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됩니까? 올림픽대교를 건너는 행사 자전거들 때문에 그 길목을 지나는 강변역 방면 차량,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들은 우회하게 해놓고 그것도 모라자 사람들이 오가는 올림픽대교 북단 사거리에 있는 횡단보도들의 신호등도 빨간색으로 통제해놓고 막아놓으면서 길을 오가는 일반인들의 길을 막다니요. 제가 바로 오늘 아침 그 횡단보도에서 15분을 기다리다가 아파트 둘레를 뺑돌아 강변역으로 건너갔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바로 전 탔던 버스에서 10여분은 기다렸고요. 그랬더니 버스 기사님이 도저히 걸어가는 게 빠르겠다시며 내리는 게 낫다고 해서 내렸던 거였습니다. 그 길을 다니는 버스 기사도 우회길을 모르고 횡단보도가 통제되는 것도 모르는데 하물며 시민들은 어찌 알까요?
일요일이라도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휴일 놀이행사를 위해 하루 밥벌이하러 가는 사람들은 아침 출근 지각에 문제가 많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막기만 하고 다른 길을 알려주며 우회하란 말도 하지 않는 경찰들오 화가 납니다. 얼굴을 붉히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일부 시민들과 실갱이, 몸싸움을 벌이지를 않나. 당최 막기만 하면 됩니까?행사가 있는 길목에, 사전에 현수막이나 오가는 시민들이 알 수 있게 하는 모습은 보여주지도 않고 당일 현장을 통제만 하면 답니까? 서울시가 벌여놓은 대책 없이 눈에만 드러나는 행사 뒤에 그런 행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다수의 시민들의 피해는 어떤 식으로 보상해줄 수 있는 건가요?
보이지도 않던 정보를 드러내놓고 보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외면했다고만 하실 겁니까? 정말 아침부터 땀 빼고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서울시의 답답한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 행사 진행 덕분에 제 하루는 ˝아름다운˝ 날이 되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하이서울자전거대행진에 참가했습니다.
http://www.hiseoulbike.com/
이번이 2회째라고하는 하이서울자전거대행진, 중앙일보를 구독하던도중
우연히 발견한 행사.
평소 자전거를 즐겨타던터라 이렇게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곳에 서울시의
자전거타는 인구도 알아볼겸 참가하였습니다.
전날에 비가 많이와서 우천으로 취소되지않을까
걱정도 많이되었습니다. 행사 출발시간은 오전 8시 다행히 그전에 비가 그쳐서
무사히 진행 될 수있었습니다.
(오전 7 시 가량 행사 시작전 광화문광장의 모습 )
(행사시작전 상급자라인에서 찍은 참가자분들모습)
개그맨 배동성씨께서 사회를 진행해주셨고 오세훈시장님 및 귀빈분들
소개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두산베어스 치어팀분들도 오셔서 같이 준비운동도 하였네요 ~
마지막으로 티아라분들도 오셔서 잠깐 얼굴을 비추기도했다죠 ㅎㅎ
실제로 보니까 정말 마르셔서 깜짝놀랬다는 ^^;
그렇게 약 1시간정도 서울시내 18.5km를 달리게됩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 서울 올림픽 공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마지막 행사를 남겨둔 참가자분들)
이렇게 약 5천여명의 사람들이 한자리에모여서 LPG 분들 노라조분들
그리고 BMX 팀분들의 공연을 관람했구요 . 경품추첨도했네요 ^^;
아쉽게도 전 아무것도 못탄 ㅠㅠ
( BMX 팀 분들의 공연영상 -폰으로찍어서 저화질 ㅠ )
(노라조분들이 공연 잠깐 찍어봤습니다 ^^ 조빈씨는 쫄쫄이입고오셨다는 ㅎ)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자전거대행진. 서울시에서만 진행되기때문에
다른지역분들도 참여못한점이 좀 아쉽네요 ㅠ 다른지역에서도 하루빨리
이런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라이더분들중에 막 추월하시는분들이
간혹계셨는데, 정말 위험천만했습니다. 5천여명의 사람들이 약1m 를 간격으로두고
서로 달리는데 그 사이를 막 추월하시려고하니... 한명이라도 넘어졌었다면
아마 줄줄이 넘어져서 대형사고로 이어질뻔도한... 전날 비가왔기때문에
도로가 약간 미끄럽기도했습니다. 내년에 열리는 3회 자전거대행진에서는
추월하시는분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1열로 줄맞춰서 안전거리 유지하시면서
앞에분 따라가시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행사를 위해 근처 학교에서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분들,
그리고 여러 자전거동호회 및 시민분들이 자원봉사를 와주셨더군요.
Finish라인에서 간식도 배부해주시고 이만저만 고생이 많으신것같았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자전거대행진을 마무리한것같았구요.
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행사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런 글이 올라왔더군요.
<행사게시판에 최모씨께서 올려주신글>
말이 됩니까?
올림픽대교를 건너는 행사 자전거들 때문에 그 길목을 지나는 강변역 방면 차량,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들은 우회하게 해놓고 그것도 모라자 사람들이 오가는 올림픽대교 북단 사거리에 있는 횡단보도들의 신호등도 빨간색으로 통제해놓고 막아놓으면서 길을 오가는 일반인들의 길을 막다니요. 제가 바로 오늘 아침 그 횡단보도에서 15분을 기다리다가 아파트 둘레를 뺑돌아 강변역으로 건너갔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바로 전 탔던 버스에서 10여분은 기다렸고요. 그랬더니 버스 기사님이 도저히 걸어가는 게 빠르겠다시며 내리는 게 낫다고 해서 내렸던 거였습니다. 그 길을 다니는 버스 기사도 우회길을 모르고 횡단보도가 통제되는 것도 모르는데 하물며 시민들은 어찌 알까요?
일요일이라도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휴일 놀이행사를 위해 하루 밥벌이하러 가는 사람들은 아침 출근 지각에 문제가 많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막기만 하고 다른 길을 알려주며 우회하란 말도 하지 않는 경찰들오 화가 납니다. 얼굴을 붉히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일부 시민들과 실갱이, 몸싸움을 벌이지를 않나. 당최 막기만 하면 됩니까?행사가 있는 길목에, 사전에 현수막이나 오가는 시민들이 알 수 있게 하는 모습은 보여주지도 않고 당일 현장을 통제만 하면 답니까? 서울시가 벌여놓은 대책 없이 눈에만 드러나는 행사 뒤에
그런 행사가 있는지도 모르는 다수의 시민들의 피해는 어떤 식으로 보상해줄 수 있는 건가요?
보이지도 않던 정보를 드러내놓고 보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외면했다고만 하실 겁니까? 정말 아침부터 땀 빼고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서울시의 답답한 <하이 서울 자전거 대행진> 행사 진행 덕분에 제 하루는 ˝아름다운˝ 날이 되어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글을 보고 아... 잠깐의 행사때문에 괜시리 이런 불편을 끼쳐드린것같아
제가더미안하더군요... 이런점은 다음3회때 보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 )
무튼 전국에 계시는 자전거타기를 좋아하시는분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라이딩합시다 ^^
(두달하고도 보름전에 사고로 앞이빨 2개나 유실됐다는... ㅠㅠ)
마지막으로 행사참가 인증샷입니다 ^^
(필자행사참가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