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자 명의도용..

아휴...2010.07.20
조회608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청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창피한일이지만 여러분에게 조그마한도움이라도 얻을수 있을까 하는심정으로 이 글을 쓰게되내요 ㅠㅠ

 

저희집안은 정말 콩가루 집안입니다..

 

제가 이세상에 태어나고 약 2살이되었을 때 아버지는 도박중독으로 저희 친어머니와

헤어지시게되었구..

 

그렇게 저는 아버지 손에 자라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무슨일을 하신진몰라도 맨날새벽에 오셨구요 그래도 유치원은다녔었습니다

 

그래서 끼니를 거르는일도 많았구요 8살때는 큰아버지 집에서 지냈구요. 그후 9살이 되던해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남들과 달리 1년늦게들어갔죠 그때도 아마 금전적으로 어려웠던듯

약 6년후 저희아버지는 새엄마와재혼하셨어요.

 

새엄마는 절 무척이나 싫어하셔서 밥도차려주시지 않았죠.그러던중 초5학년 1학기때쯤

혼자 단칸방에서 자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5학년2학기가 되던때 아버지는 또이혼하시고

저는 보육시설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근대 제가 중3이 되던해에 아버지가 핸드폰을

하나 해주시는거였습니다.

 

저는 어린마음에 그냥 멋도모르고 기분좋게썻죠. 그리고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려 철없이놀고 또놀다 어느덧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육시설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저는 정신못차리고 보육시설에서 나온 자립금과 여러 친척들에게 받은용돈으로 그렇게

1년정도를 놀았구요..

 

여기서부터가 아주 큰 문제입니다.

 

정신차리고 22살이되던해 저는 직업학교를 다니며 취직할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외삼촌이 많이 도움주셨죠. 전기 쪽 자격증을 따면 절대 굶어 죽거나 노가다같은일을 하지않을거라면서..

 

그런대 저혼자 자취하는집에 무슨일인지 우편물이 많이있는것입니다 ㅠㅠ

그건 바로 독촉장이었습니다 ktf,lg,sk,skylife등 미납요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약 300만원정도

 

저는 그영문도 모르고 알아보던 도중 제가 보육시설에 있던시점에 아버지께서 제명의로

친권대리자인가..?아무튼 그런걸로 제명의로 마음대로 핸드폰이고 스카이라이프고

다썻던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없는돈으로라도 제 신용을 되찾기위해서 직업학교에서 수당이나온것으로

가장 미납금이 가장적은 스카이라이프의 돈을 갚기로했습니다 그런대 그 신용평가담당자와 통화하던 중 뜻밖에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xxx씨님 이건 약정이잡혀있어서 그 돈을 낸다하더라도 많은 위약금이 발생할거같단말이었습니다. 위약금 내실 여력이 안되 보이시는대 그냥 묵어두란말이었습니다.

 

근대 그 묵여있는 기간동안 저는 신용불량자로 있어야하며 약정기간이 끝난후에 돈을 낸다하더라도 저는 5년동안 컴퓨터상으로 기록이남습니다.(취업이나 신용카드만들시)

 

그리고 휴대폰통신사들에게도 돈을 갚아야하구요.. 정말 막막해서 솔직히 이건부모가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버지 여러가지일화가있습니다. 큰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서 갚지않고 조금만 힘들면

큰아버지에게 손을 벌려 갚지않고 빌려주지 않으면 욕설에 만나주지안자 어린저까지(그때 나이가 중2정도) 이용해 자살했다고 거짓말까지친적이있습니다.그런행동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그후 저를 큰아버지가 매우싫어하심

 

그리고 저를 나아주신 외가 외삼촌에게 들은이야기인대 저희아버지는 외가쪽 가족들까지모잘라 외가의 시댁까지 쫓아가서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 그돈은 모두 도박하는대 쓰고요

 

그래서 저는 친척 큰아버지와도 사이가 좋지안습니다.

큰아버지는 저와 통화하실때마다 니애비생각나서 통화하고싶지않다고하싶니다.

 

어제 명의도용으로 법적으로 상담을 받아봤는대도 그것도 쉽지않다고 합니다.

저는 보육시설에있었는대도 친권자였다고 하더군요.

 

정신차리고 새로 시작하려는대 벌써 이런 걸림돌이있어서 정말 미쳐버릴거같습니다ㅠㅠ

무슨 좋은방법이없을까요.. 어느 부모가 자식한테 그런 불행을 줄지...진짜 드라마보다 더한거지같은 인생살다가 외삼촌의도움으로 공부하고 열심히해서 시작하려는대..힘드내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22살에 못해도 7년정돈 신용불량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