇게 죽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이럽니다 바보같은거 압니다친구인 제가 봐도 미친년 소리 나옵니다남자가 그렇게 없어서 목숨을 걸었는지.... 너무 화도 나고 그 남자 가서 때려죽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수십번 해봅니다꼴에 공무원이라는데 가서 탄원이라도 할까연락처,이름,사는곳까지 다 아는데 테러라도 할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애기 지웠을때 심리 치료 받아서 좀 괜찮아 지는가 했더니 친구도 제정신 아니고...몸도 많이 약해졌고 이러다 얘가 뭔짓을 저지를지 모르겠습니다아무일도 안저질러도 이렇게 지내면 안될텐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심리치료실도 그때 제가 소개시켜줬었는데지금은 나가지도 않고 그냥 이러다 죽는다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바보같은 아이에게 충분히 알고있으니 바보라는 욕보다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주말내 간호한 미친년 친구가 잠든사이에 하소연 해봅니다..5
남자친구와 이별 후 죽는다는 친구 어찌해야할까요..
너무 고민이 되서 인터넷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친구가 애인과 이별 후 죽을 생각을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렇고 친구도 나이 많습니다
가볍게 사귀고 헤어지는 그런나이 지났어요
사실 얘가 연애도 몇번 못해봐서 남자를 잘 몰라요
그러다 일년전쯤에 연하남을 만났는데 마음에 들었나보더라구요
맨날 같이 술먹는다 그러고..
그러다 여행도 같이가고 남자 별장에도 몇번 같이갔다 하더라구요
친구들에게고 몇번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남자가 싫다고...
처음에는 그냥 이해했습니다
연하니까 나이많은 누나 친구들이 부담스러울수 있었겠지하면서...
그렇게 잘지내는듯하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이 남자 거짓말이 하나씩 들어납니다
처음엔 양다리였고... 그래도 정리한다고 해서 계속 만났는데
이후로도 여자문제가 끊이질 않고...
신촌에서 데이트 하다가 남자가 작업중이던 여자랑 딱 마주쳐서
오히려 제 친구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린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 병신같은년이(제친구라 이해... 저도 갑갑하고 얘가 어쩌다가 미친년이 됬는지)
그래도 괜찮다고... 자기가 잘하면 안그럴꺼라고 계속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초에 아기를 갖게 되었다네요
이 남자놈이 한다는 짓이 전화로 그냥 지우라고...
자기 예전 여자친구랑 장되고 있으니 방해하지 말고 지우라고 했답니다
병신년 여기서 또 말한마디 못해보고
그럼 전 여자친구랑 잘 해보라고 하고
혼자 지방 변두리까지 내려가서 아기를 지우고 맙니다
중절하고 온 날에 남자는 지 홈피에 전여친이랑 사진찍은거 올리고 지랄하고
친구 이거보고 또 눈물쏟고 경솔하게 생명을 죽였다고
자기가 혼자라도 끼고 살껄그랬다고 후회하면서 죽을듯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이 남자가 전 여친한테 차였다면서 다시 만나자고...
자기가 진짜 잊고 살꺼라고 잘해보자고 했나봅니다
진짜 결혼한다고 부모님께 인사도 시키고 빠르면 올가을에 한다고 얘기도 하고
그쪽 어머님이 가을에 할꺼면 식장 알아보는것도 늦었으니 빨리 준비해야한다고
말씀까지 하셨다고하더라구요
친구도 자기 부모님께 소개시키고...
그러다가 날짜가 너무 급한것 같으니 내년 봄에 하자고....
제 친구... 진짜 행복해 보였습니다
매일 생글생글하면서 친구들한테 인사하면 안되냐고 남자에게 말도 해보고
물론 만나기는 싫다고 해서 못봤지만..
그러다가 한 이주쯤 전에
이 남자가 그냥 제 친구가 싫어졌으니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다른 여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싫어졌답니다
결혼의 꿈에 부풀어 있던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았겠지요
우리 만날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자랑자랑 했었는데...
제 친구여서 하는 얘기라고 들으실지 몰라도
얘 얼굴도 예쁘고 좀 소심하지만 성격도 부드럽습니다
10년 넘게 보오면서 큰소리 한번 치는거 못봤어요
통속적이지만 학교도 괜찬은데 나왔고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친구들은다 말렸었지요
양다리에, 전화로 애까지 그냥 지우게 하고, 일년 만나면서 기념일은 커녕 생일조차도 안챙겨 주고, 친구들 죽어도 안만나겠다고 하는거 보면 뭔가 있다고...
그래도 친구는 부모님까지 만나서 인사하고 그집에 몇번가서 밥도 먹고 자고오고 했던걸
진짜 믿었는지 괜찮다고만 하더니....
헤어지고 친구는 직장도 그만두고 사람같지 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문자오는거 보니 밤에도 안자는것같아요
정말 헤어지면 못산다고 죽는다고 했더니 그 남자가 동작대교에서 던져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죽을꺼면 자기랑 상관없이 깔끔하게 가라고...
그리고는 잠수... 전화도 안받고 수신거부 걸어놓고
발신표시 제한으로 걸면 목소리 듣고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지금 친구는 나보고 그냥 죽으래...하면서 울고만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사표썼지만 수리 못해주니까 다시 나오라고 하는데
삶에 의욕이 없데요
밥도 먹지도 않고 술만 마시고 울다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보다..그러다 잠들고....
어제는 피를 토했다고 이 미친년이 베시시 웃으면서
이렇게 죽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이럽니다
바보같은거 압니다
친구인 제가 봐도 미친년 소리 나옵니다
남자가 그렇게 없어서 목숨을 걸었는지....
너무 화도 나고
그 남자 가서 때려죽여야 하나 하는 생각을 수십번 해봅니다
꼴에 공무원이라는데 가서 탄원이라도 할까
연락처,이름,사는곳까지 다 아는데 테러라도 할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
애기 지웠을때 심리 치료 받아서 좀 괜찮아 지는가 했더니 친구도 제정신 아니고...
몸도 많이 약해졌고 이러다 얘가 뭔짓을 저지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일도 안저질러도 이렇게 지내면 안될텐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심리치료실도 그때 제가 소개시켜줬었는데
지금은 나가지도 않고 그냥 이러다 죽는다는 소리만 하고 있으니....
바보같은 아이에게
충분히 알고있으니 바보라는 욕보다
현명한 조언 기다립니다....
주말내 간호한 미친년 친구가 잠든사이에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