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지금은 잠시 휴학중인 20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군대간지 한 6개월쯤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에게 정말로 잘해줍니다. 톡에서 보면, 남자들 군대갈 때 다되서 여자한테 소홀해진다느니 하는 글 많이 봤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군대에 가서도 저한테 정말로 잘합니다. 하기 힘들다는 전화도 매일같이 해주고요.... 그래서인지 제가 복에겨워 미친건지........ㅜ.ㅜ 요새 남자친구가 전화하는게 예전처럼 두근거린다거나 반갑지가 않네요 시험기간이라 주말인 오늘같은 경우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11시, 12시까지 자고있는데 그때쯤 전화가 오면 아무래도 막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을 수는 없더라고요 ..... 그래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전화를 일부러 안받은 적도 한번도 없었고, 받기 좀 힘든 상황에서도 전화 받고, 정말로 급한 상황 아니면 먼저 끊고싶어도 끊자는 말 안하고- 그러기는 하는데, 이놈의 전화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려고 해요 ... 제가 요새 가뜩이나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파 죽겠는데 ㅠㅠㅠㅠ 게다가 전화를 자주 하면,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일인데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전화 받기 전에 하루하루 오늘은 무슨 대화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통화하는 도중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아 대체 언제 끊는걸까....목아프다....할말없다....바쁘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군대 가있는 남자친구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 미칠거같아요 남자친구가 싫어졌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왜냐면 이렇게 전화가 매일 오면 할말이 없다는 둥 꿍시렁 대다가도, 전화가 한 이틀만 안오면 목소리 듣고싶고 안타깝고..그렇거든요.. 막상 통화하면 살짝 짜증이 나려고 해도, 받기 전에는 '아 빨리 전화 왔으면 좋겠다- 목소리 듣고싶다-' 이렇고요...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_ㅠ 제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편할까요;? 아예 남자친구한테 '할 말이 없다' 라고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잘못 말하면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가 오해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 제가 나쁜 마음 먹는건 알겠어요 ㅠ_ㅠ 이런 생각 안하고싶은데... 남자친구랑 앞으로도 잘 지내고싶어요 언제까지 잘 지낼지, 제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는 저도 장담 못해요 하지만, 지금 다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는, 남자친구가 정말로 좋고 가능한한 오래오래 계속해서 함께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도움이 안되는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꾸고싶은데.. 휴, 걱정입니다 ㅠ_ㅠ P.S 아 그리고....저랑 남자친구는 원래 전화통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군대가기 전에도 전화로 통화는 별로 안했죠- C.C라 방학때 아니면 굳이 전화 안해도 얼굴 자주 볼 수 있었고. 저는 친구들이랑도 통화 잘 안해요 ㅠ_ㅠ 그렇다보니 더 그렇네요... 전화에 익숙하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왠지 모르게 저는 옛날부터 통화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찮게 느껴지던데< 그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군대간 남자친구의 전화! 어쩌면 좋죠!ㅠ_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다가 지금은 잠시 휴학중인 20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군대간지 한 6개월쯤 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에게 정말로 잘해줍니다.
톡에서 보면, 남자들 군대갈 때 다되서 여자한테 소홀해진다느니 하는 글 많이 봤는데 그런것도
전혀 없었고, 군대에 가서도 저한테 정말로 잘합니다.
하기 힘들다는 전화도 매일같이 해주고요....
그래서인지 제가 복에겨워 미친건지........ㅜ.ㅜ
요새 남자친구가 전화하는게 예전처럼 두근거린다거나 반갑지가 않네요
시험기간이라 주말인 오늘같은 경우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고 11시, 12시까지 자고있는데
그때쯤 전화가 오면 아무래도 막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을 수는 없더라고요 .....
그래도 남자친구에게서 전화오는게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전화를 일부러 안받은 적도 한번도 없었고, 받기 좀 힘든 상황에서도 전화 받고,
정말로 급한 상황 아니면 먼저 끊고싶어도 끊자는 말 안하고- 그러기는 하는데,
이놈의 전화때문에 자꾸 짜증이 나려고 해요 ...
제가 요새 가뜩이나 감기에 걸려서 목이 아파 죽겠는데 ㅠㅠㅠㅠ
게다가 전화를 자주 하면, 이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일인데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전화 받기 전에 하루하루 오늘은 무슨 대화를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통화하는 도중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아 대체 언제 끊는걸까....목아프다....할말없다....바쁘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 자체가 군대 가있는 남자친구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서 미칠거같아요
남자친구가 싫어졌다거나 하는건 아닌데-
왜냐면 이렇게 전화가 매일 오면 할말이 없다는 둥 꿍시렁 대다가도, 전화가 한 이틀만 안오면
목소리 듣고싶고 안타깝고..그렇거든요..
막상 통화하면 살짝 짜증이 나려고 해도, 받기 전에는
'아 빨리 전화 왔으면 좋겠다- 목소리 듣고싶다-' 이렇고요...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_ㅠ
제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편할까요;?
아예 남자친구한테 '할 말이 없다' 라고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잘못 말하면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가 오해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
제가 나쁜 마음 먹는건 알겠어요 ㅠ_ㅠ
이런 생각 안하고싶은데... 남자친구랑 앞으로도 잘 지내고싶어요
언제까지 잘 지낼지, 제가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는 저도 장담 못해요
하지만, 지금 다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는, 남자친구가 정말로 좋고 가능한한 오래오래 계속해서 함께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도움이 안되는 생각은 긍정적으로 바꾸고싶은데..
휴, 걱정입니다 ㅠ_ㅠ
P.S 아 그리고....저랑 남자친구는 원래 전화통화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군대가기 전에도 전화로 통화는 별로 안했죠-
C.C라 방학때 아니면 굳이 전화 안해도 얼굴 자주 볼 수 있었고.
저는 친구들이랑도 통화 잘 안해요 ㅠ_ㅠ
그렇다보니 더 그렇네요...
전화에 익숙하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왠지 모르게 저는 옛날부터 통화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귀찮게 느껴지던데<
그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