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비치파티하는 이비자섬과 썸머 위크앤티 비치 페스티벌

비치페스티벌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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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로 스페인어를 배웠었습니당

발음은 엄청 쉬웠던 것에 비해 문법이나 이런 건 완전 영어 2배, 3배로 어려웠었는데요

그래서 뭐 그닥 기억에 남는 말은 별로 없습니다.

인사, 바보, 고맙습니다. 뭐 이정도의 말만 기억이 난다는.... 쩝...

 

 

 

 

그래두 나름 스페인에 대해 좀 배워서 그런건지 스페인에 관심이 좀 많은데요

그 열정이 많은 나라라는 것도 넘 좋구요~ (투우는 빼고요.... )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이비자섬도 넘넘 가보고 싶은 곳 중 한곳입니다.

이비자 섬은 365일 내내 비치파티가 있는 곳인데요~

음.. 갑부들이나 헐리웃 스타들이 자주 찾아가는 휴양지라고도 하더라구요~

낮에는 일반 휴양지처럼 에메랄드빛 바닷가가 펼쳐져 있고

선탠하는 사람, 파도를 즐기는 사람, 배를 타는 사람 등등 일반적인 바닷가의

모습이지만 밤만 되면 온갖 클럽들이 문을 열면서 음악과 춤, 열정이 넘치는

곳으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참 궁금해요~

어떻게 365일 비치파티가 있을 수 있을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그런데 간겁적으로 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더라구요~

썸머 위크앤티에서 매년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유독

다른 아니 색다른 행보를 걷고 있어서 무척 관심이 가더라구요~

일단 컨셉은 비치 페스티벌. 그래서 공연 장소가 낙산해수욕장이구요~

날짜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완전 여름휴가의 피크때 바다에서

비치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넘넘 색다른 이벤트 인 것 같아요

 

 

 

 

근데 또 여기 출연하는 뮤지션들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일단 컨셉은 비치 페스티벌이구요... 장르는 힙합&일렉트로닉...

이 또한 국내에서 처음 있는 장르의 페스티벌 아닌가요???

헤드라이너로는 카니예 웨스트와 루페 피아스코!!!!  믿겨 지세요???

세상에~ 카니예 웨스트를 한국에서 볼 수 있으리라 생각 못해봤는데 말이죠~

또 국내 뮤지션으로는 타이거JK와 윤미래, DJDOC.... 진짜 환상적이예요~~

 

 

 

음.. 물론 스페인의 이비자섬도 언젠가 꼭 가볼테지만 365일 하는 것보다

짧은 시일이긴 하지만 단시간에 더 환끈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요게 또 한국 스따일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