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0대 직장녀입니다.점심시간 후에 판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네요.요즘 음/슴체가 유행하는것 같으니 저도 음슴체를 쓰겠음(난 유행에 뒤떨어지고 싶지 않아!!!!!!!!!) 어쨋든 요즘 판에 공포이야기가 많은 듯 하여 내가 겪었던 귀신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참고로 난 글재주 따위 밥말아 먹은지 오래임 ㅠㅠ --------------------------------------------------------------------------------- 1. 저승사자 초딩 때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음 집에 갈 땐 늘 학원 봉고차를 타고 집에 갔음그날도 어김없이 봉고차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음 집에 가다가 신호가 걸려처 차가 멈춰 있었음무심고 옆을 봤는데 왠 검은색 옷을 입고 갓을 쓴 남자가 길을 가고 있는게 아님!!!!!! 놀랬음! 저게 말로만 듣던 저승사자 인가 싶었음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음 근데 고개가 돌아가지 않았음 계속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그 분을 보고 있었음 근데 이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그 분이 점프를 하더니 담을 넘어 어떤 집으로 휙 들어가는 것이 아님? 그래서 순간 난 검은 봉지를 저승자로 잘못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그리고는 신호가 바껴서 집으로 갔음 다음 날, 또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데 어제 그 신호 앞에 멈췄음무심코 또 밖을 봤음 검은 비닐 봉지가 들어간 집에 왠 등이 달려 있었음상가집에 다는 빨간등을 머라고 함?(기억이 안나-_-) 어쨋든 그 등이 달려 있었고 그 집에 사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거였음 어린 나이에 굉장한 쇼크를 먹었었음 ㅠㅠ 2. 무용실 귀신 이건 짧음 우리 학교엔 무용이라는 과목이 있었음무용시간에 학춤, 강강술래, 자이브, 차차차 등 ... 안배운게 없었음!!그리고 무용부도 유명했음 (예쁘고 날씬한 애들만 간다는 무용부....제길... 난 만화그리부 였음........ㅋㅋㅋㅋ) 어쨋든 지하에 무용실이 있었는데 나한테만 보이는 귀신이 있었음 무용실에 있는 거울에 자꾸 어떤 여자가 보이는 거임 근데 그 여자 얼굴이 정말 예뻤음하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을 진하고 모피코트를 입고 있었음계절에 상관없이;;;; 그 여자는 그 옷이 좋았었나 봄 해코지라던지 먼가 움직임은 없었음 걍 거울 속에서 무용하는 애들을 보기만 했음 3. 일본 벽장 귀신 고등학교 때 간부수련회를 일본으로 갔었음(우리 학교는 좀 부유한 학교 였음 그 학교 출신이라는게 아직도 뿌듯함) 어쨋든 일본 벳부 지역으로 갔었는데하루는 다다미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음 일정이 빡빡해서 너무 피곤했음그래서 자려고 이불을 깔고 누웠음애들은 곧바로 잠이 들었는데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속 뒤척였음 근데 자꾸 벽장 (이불을 넣는 곳)에서 슥슥슥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아님?먼가 문을 긁는 소리 같았음처음엔 쥐인가 싶었음 ㅠㅠ 귀신보다 쥐가 더 싫음 ㅠㅠ 용기 있게 일어나! 문을 벌컥! 열고................싶었지만 무서워서 벽장을 발로 찼음 ㅋㅋㅋ그러고 나니 조용했음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쥐가 다녔던 이불에 누웠단 생각에 찜찜했음 어쩔 수 없었음 ㅠ 겨울이라 참고 자려고 했음그런데 또 벽장에서 슥슥슥 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먼가 이상하다 싶었음 나도 모르게 앉아서 벽장을 쳐다봤음그런데 벽장이 슬 열리더니 하얀 손이 나왔음!그 하얀손이 벽장 문을 살~~ 여는게 아님!!!!!!!!!!!!!!!!!!!!!!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 그 자리에서 얼었음손이 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열더니 얼굴이 보였음 왠 일본 여자가 날 보며 웃고 있었음가부키 분장을 한 여자 였음 얼굴은 하얗고(핏기가 없는 얼굴 같았음)눈과 입은 빨간색이었음 내 얼굴은 흙빛이 됨!!!!!!!!!!!!!!!!!!!!!!!!! ㅠㅠ 대충 이런 느낌임 (비루한 그림 솜씨) 미친듯이 옆에 자고 있는 친구를 깨웠음 아무리 흔들어도 친구가 일어나지 않았음다시 벽장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 여자랑 눈이 마주쳤음그대로 기절했음 ㅠㅠ 아침에 짐 챙겨서 나갈 때 어제 벽장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고 얘기해줬음친구가 왜 깨우지 않았냐고 해서 미친듯이 깨웠는데 니가 안일어난거라고 했음친구는 전혀 못느꼈다함 아직도 이 귀신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끼침 ㅠㅠ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은데 톡되면 2탄 올리겠음 ㅋ 2
내가 겪었던 귀신이야기들~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20대 직장녀입니다.
점심시간 후에 판을 보는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요즘 음/슴체가 유행하는것 같으니 저도 음슴체를 쓰겠음
(난 유행에 뒤떨어지고 싶지 않아!!!!!!!!!)
어쨋든 요즘 판에 공포이야기가 많은 듯 하여 내가 겪었던 귀신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
참고로 난 글재주 따위 밥말아 먹은지 오래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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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승사자
초딩 때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음
집에 갈 땐 늘 학원 봉고차를 타고 집에 갔음
그날도 어김없이 봉고차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음
집에 가다가 신호가 걸려처 차가 멈춰 있었음
무심고 옆을 봤는데 왠 검은색 옷을 입고 갓을 쓴 남자가 길을 가고 있는게 아님!!!!!!
놀랬음! 저게 말로만 듣던 저승사자 인가 싶었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음 근데 고개가 돌아가지 않았음
계속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그 분을 보고 있었음
근데 이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그 분이 점프를 하더니 담을 넘어
어떤 집으로 휙 들어가는 것이 아님?
그래서 순간 난 검은 봉지를 저승자로 잘못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는 신호가 바껴서 집으로 갔음
다음 날, 또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데 어제 그 신호 앞에 멈췄음
무심코 또 밖을 봤음
검은 비닐 봉지가 들어간 집에 왠 등이 달려 있었음
상가집에 다는 빨간등을 머라고 함?
(기억이 안나-_-)
어쨋든 그 등이 달려 있었고 그 집에 사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거였음
어린 나이에 굉장한 쇼크를 먹었었음 ㅠㅠ
2. 무용실 귀신
이건 짧음
우리 학교엔 무용이라는 과목이 있었음
무용시간에 학춤, 강강술래, 자이브, 차차차 등 ... 안배운게 없었음!!
그리고 무용부도 유명했음
(예쁘고 날씬한 애들만 간다는 무용부....제길... 난 만화그리부 였음........ㅋㅋㅋㅋ)
어쨋든 지하에 무용실이 있었는데
나한테만 보이는 귀신이 있었음
무용실에 있는 거울에 자꾸 어떤 여자가 보이는 거임
근데 그 여자 얼굴이 정말 예뻤음
하얀 얼굴에 새빨간 립스틱을 진하고 모피코트를 입고 있었음
계절에 상관없이;;;;
그 여자는 그 옷이 좋았었나 봄
해코지라던지 먼가 움직임은 없었음
걍 거울 속에서 무용하는 애들을 보기만 했음
3. 일본 벽장 귀신
고등학교 때 간부수련회를 일본으로 갔었음
(우리 학교는 좀 부유한 학교 였음 그 학교 출신이라는게 아직도 뿌듯함)
어쨋든 일본 벳부 지역으로 갔었는데
하루는 다다미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음
일정이 빡빡해서 너무 피곤했음
그래서 자려고 이불을 깔고 누웠음
애들은 곧바로 잠이 들었는데 나는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계속 뒤척였음
근데 자꾸 벽장 (이불을 넣는 곳)에서 슥슥슥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아님?
먼가 문을 긁는 소리 같았음
처음엔 쥐인가 싶었음 ㅠㅠ 귀신보다 쥐가 더 싫음 ㅠㅠ
용기 있게 일어나! 문을 벌컥! 열고................싶었지만 무서워서 벽장을 발로 찼음 ㅋㅋㅋ
그러고 나니 조용했음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쥐가 다녔던 이불에 누웠단 생각에 찜찜했음
어쩔 수 없었음 ㅠ 겨울이라 참고 자려고 했음
그런데 또 벽장에서 슥슥슥 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먼가 이상하다 싶었음 나도 모르게 앉아서 벽장을 쳐다봤음
그런데 벽장이 슬 열리더니 하얀 손이 나왔음!
그 하얀손이 벽장 문을 살~~ 여는게 아님!!!!!!!!!!!!!!!!!!!!!!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 그 자리에서 얼었음
손이 문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열더니 얼굴이 보였음
왠 일본 여자가 날 보며 웃고 있었음
가부키 분장을 한 여자 였음 얼굴은 하얗고(핏기가 없는 얼굴 같았음)
눈과 입은 빨간색이었음
내 얼굴은 흙빛이 됨!!!!!!!!!!!!!!!!!!!!!!!!! ㅠㅠ
대충 이런 느낌임 (비루한 그림 솜씨)
미친듯이 옆에 자고 있는 친구를 깨웠음 아무리 흔들어도 친구가 일어나지 않았음
다시 벽장으로 고개를 돌리고 그 여자랑 눈이 마주쳤음
그대로 기절했음 ㅠㅠ
아침에 짐 챙겨서 나갈 때 어제 벽장에서 여자 귀신을 봤다고 얘기해줬음
친구가 왜 깨우지 않았냐고 해서 미친듯이 깨웠는데 니가 안일어난거라고 했음
친구는 전혀 못느꼈다함
아직도 이 귀신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끼침 ㅠㅠ
아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많은데 톡되면 2탄 올리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