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Y음식점을 고발합니다!!!

아우진짜2010.07.20
조회279

어제 있었던 일이구요... (7월 19일)

너무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어제 저와 제가 아는 지인들과 함께 이대정문앞에 있는 Y냉면 전문점에 들렸습니다.

날씨도 덥고 신촌에서 자주가던 냉면집이랑 같은 곳이라길래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보니 깨끗하고 괜찮더라고요...

덥고 배고픈 마음에 음식을 빨리시키고 밥을 먹으려는데..

(저와 한사람은 물냉면을 다른 두사람은 설랑탕을 시켰습니다..)

설렁탕에서 왠걸...

날파리가 들어 있는거 아닙니까...

먹기도 전에 말이죠...

그래서 예의상 조용히 아줌마 잠시만요... 라고 하고..

벌레가 들어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 날파리네요 이건 저희가 잘못한것이 아니고 음식 나르다 들어간거예요 이러는 겁니다..

아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래서 설렁탕 못먹겠다고 가격도 같고 봐꿔줄꺼면 그냥 냉면으로 바꿔 달라고 하였습니다..

설렁탕 두그릇 전부요... 그 날파리가 날라가다 들어갔는지...

들어간 상태에서 끓여 나온건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벌레들어간 허연탕을보고 어떻게 먹겠어요...

그랬드니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되는데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이걸보고 먹냐고 바꿔달라고 하니...

주인인것 같은 아줌마가  야 그냥 바꿔줘 해줘 이러셨습니다..

결국 냉면 두그릇이 나왔고.. 다먹고 계산을 할려는데..

설렁탕 값을 내라는 겁니다...

저희는 어의가 없고 황당해서...

아니 아까 그냥 해주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하니

우린 그런적 없어요.. 냉면 갖다 드리면서 말했잖아요 하저군요..

냉면 갖다주면서 한마디도 안하셨거든요...;;

저희는 더 황당해서 말 한마디도 안하셨다고 얘기하니...

했다고 계속 우기는거예요... 아니 바꿔주는게 안되면

 설렁탕을 가지고 가질 말던가 냉면을 주면서 말을하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져가 놓고 설렁탕값을 내라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밥이나 안말았으면 내가 말을 안하지 밥 말아놓고 바꿔달라는게 말이되요? 이러는겁니다..

(아니...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말이 더우끼더군요...

밥 안말았으면 벌레들어갔던 탕을 다른사람에게 다시 팔겠다는겁니까 뭡니까?)

그래서 그중 한지인이 나 임산분에 솔직히 벌레들은거 보고 어떻게 먹냐고...

미식거려서 못먹겠더라고 말했습니다..

가득이나 입덧 심한시기여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 아들인가가...

임신하면 답니까? 말이 되는 얘기를해요!!

이러면서 손들고 삿대질하듯 말하더군요...

물론 주인장도요... 직원 아줌마도 마찬가지고요...

이때 주인장이 이러더군요... 그냥 해줘 이러면서

우리보고 알았으니까 빨리 나가요 거의 협박투로 꺼져라는투루 말하는겁니다..

거기서 제가 완전 화났습니다...

임산부한테 대하는 행동이 이게 뭡니까?그리고 빨리 나가버리라뇨...

화가나서... 제가 알았으니까 어떻게 되나 보자고 하였습니다..

(소비자원이랑 이대 홈페이지 이곳 등 사이트에 올리려했죠...

제가 아는 곳도 완전 손님을 봉으로 알다가 결국은 문을 닫았더든요...

손님을 어떻게 대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느끼게 해주고싶더군요...

임산부한테 대하는 태도에서...)

그러면서 저와 다른 한사람은 문을 나와 계단을 올라오고있었고 다른 두명은 여전히 가게안에있었구요..

그랬더니 저한테 소리치던군요... 방금 뭐라고했어!! 뭐라고?뭐 두고보자고? 반말을하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진짜 화가나서 소리를 쳤습니다.. 아니 벌레가 나왔잖아요 벌레가 이러고 소리를 쳤더니..

그 주인장 아들 같은 사람이... 저 동행 두명을 지나쳐서 저에게 달려오더라고요...

너 방금 뭐라고했어!! 어!! 뭐라고 다시말해봐 이러면서 발로 찰 기세더군요...

그때 제 동행을 아들이 지나칠때 주인은 아들을 말리지도 않더라고 동행들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동행이 놀란 나머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기 이대앞 Y냉면집인데요 음식에 벌레가 들어갔는데 어쩌구 이렇게 얘기하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주인이 아들을 말리며 끌고 들어가더군요...

 

정말 화나고 분해서...

임산부한테 대하는 태도며... (이때도 거의 때릴 기세였습니다...협박하듯 말하고..)

반말 찍찍하고... 저 발로 찰기세며... 아들 말리지않고...

벌레들어간거 자기탓아니라고 우기는거며... 죄송하단말 한마디 안하고...

말바꾸는거하며 밥말았다고 돈내라고 협박아닌 협박하고.. 그럼 다시 팔겠다는거잖아요..

진짜 손님대하는거며 태도가 정말 맘에 안듭니다...

 

신촌에 있는 것과 같은 음식점이라는데 진짜 천지 차이예요...

이대앞 Y냉면 전문점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