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피방 피돌이의 억울한이야기

피도리2010.07.19
조회323

난 여느때와마찬가지로 8월말까지 내직장이될 청주 X동네의 xxxx PC방에서 야간 피돌이

 

근무를 하고있었지

 

피씨방알바해봤으면 알겠지만 그날 매출에서 계산착오나 도둑맞은

 

물건들 등등 즉,손실액은 피씨방알바가 그 손실액을 개인사비로 매

 

꿔야되 나도 피방알바가 이번이 처음인지라 한 1주일간 계산실수다

 

뭐다해서 약 6천원 정도 매꿨어(시급이 3800원인데ㅡㅡ) 그뒤로 다

 

시는 이런실수 안한다고 인수인계할때도 금고에있는 돈 항상 2번씩

 

더세고 상품이랑 재고 수량확인도 엄청 신경썻거든? 그결과 요새는

 

실수를 안해... 근데 본론은 지금부터야

 

내가 2010년 7월 19일 약 3:38분에 우리 PC방회원No. 1604 씨

 

의 계산을 했어 총사용시간이 6시간 31분이면 대략 6천얼마를 요금

 

으로 지불해야하는데 우리 PC방 정액제로 인해 5천원 정액을 끊으면

 

6시간에 5천원으로 변경이되 대부분 손님들은 6시간이넘으면 계산할때 정액요금으로 끊어 달라 하거든?

 

그럼 난 저손님한테 총 5400원을 받아야되 근데 내가

 

오늘 잠도 못자고 운전을했던참이라 몹시지치고 피곤한 상태였거

 

든? 그래서 정액요금으로 변경은 해줬는데 정액요금 5천원을 안받

 

고 추가요금 400원 만 받았어 PC방 회원No. 1604 씨가 낸돈은 1

 

만원이야 난 당연하다는듯 9천600원을 거스름돈으로 건네줬지

 

그리고 그냥가더라 근데 약 5초후 내가 계산실수를 한걸 알게된거

 

야 그래서 부랴부랴 밖으로 뛰쳐나가 "손님 죄송하지만 제가 계산

 

착오로 정액요금을 계산을 못했네요 5천원더 지불해주세요" 라고

 

정중히 이야기 했어 근데 이게 웬걸? 그 PC방 회원No. 1604 씨

 

는 되려 나보고 반박을 했어 처음엔 "내가 5천원 거스름돈 받은 기

 

억 뿐이 없는데 무슨소리냐?" 그래서 계속 설명했지 "손님 제가 실

 

수로 손님한테 9600원 거스름돈으로 드렸어요"라고 그러니깐 그  

 

PC방 회원No. 1604 씨는 짜증을내면서 주머니를 뒤지더니 나한테

 

받은 잔돈 600원을 확인하고는 " 600원은 받았는데 내지갑에 천원

 

짜리가 없어 무슨 돈을 더네? 장난하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재

 

차 설명을 드렸더니 PC방 회원No. 1604 는 내가 너한테 7천600

 

원을 받았어 아 진짜 이XX까 짜증나게 하네" 라고 말을 바꾸더니

 

5천원권 한장을 주면서 2000원을 거슬러 오라고 명령하더라고? 난

 

분명 9600원을 줬는데 절대지존 회원No. 1604 는 7600원을  받았다

 

고 우겼어 어이가없는거야.. 그러면서 나를 비하하고 욕설을 퍼붓고

 

위협을 하면서 기어코 2천원을 더챙기더라고 그리고서는 난 다시

 

금고잔액과 상품판매 등등 매출액을 확인했는데 확실히 2천원을 들

 

받았어. 이러면 손실액 2천원을 고스란히 내가 대신 지불해야해   

 

PC방 회원No. 1604 이 자기 개인의유희를추구한 댓가의 일부를

 

내가 지불해야 하는상황이야.. 난 학비보태려고 성실히 일한죄 밖에

 

없는데 말이야.. 물론 처음 계산착오는 백이면백번 내가 잘못했어

 

그 죄값을 달게받아도 싸 근데 자신의 양심을 팔면서까지 2천원을

 

아낄려던 PC방 회원No. 1604 은 정말 아무잘못이없을까?

 

욕설까지한것은 내가 계산착오로 PC방 회원No. 1604 를 불편하

 

게 했으니깐 넘어갈께 근대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엿한 성인한테

 

"인생답답하고 피곤한놈"이라고 비하하는건 도가 지나친게 아닐까?

 

PC방 회원No. 1604 가 지불안하고 간 2천원은 내 사비로 매꿀

 

예정이지만 2천원 때문에 양심팔고 남의 인격을모독한 PC방 회

 

원No. 1604 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