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현재 보건대1학년, 언어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대학 첫 방학을 ㅎㅏ고 넘 지루한 나머지 요즘 톡을 즐겨보고있는 데제가 당했던 어이없는 사건이 생각나서 이러케 글 올립니당*^^* 이건 ㅈㅔ가 수능을 치고난 후 겨울방학때 겪은 일입니당! 음..평소 그래도 어디서가서 못생겼다는 소리 안들어본 정도의 얼굴?눈웃음이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 정도의 얼굴을 가졌습니다!(자랑맞습니당) 수능도 끝났다! 전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녔습니다.마침 제 친구집이 2주정도 빈 탓에 매일매일 그집에 놀러갔죠! 그집과 저희집은 걸어서 약10분정도의 거리였고 당연히 다니는 길은같은 길로 다녔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제가 저희 아파트로 들어오는 뒷문 계단을 내려오는 찰나왠 모자를 쓴 남자가 뛰어오며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길을 묻는 이유였죠! 그래서 전 친절히 대답하고 가려고 했는데핸드폰을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빌려줬는데이사람이 폰은 쓰지도 않고 들고서는 계속 말을 붙히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기한테 문자를 하더군요-_-;;;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며 요 몇일 계속 저를 봤다고 하더군요!너무너무 설렌다고 이상형이라며요....(네...자랑맞아요...)그러면서 연락을 하고싶다고 햇지요. 2년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약1년동안 남자친구 못만난 저로썬당연히 좋앗더랫죠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그런데 1시간쯤 흘렀을까,멀티메일이왔습니다. 24살 경x대에 재학중이 김xx@#$^%&*(*&^%$#! 샬라샬라 자기소개였죠그때 전 비록 나이는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 졸업하지 않아 19살이라고 생각할 떄였죠 그때부터 뭔가 썩내키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전 친절하게 답장해주었죠.그런데 막무가내로 내일당장 술을 먹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첨보는 사람과는 술안먹는다며 거.짓.말을쳣죠(합석은하면서ㅋㅋㅋ) 그래서 겨우겨우 그냥 카페에 가기로했습니다.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죠 그날은 비가왓습니다 우울하게ㅠㅠ근데 번호를 딴 날 그사람이 모자를 푹 눌러쓴 탓에 저는 얼굴을 모른 상태였죠. 제발..제발..저앞에 걸어오는 사람만 아니기를... 하..역시나 그사람이더랫죠..그래도 전 웃으며 카페로 들어갔습니다.아니나 다를까....유자차를 시키더군요....^^; 정~말 싫었습니다..유자차..집에가서 드세요 하고싶었죠..그래도 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않고있었습니다.자기를 8번만 만나며 제가 자기를 조아하게 될거라며내일 만나서 뒷고기를 먹으러 가자더군요.. 전 그 다음날 약속이 있었던 탓+맘에들지않은 탓 에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완전 어거지로 친구약속을 미루라고 하더군요..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그런거 대놓고 거절잘 못하는 탓에 일단 친구와얘기해보겟다며그 상황을 잘넘겼죠..1시간넘게혼자 주절주절하시는데.. 가겠다는 말도못하고계속 네...네..아니요..네.. 이런것만 햇죠..그러고 겨우 집에 가려고 일어섰습니다. 밑에서는 제친구들이 절 기다리고있었죠.제친구들한테 그사람은 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제친구들 역시` 진짜아니다 `를 연발했죠ㅠㅠ...... 안하무인에 막무가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었죠.문자가왔습니다. 낼 몇시에 만날꺼냐고그래서 전 최대한 정중하게 문자를 했죠 ` 죄송해요.전 분명히 내일 약속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안될 거 같아요 담에 뵈요 `이랫더니 알겟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계속 연락이 왔죠..그래서 저는 그냥 쌩깟습니다...그랫더니 갑자기 다짜고짜 막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자로귀엽다귀엽다해주니까 어린게 시건방지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제가 말이 지나치시네요. 라고 딱 한마디만 했죠그랬더니 니 내눈에 띄면 죽는다 썅.년아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진ㅉㅏ황당햇죠 그래서제가이제20년살았는데 살다보니 별별미친놈을 다보겠습니다.연락하지마세요라고보냈죠 그랫더니 진짜입에도 담을 수 없는 험한말들이 왔습니다뭐 같은아파트사는데 눈에띄면 닌 죽엇다 이런 내용이였죠. 전 문자를 씹엇습니다...무서웟으니까요ㅠㅠ....같은 아파트 삽니다..전3동 그분은 4동... 요즘도 거길 지날떄 조심히다니는 편입니다. 먼저 마음에 든다고 그랬으면, 그러고 잘해보고싶었으면최대한 날 배려해줘야했지 않나 싶네요... 마무리가 안되네요힝힝................어쨋든 무섭습니다ㅠㅠ또 마주치면 얻어맞지 않을 까 ...ㅠㅠ ㅈㅔ가 그만큼 잘못한건가용 여러분? 아 다행히 주말과 방학외엔 전 타지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불행중다행이죳!
헌팅남에게 욕먹은 사연!
안뇽하세여~
현재 보건대1학년, 언어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20살 여대생입니다*^^*
대학 첫 방학을 ㅎㅏ고 넘 지루한 나머지 요즘 톡을 즐겨보고있는 데
제가 당했던 어이없는 사건이 생각나서 이러케 글 올립니당*^^*
이건 ㅈㅔ가 수능을 치고난 후 겨울방학때 겪은 일입니당!
음..평소 그래도 어디서가서 못생겼다는 소리 안들어본 정도의 얼굴?
눈웃음이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는 정도의 얼굴을 가졌습니다!(자랑맞습니당)
수능도 끝났다! 전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녔습니다.
마침 제 친구집이 2주정도 빈 탓에 매일매일 그집에 놀러갔죠!
그집과 저희집은 걸어서 약10분정도의 거리였고 당연히 다니는 길은
같은 길로 다녔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제가 저희 아파트로 들어오는 뒷문 계단을 내려오는 찰나
왠 모자를 쓴 남자가 뛰어오며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길을 묻는 이유였죠! 그래서 전 친절히 대답하고 가려고 했는데
핸드폰을 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빌려줬는데
이사람이 폰은 쓰지도 않고 들고서는 계속 말을 붙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한테 문자를 하더군요-_-;;;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며 요 몇일 계속 저를 봤다고 하더군요!
너무너무 설렌다고 이상형이라며요....(네...자랑맞아요...)
그러면서 연락을 하고싶다고 햇지요.
2년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약1년동안 남자친구 못만난 저로썬
당연히 좋앗더랫죠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1시간쯤 흘렀을까,멀티메일이왔습니다.
24살 경x대에 재학중이 김xx@#$^%&*(*&^%$#! 샬라샬라 자기소개였죠
그때 전 비록 나이는 20살이지만 아직 고등학교 졸업하지 않아 19살이라고 생각할 떄였죠
그때부터 뭔가 썩내키지는 않았습니다.그래도 전 친절하게 답장해주었죠.
그런데 막무가내로 내일당장 술을 먹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첨보는 사람과는 술안먹는다며 거.짓.말을쳣죠(합석은하면서ㅋㅋㅋ)
그래서 겨우겨우 그냥 카페에 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만났죠 그날은 비가왓습니다 우울하게ㅠㅠ
근데 번호를 딴 날 그사람이 모자를 푹 눌러쓴 탓에 저는 얼굴을 모른 상태였죠.
제발..제발..저앞에 걸어오는 사람만 아니기를...
하..역시나 그사람이더랫죠..그래도 전 웃으며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유자차를 시키더군요....^^;
정~말 싫었습니다..유자차..집에가서 드세요 하고싶었죠..
그래도 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않고있었습니다.
자기를 8번만 만나며 제가 자기를 조아하게 될거라며
내일 만나서 뒷고기를 먹으러 가자더군요.. 전 그 다음날 약속이 있었던 탓+맘에들지않은 탓 에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완전 어거지로 친구약속을 미루라고 하더군요..
평소 우유부단한 성격..그런거 대놓고 거절잘 못하는 탓에 일단 친구와얘기해보겟다며
그 상황을 잘넘겼죠..1시간넘게혼자 주절주절하시는데.. 가겠다는 말도못하고
계속 네...네..아니요..네.. 이런것만 햇죠..그러고 겨우 집에 가려고 일어섰습니다.
밑에서는 제친구들이 절 기다리고있었죠.
제친구들한테 그사람은 인사를 하고 떠났습니다 제친구들 역시
` 진짜아니다 `를 연발했죠ㅠㅠ......
안하무인에 막무가내 딱 싫어하는 스타일이었죠.
문자가왔습니다. 낼 몇시에 만날꺼냐고
그래서 전 최대한 정중하게 문자를 했죠
` 죄송해요.전 분명히 내일 약속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안될 거 같아요 담에 뵈요 `
이랫더니 알겟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계속 연락이 왔죠..
그래서 저는 그냥 쌩깟습니다...
그랫더니 갑자기 다짜고짜 막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문자로
귀엽다귀엽다해주니까 어린게 시건방지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제가 말이 지나치시네요. 라고 딱 한마디만 했죠
그랬더니 니 내눈에 띄면 죽는다 썅.년아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진ㅉㅏ황당햇죠 그래서제가
이제20년살았는데 살다보니 별별미친놈을 다보겠습니다.연락하지마세요
라고보냈죠 그랫더니 진짜입에도 담을 수 없는 험한말들이 왔습니다
뭐 같은아파트사는데 눈에띄면 닌 죽엇다 이런 내용이였죠.
전 문자를 씹엇습니다...무서웟으니까요ㅠㅠ....
같은 아파트 삽니다..전3동 그분은 4동... 요즘도 거길 지날떄 조심히다니는 편입니다.
먼저 마음에 든다고 그랬으면, 그러고 잘해보고싶었으면
최대한 날 배려해줘야했지 않나 싶네요...
마무리가 안되네요힝힝................어쨋든 무섭습니다ㅠㅠ
또 마주치면 얻어맞지 않을 까 ...ㅠㅠ ㅈㅔ가 그만큼 잘못한건가용 여러분?
아 다행히 주말과 방학외엔 전 타지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불행중다행이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