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당신의 생각은?

. 2010.07.18
조회1,826

 

어쩌면,

 

가장 무모한 짓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사람의 의견은 같을수없다는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이지만

 

이땅에선 대다수의 사람들의 의견과 소수의 의견이 충돌할때 소수의 의견은

 

마녀사냥 당해버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도

 

너무 답답한심정에 혹시여기서라도 호소할수있지 않을까라고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대운하 사업"

 

요즘 가장화두가 되고있는 소재가 아닐까합니다.

 

이야기를 하기 이전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임기시절

 

민심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린정부를 표방하고 나선 전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이례적으로 딱딱하고 차가워보이던

 

청와대의 벽을 국민화합의 장으로 허물기시작한다는 평가와함께

 

노.사.모 열풍을 주도하며

 

노란풍선 신드롬,각종개그프로의 소재등

 

열화와 같은 국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안고 청와대에 입성

 

했으나 얼마나지났을까?

 

학벌논란

지연논란,

말이왜그렇게 상스럽냐,

경제파탄,

먹고살기힘드네,

대통령형님등등

 

수많은 이슈와 논란의 중심에선 노무현전대통령을

 

깎아내리기가 시작됩니다. 

 

결국엔 고노무현전대통령 입에서

 

"대통령 해먹기 힘드네"라는 상식밖의 이야기가

 

공식석상에서 나와 큰 물의를 일으켰고

 

대한민국정부 출범이후 최초로 대중친화적이였던 대통령은

 

대한민국정부 출범이후 최초로 탄핵이라는 결과물을 낳게 됩니다.

 

언론의 부정적인 시선에 민심또한 의심할것없이 등을돌렸고

 

결국 지방선거때 한반도의 남쪽은 온통 파란색 물결로 뒤덮히게 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2007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경제좀 살려달라는 열화와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등에없고

 

이명박 현대통령이 당선 됬습니다.

 

당시 이명박대통령의 선거공약은 대운하 건설이였고,

 

경제성장이 가장큰 목표였던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당선직후 이명박대통령이 경제 살리겠다고 말했던 그장면을

 

기억하는사람이 저말고 분명있을꺼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브라운관에서의 아침신문속에서의 자축은

 

그리 오래가지못했습니다

 

한미FTA,소고기협상

 

지금에와서야 언제 그런 일이있었냐는듯 남의일이 되버렸지만

 

당시엔

 

국민들이 모두 죽을수도있다는 위화감을

 

국민들에게 심어준 언론사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촛불시위까지 감행하게됩니다.

 

야당에선 이기회를 놓칠일이 만무했습니다.

 

지방선거 참패라는 결과를 낳은 야당은

 

이 기회를 전화위복의 시발점으로 삼았지않느냐 라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시점을 계기로 현정권은

 

민심사기 분야에 나락으로 곤두박질 치게되었고.

 

서울시장 불도저라는 별명으로 뚝심있게 서울을 이끌었다는 평이

 

나온지 불과 수개월뒤

 

독불장군이라는 오명을 떠안고 기나긴 레이스를 시작하게됩니다.

 

분명 선거 공약이였던 대운하사업은

 

언론에의해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역대최고로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이라는

 

보도가 이곳저곳에서 나오기시작합니다.

 

결국 민심은 또다시 누군가의 바램대로 움직입니다.

 

결국 2009년6월 대운하사업 전면 보류라는

 

이명박대통령의 발표가있었고

 

얼마뒤 4대강 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이

 

고개를 들어보이지만

 

대운하사업과 다를것이없다 이름만바뀌었다

 

국민을 우롱하는짓이다라는 의견과함께

 

또다시 매도당하기 시작합니다.

 

천안함 사건종결후 보복발언,나로호실패

 

4대강사업들 언론과 야당에겐 더할나위없는 요리들이 떨어진가운데

 

또한번 지방선거가 이루어졌고

 

천안함보복,나로호실패,4대강사업 반대가 야당의 주된

 

선거공약이 되어버렸습니다.

 

한국가가 발전하기위한 페러다임을 제시한것이 아닌

 

한나라당 심판 이라는 정치공약에 민심은 또한번 흔들립니다.

 

결과는 다들아시다시피 한다라당의 참패

 

지난번 지방선거와는 확연히 다른 결과가 초래됩니다.

 

야당의 새로운 피로 이루어진 의원들이

 

이제 국민의 힘을 얻고 현정부와 싸우고있습니다.

 

정말 주먹으로 싸우고있습니다. 잘싸우고 있는지는 필자는 알지못합니다.

 

이렇게 큼직큼직한 일은 여기까지 이어져왔습니다.

 

민심의 대다수는 4대강사업에 반대하고있다고 알고있고

 

천안함사건과 나로호 실패원인 규명착수 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색할만큼 냄비는 금새 식어버렸습니다.

 

4대강사업

 

가장 원초적인것을 문제로 삼아봤을땐

 

"환경보존 즉 죽지도 않은강을 죽이려고 현정부가 막대한 돈을 쏟아붇고있다."

 

는 이야기가 가장 큰지지를 얻고 있는것으로 귀추되는데

 

물론 이러한 비대한 사업이 환경을 해친다는것은 지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산하나를 통째로 깍아서 만들어진 아파트단지,

 

사장님들 운동하러가는 운동장인 골프장,

 

길위에 깔린 도로 등등

 

수많은 문명적인 혜택이 과연

 

기원전에도 있었을까요?

 

자신은 속물적인 혜택을 받음에도 속물적인 혜택을 비난하는것

 

이또한 모순아닐까요?

 

이번사업에 두발벗고 욕하고 반대하고 매도하고 도배하기보단

 

먼저 집에있는 샴푸를 천연비누로 바꿔볼 생각은 해보셨습니까?

 

혹은 잘깎아둔 산위에 지어진 아파트단지내에서 문꽁꽁 닫고 에어콘바람 맞으면서

 

지구환경에대해서 혀를끌끌차며 논하고 계신건 아니겠지요?

 

환경오염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것은 그어떤 공사도 아닌

 

바로 저와 여러분임에 틀림없습니다.

 

한국일류국가 선진국 도약 개발도상국탈피 경제성장 다 여러분이 꿈꿔 온것들입니다.


2002년월드컵과 효순이미선이 사건 으로 본격적으로 빚어진 군중심리는

 

민심에 초점을둔 연린정부가 결국 탄핵이라는 비극을 낳게된 과정,

 

각 선거때마다  매번 변하는 눈에보이는 민심이동,

 

이미 잊혀진 한미FTA,소고기 협상 ,

 

우리 가족들이 차가운 백령도 앞바다에 아직까지 실종되었다고 믿고싶은 천안함사건

 

나로호에 거듭되는 실패 등등 무수희 많은 사건들이

 

냄비를 끓었다 식혔다를 수차례 반복하게됩니다.

 

한가지 예로

 

청계전복원공사때

 

청계천상인들을 동대문에 처박아두고

 

서울시민을 죽이려드는 깡패짓이라는 평을받았던 공사

 

또한 언론에 대서특필 되며

 

 당시 서울시장이였던 이명박현대통령을

 

까내리기 바빴습니다.

 

결과는 1000만이 운집한 서울시내에 작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연이었고 너도나도 발담그기 바빴습니다.

 

청계천상인들이 유감스러운건 당연하지만

 

당시언론은 청계천 상인과 부모를 연동하여

 

국민들의 감정을 폭발시켰고

 

이명박 전서울시장은 엄청난 비난을 받는것은 불가피 해보였습니다.

 

하지만  청계천 차가운물처럼 열에끓던 냄비들도 언제그랬냐는듯

 

모두 식어버렸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그당시 청계천 상인들에 대해서

 

궁굼증을 제기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당시엔 청계천의 전통을 파괴한다

 

수십년의 역사를 짓밟는다,

 

깡패짓이다,

 

서민들이불쌍하다 라는

 

뜨거운감자였던 청계천공사는 훗날

 

이병박현대통령의 선거공약의

 

추진력 부분을 증명해주게 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합니다.

 

여러분, 제발 그만좀 합시다.

 

다음대선 민주당으로 넘어가도 길어야 세달입니다.

 

이땅은 정치인 인물보고 뽑고

 

지연으로 뽑으며

 

학연으로 뽑아놓고

 

막상 일하면 하나하나 다 핀잔에 욕뿐입니다.

 

일안해도 욕뿐이죠


다수의 선택으로 뽑힌 대통령이고

 

대통령 선거 공약이 대운하 건설이였던건


옆집 꼬마도 알고있습니다.

 

아무것도 시도조차 하지않고 변혁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정권이 어떠한 매장을 당하더라도

 

나로호의 연이은 실패에도 굴하지않고

 

계속 우주과학 분야에 투자한다는것,

 

4대강 사업,

 

올해상반기 경제성장률 5.2퍼센트 성공등 

 

박정희대통령이후로

 

가장 큰변혁을 일으키려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대로 가만히 분단된국가에 안주해도

 

결국 후손들에게 돌아오는건 국제적으로

 

넛크래커,삼성제국

 

이라는 오명밖에 안남은 한국일것입다.

 

경제살려달라고 우리가 우리손으로 뽑은사람입니다

 

안뽑았다하더라도

 

민주주의사회에 다수의 의견으로 뽑힌 이상

 

왈가왈부할께 못된다는것쯤은 알고계실테지요.

 

경제는 충분히 살리고있습니다

 

대통령도 사람인데 마냥 앉아서

 

국민들 의견에 반하는 정책만 펼친다는것은

 

말이안되는것아닙니까?

 

여러분은 언론의 선동에 이미 수많은 경험을

 

분명히 몸소 실현 하셨음에 틀림없다고 자부합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때의

 

광주를 언론에서 어떻게 보도했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우리 쉽게 끓고 쉽게 식는 양은냄비가

 

아닌

 

끓을때 끓고 한참뒤에 식는 돌솥같은

 

한국민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긴이야기 읽어주신분 몇이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