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극] 애인생기면 하고 싶은 일 !!!!!!!!

야차v2010.07.20
조회1,275

안녕하세요 ^^

24살 직딩남입니다 ^^

제가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사겨봤는데 ....

진짜 매일 생각하던 커플이 되면 이게 하고 싶다!!!!!!!!!!!

하는걸 해본적이 없습니다 ㅜㅜ 그래서 제가 만약

이쁜커플이 되면 여자친구와 하고 싶은 몇가지를 애기해볼께요 ^^


 * 첫번째 : 길거리에서 떡볶이 먹기

 

  당신과 나는 지금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샤방하게 아름다운
 
 원피스를 입은 당신과 산책을 하고 있어요 ~~~~~

 갑자기 하얗고 뽀얗고 샤방한 나의 여친님이 갑자기 멈추더니

 손가락을 입에 살짝 물고 한손으로는 저쪽을 가리키면서 ...

 여신여친 : "자기야~ 나 떡볶이 먹고 싶어 응!! 응!!??!!!"
 나 : "안돼 !! 남자로써 가오떨어져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 "
 여신여친 : "나는 떡볶이가 먹고싶은대 ..."
 
 고개숙이면서 손가락두개를 뽀뽀시키고 있는 내 여친 ....

 사랑스럽다 ....... 우우헤엫외ㅏ모하ㅣㅈ도ㅔ웨훟ㅇ나ㅣ모
 나 여신여친 손을 잡고 떡볶이 집으로 끌고간다

 나 : "아주머니 떡볶이 한그릇 주세요 ^^ 맛있게요 ^^ "
 여신여친: " 와 떡볶이다 !!! ^^ "
 
 떡볶이가 나오고

 여신여친 : " 자기야 맛있찌 >.< 자기 떡볶이 아~~~~ ^^ "

 순간 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우훼헤어ㅔㅇ허에허에허에

 나 : "아 남자가 가오 떨어지는데 ... 아 ~~~ 음 맛있다 ^^ "
      "어 자기 입에 다 묻히고 먹으면 어떻게해 ^^ "

 휴지로 쓱 닦아주는 나 ...... 순간 눈을 껌뻑거리며 날 보던 여친

 그순간 .....
 ....
 .....
 ......


 볼에다가 뽀뽀를 " 쪽~~~~♡ "

 

 

 

 우헤ㅜㅇ해ㅣㅣㅏ어아밍호ㅔㅁㄴㅇ휀무해메눈에헤뭬 캬캬캬캬 훼헤훼흐흐

 

 * 두번째 : 하얀색 와이셔츠의 여친

 

 어느 날 여신여친님이 우리집에 놀러왔다 ^^
 
 서로 같이 내 어렷을적 사진도 같이보고 내가 전여친한테 받았던
 
 편지를 보고 질투하는 내 여신여친을 풀어주기도 하고 행복한 하루를보낸다 ^^

 저녁을 먹고 간단히 와인을 마시는 우리 커플 ^^

 여신여친 : "자기야 ~~ 우리 건배~~ ^^ "
 나 : "응 자기 조금씩만 먹어 술못하잖아"
 
 술 못마시는 여신여친이 볼이 살짝 발그레지고 애교가 많아졌다.

 여신여친 : " 시로시로 ㅜㅜ 나는 오늘만큼은 취하고 싶은걸용~~*^^* 건배~!!"

 와인잔을 들어 건배를 할려던 여친 순간 취기때문에 와인을
 
 자신의 샤방 원피스에 쏟는다 ㅜㅜ

 여신여친 : "히잉 ㅜㅜ 쟈기얌 나 쏟았어 ㅜㅜ "
 나 : "자기야 내방가서 원피스 벗고 거기 있는 옷입어 ^^ 그리고 원피스죠
      내가 빨아줄게 ^^ "
 여신여친 : "아잉 부끄러웡 >.< 잠깐 혼자 이뎌용~~ *^^* "

 내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는 여친 몇분 후 문이 열리면서 여신여친이 나오는데....

 여신여친 : "쟈기야 나 이뻐 ♡ *^^* "

 

 순간 오호라가 여친 주위를 감싸면서 내 흰색와이셔츠 하나만 입고나온 여친!!!!


 나는 그때 침흘리는 박명수 형님으로 빙의해요.... 침이 질질 흘러요 ..

 

 ,,,,,

 ,,,,

 ,,,

 나 : "에잇 못참겠다 !!!! "
 여신여친 "아이 쟈기 늑대 ㅜㅜ !~!!! "

 

 

 우헤무헨우메훼누 ㅑ캬캬컄캬캬헤헤헤헤헤흐흐....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음 ...

 다음날 .......... 햇살에 내눈으로 비추고 나는 살며시 눈을 떳다 ...

 여신여친 : "쟈기야 일어났어? ^^ 좋은아침 ~!!"

 눈앞에는 .........
 ...........
 ..............
 .................


 흰색와이셔츠를 입은 내여친이 침대에 기대어 나를 보고 웃고있다..

 미소지으며 ................

 

 

 우훼우헤우헤우헤우케ㅔ케쿻아ㅣ놓미ㅓ 흐흐


 

 

 * 세번째 : 우리커플 사기꾼으로 빙의하다 !!

 

 우리 커플 서로 손을 잡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으며 ^^
 
 산책을 하고 있어요 ~~~~!!! 샤방샤방 한 나의 여신여친님이
 
 여신여친 : "자기야 ^^ 우리 모 신나는 일없을까?? ^^ 응??"

 나 : "음 ^^ 우리 자기 심심하구나? ^^ "

 여신여친 : " ㅇ웅 ㅜㅡㅜ "
 
 흠 ..... 나는 잠시 고민에 빠져요 그때 옆에 x대학교가 눈에 보여요!!!!

 나 : "자기야 ^^ 나 따라와 !!!! ^^ "

 나는 우리 아기같이 뽀얗고 이쁜 여신여친님의 손을 잡고 대학교안으로 들어가요 ^^

 그리고는 수업 아직 시작안하고 대기하고 있는 교실을 찾아요 ~~~~

 아직 교수가 들어오지 않은 교실을 찾았어요 그리고 여신여친을 데리고 남는
 
 자리에 서로 앉아요 ^^

 

 여신여친 : "자기야 >.< 모하는거야??? 응?? "

 나 : "우리 같이 수업듣자!!!! 우리 서로 수업들어본적 없잖아 ^^ CC 처럼 !! ㅋ"

 여신여친 : "울이 쟈기 나랑 수업듣구 싶었죠?? *^^* 에구구 "

 

 내머리를 쓰다듬어요 ^^ 그리고 교수가 들어오고~~ 출석을 불러요 ~~~~ !!!!

 이름을 하나씩 부르다가 학교를 안나와서 대답이 없는 한 아이의 이름이 있어요!!!

 교수 : " XXX 학생 ~~~~ 결석인가???"

 나 : "아닙니다 저 있습니다!!! ^^ "  하고 대답해요

 놀래서 여신여친님이랑 반에서 수업듣는 사람들 다쳐다봐요 ^^

 그래도 잼있어요 기분좋아요 오늘 수업 빠진 그 친구는 복받은거에요 ㅋㅋㅋㅋ

 우리 그렇게 서로 수업을 듣는 내내 몰래 서로 편지도 써서 주고 받고~~

 몰래 서로 얼굴을 맞대어 셀카도 찍고 ~~ 몰래 숨어서 손도 잡고 ^^ !!!!!!!

 처음으로 나의 여신여친님과 수업을 같이 들어봤어요 *^^*

 이런거 못해볼줄 알았는데 ... 저는 너무 좋아서 ............^^

 ....
 ...
 ..

  우헹누헤무햄ㄴ우헨무ㅐ헴ㄴㅇ ㅜ메ㅐ캬캬캬캬케케케케케케케 흐흐


 

* 네번째 : 우리커플 일본인 관광객으로 빙의 !!

 

 어느날 우리 여신여친님 웃으면서 카페로 들어와요 ^^ 오늘도 빛이나요 샤방샤방~~

 자리에 앉던 우리 여신여친님 웃으면서 저한테 무엇인가를 건네줘요 !!!!

 

 여신여친 : "쟈기야 선물이얌 ^^"
 나 : "우와~~~ 고마워 이게 모지~~ ^^ "

 나님은 포장을 뜯었어요 그 안에는 일본 기초 회화책이 들어있어요 ....

 나 : "일본어책??? 응?? 갑자기 이거 왜????"

 여신여친 : "우리 나중에 일본가자 ^^ 우선 그거 조금이라 3일안에외워 ^^ "
 나 : " 3일안에???? ..... 나 일본어에 일자도 모르거든 !!!!!!!! ㅡㅡ"

 여신여친 : "쟈기 ... 지금 나한테 화내는고얌??? ....휴 ... 알았어 이리줘 .."

 나 : "아니야 쟈기야 ㅜㅜ 내가 조금이더라도 열심히 볼게 ㅜㅜ "

 여신여친 "열심히 안보면 죽는다!!!!!!!! 할거있으니까 3일뒤까지

               조금이라도 외워!!!!!ㅡㅡ"

 

 내 여신여친님 갑자기 조혜련으로 빙의 했어요 저죽일려고 해요 .........

 

 나 : "응 알았어 쟈기야 ㅜㅜ "

 그후로 3일 뒤 명동에서 보자고하는 내 여신여친님 ^^ 명동에서 만났다 ^^

 여신여친 : "쟈기야 ^^ 우리 이제 부터 일본인이야 알았지??^^"

 나 : " 엥??? ㅡㅡ;;"

 여신여친 : "나중에~~ 일본가기전에 시물레이션으로 우리가

                 반대로 일본인되서 연습!!!! ^^"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는지 우리 여신여친님 어쩔 때는 발가락에 소름돋아요 ....

 그 때부터 저희 커플 서로 "와~~~"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일본어 몇개 쓰면서 돌아댕겨요!!!!

 식당 들어가서도 말 한마디도 안하고 주문할때도 손으로 가리키면서 아노아노만 해대요..

 그리고 내 여신여친님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아요 ㅜㅜ 밥을 먹으면서

 

 여신여친 : "오이시이!!! 와~~ 오이시이 >.<"

 

 맛있다를 일본어로 써요 ㅜㅜ 너무 이뻐요 사랑스러워요 ㅜㅜ

 그렇게 하루종일 명동을 일본인으로 빙의해서 돌아댕겨요 일부러 관광객처럼 다 구경 하면서 .....

 우리 사이 이렇게 항상 즐겁고 매일 이렇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정말 색다른 경험을 했어요  ........

 나 진짜 너무 좋아요 어떻게해 ㅜㅜ

 


 우헤헤헤헤헤헤헤헿헤헤헤헤헤ㅔ헤헿헿해헤ㅐ헤헤헤ㅔ헤 흐흐
 
 

 

   
   지금까지 제가 커플이 되면 해보고 싶은거 4가지만 적어봤습니다 ^^ ;;;;
   
   원래 더 많은데 쓰기가 힘드네요 ㅜㅜ 막상 재미도 없는거 같고  너무.....
    
   느끼하고 재수없죠?? ㅜㅜ ㅋㅋㅋ 근데 막상 커플되면 보통 커플들 다
   
   말투 그런거 저것보다 심하자나요!!! ㅋㅋ 솔로이신분들 죄송하구여 이해해주세요...
   
   저도 솔로잖아요 ㅜㅜ 대리만족 하는거에요 ㅜㅜ

  

   하루빨리 저도 정말 착하고 아름다운 여신여침님이 생겨서 많은 추억 쌓고 싶네요 ^^

  

   반응 좋으면 아직 6편정도가 남았는데 2탄으로 해서 더 올리도록할게요  ^^

  

   (근데 그런일은 없을 듯 제발 베플아 되라 ...)

  

   저 내일 일본으로 휴가 가요!!!! 좋겠죠!!!! ^^ 갔다왔는데 톡됬으면 좋겠네요 ^^

 

   님들 여름철 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사고 안나게 조심하세요 ^^

 

 

 

 

 

 

 

  우헤헤헤헿케케케헤켘헤헤ㅔㅎ모ㅔ호ㅔ모ㅔㅎ캬캬캬캬ㅑ캬캬캬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