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처음 쓰는 서울사는 22살 남입니다 방금 겪은 사연임 그니깐 7월 19일 월요일이 되는 오전 1시경 집에 오고 있었습니다 여친이랑 좀 분위기 안좋게 집에 각자 가고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맥날 스낵랩이 땡겨서ㅎㅎ 스낵랩이랑 맥주 한캔사러 집앞 편의점을 갔습니다 지금 후치 사과맛 한병 마시고 약간 알딸딸해졌는데 아직도 약간 어의없음 ------------------- 차 도-------------] [---편의점 ]B ] [ 경비실 ] ] [이렇게 길이있으면 편의점 건물 옆에 한 20살쯤?? 갓 성인된 남자 한명이 살포시 길바닥에 누워서 자고있더라고요 서울이라 비는 안왔음(서울 J구 S동입니다) 어쨌든간 이냥반이 자고 있는데 저는 멀리서 이남자를 보면서 집쪽으로 (B와 경비실 사이가 집으로 가는길,)가려는데 경비실위쪽에서 한 아줌마가 집으로 가는거같은데 이 B 남자를 보고 깨우려는거임 아마 여름밤이긴 해도 아들뻘인 사람이 길에서 자고 있으니깐 깨워주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B 남자가 누워있는데 머리엔 벗겨진 모자와 배쪽에 만원짜리가 두장정도 꾸깃꾸깃 해서 접혀있었음 그래서 나도 경비아저씨한테 도움을 청하려고 경비실을 본순간 아줌마 갑자기 가는거임 그래서 B남자를 봤더니 2마넌 사라져있음 멀리 사라져가는 아줌마 내가 계속 쳐다보자 자꾸 뒤돌아봄 ......... ......... 아줌마 부르고 싶었음 2마넌 돌려주세요 하고싶었음 -0- 때마침 경찰차가 지나가는데 아줌마 뭔가 캥겼는지 저기에 청년 자고있다고 손짓하는듯 경찰차 유턴하러 옴 난 걍 세상이 뭐 이러네 뭐네 하며 집에 갔음.. 끗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
나 원참.. 동네 아리랑치기 본 사연
판 처음 쓰는 서울사는 22살 남입니다
방금 겪은 사연임
그니깐 7월 19일 월요일이 되는 오전 1시경
집에 오고 있었습니다
여친이랑 좀 분위기 안좋게 집에 각자 가고
버스 타고 집에 오는데
맥날 스낵랩이 땡겨서ㅎㅎ
스낵랩이랑 맥주 한캔사러 집앞 편의점을 갔습니다
지금 후치 사과맛 한병 마시고
약간 알딸딸해졌는데
아직도 약간 어의없음
-------------------
차 도
-------------] [---
편의점 ]B ] [ 경비실
] ] [
이렇게 길이있으면 편의점 건물 옆에 한 20살쯤?? 갓 성인된 남자 한명이
살포시 길바닥에 누워서 자고있더라고요 서울이라 비는 안왔음(서울 J구 S동입니다)
어쨌든간 이냥반이 자고 있는데 저는 멀리서 이남자를 보면서 집쪽으로
(B와 경비실 사이가 집으로 가는길,)가려는데 경비실위쪽에서 한 아줌마가
집으로 가는거같은데 이 B 남자를 보고 깨우려는거임
아마 여름밤이긴 해도 아들뻘인 사람이 길에서 자고 있으니깐
깨워주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B 남자가 누워있는데 머리엔 벗겨진 모자와
배쪽에 만원짜리가 두장정도 꾸깃꾸깃 해서 접혀있었음
그래서 나도 경비아저씨한테 도움을 청하려고 경비실을 본순간
아줌마 갑자기 가는거임
그래서 B남자를 봤더니 2마넌 사라져있음
멀리 사라져가는 아줌마 내가 계속 쳐다보자 자꾸 뒤돌아봄
.........
.........
아줌마 부르고 싶었음
2마넌 돌려주세요 하고싶었음 -0-
때마침 경찰차가 지나가는데
아줌마 뭔가 캥겼는지 저기에 청년 자고있다고 손짓하는듯
경찰차 유턴하러 옴
난 걍 세상이 뭐 이러네 뭐네 하며 집에 갔음..
끗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