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일찐자리라고 하는 맨 뒷자리를 우리가 앉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내내 연예인얘기, 성형얘기, 19금 얘기 별얘기를다함ㅋㅋㅋ
몇몇 유적지를 둘러봄. 그래도 우리 유적지에서는 나름 고상하게 행동했음....
우리 나름 이래뵈도 명문여고임 배운여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어딜가든 수학여행이든 어디든 절정은 밤에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역탐을 신청했던 이유도 바로그런거였음.....
알콜....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지말아주세여...
왜이래~~~ 10대 때 몰래 술 한번 안먹은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애교로봐주세염☞☜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일탈이라고 생각해주세여 ㅎㅎㅎ)
작년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술을 나눠주셨다는 소문을 입수한 우리들은
불꽃스피드로 역탐을 신청하게되었음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삼겹살을 구워먹더니 선생님들 본격적인 술자리를 시작함
우리도 슬슬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함. 그러나 작년과 다른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작년에는 남자쌤이 2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남자쌤1 여자쌤1이라는거였음
여자쌤이 언제 들이닥칠지몰라 우리는 그냥 조용히잘까 생각함
그러나 우린 될대로되라는 심정으로 멕시x에 후라이드 1 양념치킨 1 맥주피쳐 2병을시킴
시키는 건 문제가 아니였음 치맥을 공수해오는것이 문제였음....
그러다가 우리는 아이디어를 짜냄
잠깐 보충설명을 하자면
아침에 버스탔을 때 부터 친구 2명이 비가 올 것을 대비해서 어제 우비를 샀다고 자랑질을 엄청 해댔음... 둘이 우비를 입고 싶어서 안달이났음...
강릉가서 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개풀뜯어먹는소리를 해댔음....
이런 우비였음....
이건 치맥먹기전 제정신일때임.... 다시한번말하지만 취하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비입고 기뻐날뜀. 나름 비싼 우비임
2000원짜리와 격이 다른 간지폭풍 4000원 고퀄리티우비였음 상당히 기뻐보이지않으심?
우리는 치맥 공수에 우비를 이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음
친구 둘이 우비를 입고나감. 선생님이 어디가냐고물으심.
친구둘이 우비를 입고 나가보고 싶다고 함. 당연히 안된다고 하실줄알았는데
천천히 다녀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산속 야밤에 어딜 천천히 다녀오라는거임??? 응???
선생님들도 제정신이 아니셨음... 그렇게 치맥을 공수해옴...
우리는 방문을 걸어잠그고 치맥을 먹기시작했음....
게임을 하고 진실게임을 하고 난리 난리를 치던 중 한 친구가 취하기 시작함
그 친구 처음부터 좀 달리긴 했음... 갑자기 그 친구 얼굴이 터질듯이
벌개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슬슬 시동걸림... 애들이 그 친구가 더 이상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말렸음
그 친구 계속 괜찮다고 겉만 이런거야 이러면서 계속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드러누워서 과자를 먹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때부터 킥킥대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날 부르더니
"xx아 오해하지말고 들어 나 내 우비 좀...
우비 좀 덮고 있게" 우비홀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버스에서 애들이 "야 쟤 술먹으면 분명히 우비 한번입는다"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6명 모두 뒤집어짐... 친구들과 변태기질이 있는지 의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앉더니 그 친구 하트비트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미친듯 빨리 뛴다며... 이제 빨간기운이 다리까지 내려오기 시작했음... 그 친구 팔에 흉터가 있었는데 흉터까지 빨개졌다며... 슬슬 맛이가기 시작했음...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이렇게 끝남.... 재미없으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솜씨가.... 지금 발로 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은 원래 일출을 보러가기로 되어있었음... 그러나 비가 오는 관계로 일출 패스
아침에 날이 개어서 아침에 정동진을 가기로 했음
정동진에 갔더니 날씨가 그렇게 좋지도 않은데 바퀴벌레들이 나뒹굴고 있었음.........
현재 다들 남친이 없는 6명과 모태솔로인 우비소녀는 슬슬 분노 게이지가 차올랐음
바퀴벌레들은 모래에 어깨동무를 하고 앉아서 사랑의 얘기를 나누고 있거나
발을 담그며 이쁘게 놀았지만.... 우리는 보란듯이 격하게 놀음.................
우리도 알고있음 아무리 관심받고 싶어서 미쳐 날뗘도 그 바퀴벌레들은 지들 사랑나누기에 바쁘다는걸... 우리를 신경조차 쓰지 않는 다는것을.....
바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난리 난리 쌩난리를 피우고있을때쯤
저쪽에서 친구 몇몇이 유리 맥주병을 치켜올림...
바위에 있던 나와 친구들은 직감적으로 연애편지라는 것을 알아차림...흥분하기시작함
이걸 무슨 편지라함??? 병편지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어휘력이 상당히 딸림
바위에 있던 우리들은 미친듯이 내려가기시작했음. 이때부터 슬슬 이성을 잃기시작함.
맥주병속에 들어있던 편지를 조심조심히 꺼냈음....
돌돌말려있는 a4 편지에 마지막 여행 이라는 단어가 보였음....
우리는 없는 이성까지 잃어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우린 인간의 목소리가 나오지않았음
빨리 풀어보라는 울부짖음과 괴성이였다고 아시면되겠음
바닷물에 젖어서 빨리 풀기가 쉽지않았음....
한 친구가 유리병을 그냥 깨버릴까...? 이럼. 아이들이 육체적인 컨트롤도 마비되어감
우린 수리영역을 푸는 것보다 신중하게 풀어나갔음...........................
쌍큼 여고생 1박2일 강릉여행(정동진바다에편지띄우신분)
안녕하세요?
저는 풋풋하고 싶.은. 18살 여고생입니다 ㅋㅋㅋ
저도 요즘 유행인 음슴체를 쓰겠음
어린애가 음음거린다고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음 귀엽게봐주시기바람
재미없다고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ㅠ_ㅠ 나름 여리디여린 소녀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길수도있어요...
우리는 저번주 목요일날 방학을 했음
언니 오빠들도 방학하고 싶죠? 부럽죠?
하지만, 회사에 일주일 휴가 내기도 눈치보인다는거 전 잘 알고있어요
아... 눈물좀닦고... 폭풍눈물....
그리고 그다음날 학교에서 금,토로 1박2일로 가는 역사탐방을 가게되었음
목요일날 엄마에게 쿨하게 성적표를 보여주고는 떠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표를 본 엄마는 말을 잃었음....
다음날 학교 운동장으로 갔음
3학년이 없는 관계로 우리가 최고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폭풍2학년 아우라를 뿜기며.....
폭풍아우라는 무슨...
우리는 그저 찌랭이일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소위 말하는 일찐자리라고 하는 맨 뒷자리를 우리가 앉게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는 내내 연예인얘기, 성형얘기, 19금 얘기 별얘기를다함ㅋㅋㅋ
몇몇 유적지를 둘러봄. 그래도 우리 유적지에서는 나름 고상하게 행동했음....
우리 나름 이래뵈도 명문여고임
배운여자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어딜가든 수학여행이든 어디든 절정은 밤에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역탐을 신청했던 이유도 바로그런거였음.....
알콜....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지말아주세여...
왜이래~~~ 10대 때 몰래 술 한번 안먹은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애교로봐주세염☞☜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일탈이라고 생각해주세여 ㅎㅎㅎ)
작년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술을 나눠주셨다는 소문을 입수한 우리들은
불꽃스피드로 역탐을 신청하게되었음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삼겹살을 구워먹더니 선생님들 본격적인 술자리를 시작함
우리도 슬슬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함. 그러나 작년과 다른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작년에는 남자쌤이 2분이였는데 이번에는 남자쌤1 여자쌤1이라는거였음
여자쌤이 언제 들이닥칠지몰라 우리는 그냥 조용히잘까 생각함
그러나 우린 될대로되라는 심정으로 멕시x에 후라이드 1 양념치킨 1 맥주피쳐 2병을시킴
시키는 건 문제가 아니였음 치맥을 공수해오는것이 문제였음....
그러다가 우리는 아이디어를 짜냄
잠깐 보충설명을 하자면
아침에 버스탔을 때 부터 친구 2명이 비가 올 것을 대비해서 어제 우비를 샀다고 자랑질을 엄청 해댔음... 둘이 우비를 입고 싶어서 안달이났음...
강릉가서 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개풀뜯어먹는소리를 해댔음....
이런 우비였음....
이건 치맥먹기전 제정신일때임.... 다시한번말하지만 취하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비입고 기뻐날뜀. 나름 비싼 우비임
2000원짜리와 격이 다른 간지폭풍 4000원 고퀄리티우비였음 상당히 기뻐보이지않으심?
우리는 치맥 공수에 우비를 이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음
친구 둘이 우비를 입고나감. 선생님이 어디가냐고물으심.
친구둘이 우비를 입고 나가보고 싶다고 함. 당연히 안된다고 하실줄알았는데
천천히 다녀오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산속 야밤에 어딜 천천히 다녀오라는거임??? 응???
선생님들도 제정신이 아니셨음... 그렇게 치맥을 공수해옴...
우리는 방문을 걸어잠그고 치맥을 먹기시작했음....
게임을 하고 진실게임을 하고 난리 난리를 치던 중 한 친구가 취하기 시작함
그 친구 처음부터 좀 달리긴 했음... 갑자기 그 친구 얼굴이 터질듯이
벌개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슬슬 시동걸림... 애들이 그 친구가 더 이상 맥주를 마시지 못하게 말렸음
그 친구 계속 괜찮다고 겉만 이런거야 이러면서 계속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드러누워서 과자를 먹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때부터 킥킥대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날 부르더니
"xx아 오해하지말고 들어 나 내 우비 좀...
우비 좀 덮고 있게" 우비홀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버스에서 애들이 "야 쟤 술먹으면 분명히 우비 한번입는다"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6명 모두 뒤집어짐... 친구들과 변태기질이 있는지 의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앉더니 그 친구 하트비트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미친듯 빨리 뛴다며... 이제 빨간기운이 다리까지 내려오기 시작했음... 그 친구 팔에 흉터가 있었는데 흉터까지 빨개졌다며... 슬슬 맛이가기 시작했음...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이렇게 끝남.... 재미없으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솜씨가.... 지금 발로 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은 원래 일출을 보러가기로 되어있었음... 그러나 비가 오는 관계로 일출 패스
아침에 날이 개어서 아침에 정동진을 가기로 했음
정동진에 갔더니 날씨가 그렇게 좋지도 않은데 바퀴벌레들이 나뒹굴고 있었음.........
현재 다들 남친이 없는 6명과 모태솔로인 우비소녀는 슬슬 분노 게이지가 차올랐음
바퀴벌레들은 모래에 어깨동무를 하고 앉아서 사랑의 얘기를 나누고 있거나
발을 담그며 이쁘게 놀았지만.... 우리는 보란듯이 격하게 놀음.................
우리도 알고있음 아무리 관심받고 싶어서 미쳐 날뗘도 그 바퀴벌레들은 지들 사랑나누기에 바쁘다는걸... 우리를 신경조차 쓰지 않는 다는것을.....
바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난리 난리 쌩난리를 피우고있을때쯤
저쪽에서 친구 몇몇이 유리 맥주병을 치켜올림...
바위에 있던 나와 친구들은 직감적으로 연애편지라는 것을 알아차림...흥분하기시작함
이걸 무슨 편지라함??? 병편지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 어휘력이 상당히 딸림
바위에 있던 우리들은 미친듯이 내려가기시작했음. 이때부터 슬슬 이성을 잃기시작함.
맥주병속에 들어있던 편지를 조심조심히 꺼냈음....
돌돌말려있는 a4 편지에 마지막 여행 이라는 단어가 보였음....
우리는 없는 이성까지 잃어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우린 인간의 목소리가 나오지않았음
빨리 풀어보라는 울부짖음과 괴성이였다고 아시면되겠음
바닷물에 젖어서 빨리 풀기가 쉽지않았음....
한 친구가 유리병을 그냥 깨버릴까...? 이럼. 아이들이 육체적인 컨트롤도 마비되어감
우린 수리영역을 푸는 것보다 신중하게 풀어나갔음...........................
아까 생각했듯이 가슴이 저미고 구구절절한 이별편지가 있었음.... 연애의 감정따윈 잊은지 오래인 우리들은 닭똥같은눈물이
나와....ㅆ...........
닭똥같은 눈물은 개나줘버림...
이별편지는 개뿔.... 가슴저리고 구구절절한 이별편지는 투에니뽀쎄븐 그대는하늘위로~~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음....
클로즈업을 해보자면...
알고봤더니... 이딴 편지였음................................................ ㅡㅡ
우리는 이때부터 슬슬 욕이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뛰방 어떤 색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욕설이난무하기시작함
그래도 정독을 했음.... 마지막 여행은 이별여행이 아닌 고3으로서의 마지막 여행이였음 ㅡㅡ;;;
그리고 뒤에 개허세 쩌는 내용이있음.... ㅡㅡ
수능 치기전 금연! 금주! 흔들리지 않기... 헐...
뭐임?? 아 허세쩔어.... 아 폭풍허세.....
성수야,... 난 널 믿는다. 아 어쩔꺼야 어쩔껴
아 그리고 꿈도 쫌 크신듯... 입학사정관제
노리고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헐헐헐큭
설마해서 재수생인가 했음... 그러나 고3임.... 그리고 사회복지학과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도안나옴 그리고 맥주병에 들어있었다는건 맥주마시고 그 병에 넣었다는거아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짜증난 난 이 a4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싶었지만..... 이것마저 찢으면 정말 이 분 대학못가실것같아서............ 고이 다시 돌돌 말아 저 먼 바다로 보내드림...........
내 속살 까지보여가면서 온 힘을다해 병을 날려버림..........
그렇게 허무하게 1박 2일 강릉여행이 끝이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글을 왜 쓰고 있는지 의문임............. 별로 웃기지도 않음 ㅋㅋㅋㅋㅋ
근데 아까워서 못 지우겠음.... 웃기지 않더라도 성의를 봐서 한번 읽어줍쇼!!
근데 생각해 보니깐 우리도 알콜을 했고 이 분들도 알콜을 했음 ...... 별반다를것이없음
하지만 난 우리가 술을 먹었다는 건 자랑하고 싶은 의도가 전혀 0.000001%도 없음 결백함
그냥 친구가 우비를 찾은 게 너무 웃겼을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글을 쓴 취지는 그냥................... 이 분들 수능 대박나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ath 멤버들하고 성수오빠.......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대박나셔서 원하시는 사회복지학과 꼭 가시길바래요...성수오빠 믿어요 ㅋㅋㅋ아 근데 이거 쓰다보니깐 성수오빠가 급 궁금해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보시면 글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내가 러브라인을바라는건아님.............. 갑자기 1%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바래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절해요
마지막 인증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년이라고 나온건 디카 날짜설정을안해서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_) 악플은 안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