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보령머드축제 심야19금 풍기문란 불꽃놀이

빛돌2010.07.18
조회1,455

비도오고 해서  가지 않으려 했으나 불꽃놀이 가 보고 싶어 출발

저녁8시반 집에서 출발 30분만에 도착

도착하니 사람들 많고 비도 오는데 주차할 자리 가 없다.

왜 이리 많은지 날씨도 않좋은데

 반은 외국인(심히 작은비키니 입은 사람들...한손에 맥주들고 비를맞고 다니고)

반은 내국인 (잔뜩 뭘 많이 껴입은 한손에 우산들고 비를 피하고 )

정말 국제페스티벌인가...?

겨우 주차하고 나가려하니 비가 온다

저쪽에서는  티아라 노래 들리고 

슈퍼쥬니어 노래 들리고

난  구경갈 생각도 없는데 

울민아 달린다 ....

비 맞으면서 가서 직접 보겠노라고 달린다 ...무슨 애들 마냥...

난 불꽃놀이  면 되는데... 

가봤자 사람들 틈에 보이지도 않고...

난 목적달성 불꽃놀이 보고

 

 

 

 역시 오길 잘했어 이렇게 멎찐 불꽃을 보고...

 

 이쁜  푹죽이 여러가지 모양을 내면서....활활 타오르고,,,,사라지는...

 

 잠깐 사이 불꽃놀이는 끝나고...

 

여기 저기 조형물 사이에서 사진 찍어주고

 

 

 여기저기 울아이들 찍다가 뒷배경 저게...ㅠ..ㅠ;;

 아니다 주변에는   

다들 저러구 있다 숨은그림찾기...하듯 찾아보면 보인다

 

 움직이지도 않고 저러고 10분동안 있는것 같더라 

지나가던 꼬마 아가씨  OTL 오마이갓  궁시렁 궁시렁

....

저건 무척 건전하고 양호한 장면

더한 장면...

눈만 조금만 돌려도 보고싶지 않아도 보인다

보령머드축제 심야는 이런 분위기인줄 처음 알었다

 한마디로 풍기문란...

 

 늦게 와서  슈퍼주니어 도 못보고 티아라도 못보고 ...

울민아는 슈퍼쥬니어 옆모습 보고 좋아라 했다 ㅠ..ㅠ

 

마지막 보았던 무대는 11시넘어서

끝내는 듯하다가

클럽분위기 DJ 가 신나게 랩 불러준다

19금 노랫말 충격적인 가사  불러주는 여 신인가수 이비아

외국인을 위한 영어멘트 하더니 19금성인 힙팝섹시댄스 타임

암튼 저 사진 앞쪽에 외국인 밖에 없다 

끌어안고 부비부비 에로물 보는듯

 

나혼자 왔다면

좋은구경이라고 한참쳐다볼 광경인데

울아이들 때문에 얼른 피해서

집으로 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