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올라와 있네요! 와우 ㅋㅋ 감사합니다.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안 나오길 바랍니다..!친구들에게는 얘기도 안했네요 ㅋㅋ 창피해서 소심하게 싸이 공개....^^www.cyworld.com/01080601775================================================================== 안녕하세요인천 주안 사는 23살 남자 입니다! 치욕적? 이고 민망하고 창피하고 억울했던 사연 하나 올릴게요 ㅋㅋ몇 몇의 남자분들이..한 번쯤 저와 비슷한 일 들이 하나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 되네요.(아닐수도 있지만...?............) 사건 발생일.. 한 달 반 전.. 토요일 날 친구놈들과 재밌게 놀며 술 한잔하고 새벽 1시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집에 와서 보니 담배가 없더군요. 왠지 술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담배 없이는 잠을 자기가 좀 그렇더라구요.새벽 2시에 담배를 사기 위해 집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가게 되었습니다.(이제 부터의.. 저의 울컥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의 시작입니다..) 약간의 술기운에 취해 기분 좋은 상태로 편의점에 거의 도착 할 때 쯔음.....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름다우신 여자분이 몸을 많이 가누기 힘들 정도로제 쪽을 걸어 오더군요. 그때의 위치가 [편의점]----------------------------------------------------------- [나 ] --> <-- [ 여성분 ] ----------------------------------------------------------- (..ㅈㅅ) 여성분과 저와 거리가 가까워 질때쯤 갑자기 비틀 거리며 가방은 0.5M 정도 날리며 제 앞에 넘어 지더군요.. 솔직히 5초정돈 무시하며 지나쳤습니다...5초 정도 지난 후 뒤를 보니 골목길에 차가 다니는데 한 가운데 떡하니앉자서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할 수 없이 가방을 주운 후 여성분에게 가방 주며괜찮냐고 물어보니 눈감고 얼굴은 바닥향하며 못 알아들을 외계어로 옹알이를 하더군요 -_-...뒤에 차가와서 빨리 비키라며 ㅠㅠ 빵빵거리길래.. 여자분은 계속 바닥에 앉자서 옹알이를 하시더군요.어쩔수 없이 여자분을 부축해서 옆에 문이 닫힌 상가 앞에앉혀 드렸습니다.. 여자 분에게.. [나]" 저기요. 집에 가 실 수 있으시죠???" [여자]"....... " 저를 말 없이 3초 정도 뚜러지게 쳐다 보신 후..( 고개를 옆으로 도리도리) 전 요즘 하두 성폭행, 성추행이 심해서어쩌지...하며 30초 정도 멍때리고 있을 쯤...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란 목소리가 들리며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분이저에게 다가 오더군요. 저는 뭐지 하며 그 남자분을 계속 응시했는데요.남자 분이 저에게 [남자]"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ㅡㅡ" 완전 쓰레기 주서먹은 표정으로 안 좋은 말투로 얘기 하길래 전.. [나]" 아뇨 이 분 술 좀 많이 드신거 같은데 넘어 지셔서 부축해서 여기다 앉혀 드렸어요"라며 얘기를 했죠.. 근데 이 남자분도 약간 술좀 드신거 같더군요 ㄱ-..... 갑자기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남자]" 아니 내가 저쪽에서 담배피면서 계속 봤는데지금 너가 더듬으면서 어디로 대려 가려는거 같은데?" 라며 갑자기 반말로 섞어가며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정말 한 순간 너무 화가나서 [나]" 니 몇살인데 나한테 반말이냐? 눈 XX놈아 똑바로 뜨고 봤냐?라며 욕을 하며 대답 했습니다..(그때 당시에 너무 억울해서..욕을 했네요 죄송) 제가 욕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사람들이 이 쪽으로 한 두명씩 계속 몰리더군요.. 그런데..... 정말 갑작스레 어이없는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이 여자분이 절 쳐다보더니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소리 지르면서..... [미X여자]" 이 사람 변태야!!!"" 내 몸 만지면서 대려 가려해!!라며 사람들을 응시해 가며 소리 지르더군요...( 내가 괜찮냐며.. 물어 볼때 말도 재대로 안 하더니만ㅠㅠ........) 전 너무너무 당황해서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니............하나 둘씩 모인 사람들이 저에게 엄청난 양의 레이저를 발사 하길래.. 전 계속 그 분들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한 4분쯤 지났을까... 경찰차가 오더군요..누가 신고 했던거 같더군요... 경찰에게 정말 억울하다고 설명하던 중..한 아주머니가 오셔서. [아주머니]" 내가 여기 길 지나가면서 보니 이 여자분이 너무 술 취해서 이 남자분이부축한거 맞아요" 라며.. 경찰에게 대신 얘기 해주시더군요...ㅠㅠㅠ다행이도.. 아주머니가.. 설명을 잘 해 주셔서..그 자리에서 감사하다고 얘기 한 후..집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분통 터지고.. 남의 일 괜히 참견 하는거 아니라는 말..다시 한 번 이 말에 다짐하고 또 다짐 했습니다.. 제가 콧수염기르고......^^;; 인상이 많이 안 좋은 편 인지라.그래서 더 더욱 일이 커졌던거 같네요ㅠㅠ 다른 분 들도.. 저와 같은 억울한 일 들 당하시질 않길 바라며..............ㅜㅜ --------------------------제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두 번 다신 나오지 않길 바라며제가 기억 나는 모든 걸 썼는데요..저보다 나이 많은 남성분에게 욕한 내용도 담아 악플이좀 많이 달릴 거라 예상했는데 하나도 없다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다들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항상 조심들 하세요...^^ 10
밤 늦게..편의점 가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렸어요..
톡에 올라와 있네요! 와우 ㅋㅋ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안 나오길 바랍니다..!
친구들에게는 얘기도 안했네요 ㅋㅋ 창피해서
소심하게 싸이 공개....^^
www.cyworld.com/010806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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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주안 사는 23살 남자 입니다!
치욕적? 이고 민망하고 창피하고 억울했던 사연 하나 올릴게요 ㅋㅋ
몇 몇의 남자분들이..
한 번쯤 저와 비슷한 일 들이 하나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 되네요.
(아닐수도 있지만...?............)
사건 발생일.. 한 달 반 전..
토요일 날 친구놈들과 재밌게 놀며 술 한잔하고 새벽 1시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담배가 없더군요.
왠지 술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담배 없이는 잠을 자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새벽 2시에 담배를 사기 위해 집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의.. 저의 울컥 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의 시작입니다..)
약간의 술기운에 취해 기분 좋은 상태로 편의점에 거의 도착 할 때 쯔음.....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아름다우신 여자분이 몸을 많이 가누기 힘들 정도로
제 쪽을 걸어 오더군요.
그때의 위치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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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 <-- [ 여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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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여성분과 저와 거리가 가까워 질때쯤
갑자기 비틀 거리며 가방은 0.5M 정도 날리며 제 앞에 넘어 지더군요..
솔직히 5초정돈 무시하며 지나쳤습니다...
5초 정도 지난 후 뒤를 보니 골목길에 차가 다니는데 한 가운데 떡하니
앉자서 일어나질 못하더군요;;
할 수 없이 가방을 주운 후 여성분에게 가방 주며
괜찮냐고 물어보니 눈감고 얼굴은 바닥향하며
못 알아들을 외계어로 옹알이를 하더군요 -_-...
뒤에 차가와서 빨리 비키라며 ㅠㅠ 빵빵거리길래..
여자분은 계속 바닥에 앉자서 옹알이를 하시더군요.
어쩔수 없이 여자분을 부축해서 옆에 문이 닫힌 상가 앞에
앉혀 드렸습니다..
여자 분에게..
[나]
" 저기요. 집에 가 실 수 있으시죠???"
[여자]
"....... " 저를 말 없이 3초 정도 뚜러지게 쳐다 보신 후..
( 고개를 옆으로 도리도리)
전 요즘 하두 성폭행, 성추행이 심해서
어쩌지...하며 30초 정도 멍때리고 있을 쯤...
갑자기 뒤에서..
"저기요!" 란 목소리가 들리며 20대 중반쯤 되보이는 남자분이
저에게 다가 오더군요.
저는 뭐지 하며 그 남자분을 계속 응시했는데요.
남자 분이 저에게
[남자]
"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ㅡㅡ"
완전 쓰레기 주서먹은 표정으로
안 좋은 말투로 얘기 하길래 전..
[나]
" 아뇨 이 분 술 좀 많이 드신거 같은데 넘어 지셔서 부축해서
여기다 앉혀 드렸어요"
라며 얘기를 했죠..
근데 이 남자분도 약간 술좀 드신거 같더군요 ㄱ-.....
갑자기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남자]
" 아니 내가 저쪽에서 담배피면서 계속 봤는데
지금 너가 더듬으면서 어디로 대려 가려는거 같은데?"
라며 갑자기 반말로 섞어가며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정말 한 순간 너무 화가나서
[나]
" 니 몇살인데 나한테 반말이냐? 눈 XX놈아 똑바로 뜨고 봤냐?
라며 욕을 하며 대답 했습니다..(그때 당시에 너무 억울해서..욕을 했네요 죄송)
제가 욕하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사람들이 이 쪽으로 한 두명씩 계속 몰리더군요..
그런데.....
정말 갑작스레 어이없는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갑자기... 이 여자분이 절 쳐다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소리 지르면서.....
[미X여자]
" 이 사람 변태야!!!"
" 내 몸 만지면서 대려 가려해!!
라며 사람들을 응시해 가며 소리 지르더군요...
( 내가 괜찮냐며.. 물어 볼때 말도 재대로 안 하더니만ㅠㅠ........)
전 너무너무 당황해서 주변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니............
하나 둘씩 모인 사람들이 저에게 엄청난 양의 레이저를 발사 하길래..
전 계속 그 분들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한 4분쯤 지났을까... 경찰차가 오더군요..
누가 신고 했던거 같더군요...
경찰에게 정말 억울하다고 설명하던 중..
한 아주머니가 오셔서.
[아주머니]
" 내가 여기 길 지나가면서 보니 이 여자분이 너무 술 취해서 이 남자분이
부축한거 맞아요" 라며..
경찰에게 대신 얘기 해주시더군요...ㅠㅠㅠ
다행이도.. 아주머니가..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그 자리에서 감사하다고 얘기 한 후..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분통 터지고.. 남의 일 괜히 참견 하는거 아니라는 말..
다시 한 번 이 말에 다짐하고 또 다짐 했습니다..
제가 콧수염기르고......^^;; 인상이 많이 안 좋은 편 인지라.
그래서 더 더욱 일이 커졌던거 같네요ㅠㅠ
다른 분 들도.. 저와 같은 억울한 일 들 당하시질 않길 바라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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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두 번 다신 나오지 않길 바라며
제가 기억 나는 모든 걸 썼는데요..
저보다 나이 많은 남성분에게 욕한 내용도 담아 악플이
좀 많이 달릴 거라 예상했는데 하나도 없다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다들 세상이 많이 달라졌어요. 항상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