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짓기엔 글이 너무 구석탱이에 있는 거 같음쿨하게 빠이 음체로 시작해서 음체로 끝내겠음 방학이라 심심하기도하고 할것도 없고 가만 앉아 멍때리다문뜩 어린시절 봤던 만화랑 놀던 일들이 떠올라 끄적임 세일러문,천사소녀네티,스피드왕번개,천공전기 슈라토,리리카SOS,웨딩피치탑블레이드,포캣몬스터,은비까비,4차원탐정 똘비,뿌꾸(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빠ㅋㅋ)꾸러기수비대,디지몬 어드벤처,요리왕비룡,카드캡터 체리,요정 컴미(드라마)수리수리 마수리(드라마ㅋ),파이팅 대운동회,빨간망토 차차,드레곤지구용사 백터맨,햄토리,검정고무신이누야샤,디지몬어드벤쳐,황금로봇 골드런,다간,지구용사 썬가드....아~씨 더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 1. 병원놀이병원놀이는 모든 아이들에게 정석인 놀이임.나 유딩,초딩때까지만 해도 가루약 지어줬음.그래서 병원놀이 할때 가루약이랑 알약, 물약이 필요했음.가루약은 분필 문질러서 가루만들어 종이에 싸거나 불량식품 알약같은걸으깨어서 환자들 줬고,알약은 불량식품 사서 종이로 감싼다음 스템플러로 찍어서 줬음.물약은 그때당시 알약같은 불량식품을 담는 통으로 나온거에 알맹이 빼고색깔 음료 넣어 환자에게 줬음.이 모든 불량식품의 비용은 같이 병원놀이하는 애들이랑 뿜빠이 해서 산거임 2.풀찧기주변에 풀밖에 없었는 지라 자연스레 풀을 가지고 놀게 됐음.풀을 뭐같이 뽑아서 평평한데 놓고 돌로 찧었음.그럼 풀이 힘이 죽고 점점 풀즙이 나옴. 한구석에 찧은 풀을 쌓아놓고 많이 쌓였다 싶으면 한손에 쥐고 풀을 짰음.필히 어떤 통이 필요함. 난 늘 뿌요뿌요 쪼그만 페트병을 소지했으므로 뿌요뿌요 페트병에 풀즙을 짜 넣었음.그 통에 풀즙이 꽉차면 나도 모르게 왠지 으쓱하고 만족감을 느꼈음.그 즙으로 뭐 안함.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다 버림.그냥 할게 없으니까 즙만들어 내고 논거임.당연히 손엔 풀냄새로 가득. 3.우산집짓기화창한 날만 노는 것이 아님.도시에서는 비오면 다 집에 들어가고 하던데...아이들이 비올때 집으로 들어가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못함.자고로 아이들이라면 비오는 상황에서도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거임.놀다가 비오면 친구들끼리 서로 눈빛이 찌릿찌릿 통함.그리고 말없이 각자의 집으로 뛰어 간 후, 우산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신문지나 깔것을가지고 다시 집합.당연 이 놀이에서의 왕은 가장 큰 우산을 가져 온 사람이나 가장 많은 우산을 가지고 온 사람임. 밑에 종이를 깔고 우산을 겹겹이 쌓은 후 그 안에서 비를 피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재잘재잘 대화꽃을 피움. 4.이불집이건 우산집짓기놀이랑 같은 형식인데 집에서 하는 것이며 이불을 이용한다는 것만다를뿐. 이불 속 공간이 좁긴 했지만 왠지 아지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 엄청 좋아했던놀이. 그냥 티비 볼때랑 아지트에서 티비 볼때의 느낌도 사뭇 다름.왠지 어디 캠핑가서 티비 보는 듯한 느낌. 5.킥보드나 초4땐가? 킥보드란게 처음 나왔음.우리집 신제품 나올때 바로 구매하는 그런 집안이 못됨.고로 난 있는 친구들꺼 빌려탔음. 킥보는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음.킥보드 나오고 2달뒨가? 엄마가 일하는 곳엣 킥보드를 사은품? 뭐 암튼 그 딴식으로 나와서 주변에 킥보드를 거의다 가지고 있을 때쯤 나도 킥보드란 걸 가지게 됨.무척 재밌었음.브레이드랑은 또 다른 기분이었음.밤에 타면 바퀴에서 불도 나와서 캡짱. 6.이글루집난 왜케 집을 짓고 놀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원도...대관령..지리시간이나 사회시간에 배운거 기억남?나 고위평탄면에 살았음.높은데 살아서 겨울되면 눈도 오질게 많이 옴.내가 어렸을때니 잠자고 일어나밖에 나오면 눈이 허리까지 쌓여있었음.소복히 쌓인 눈을 조금씩 파 나감.정성을 다해 파면 눈동굴이 생김.왜 에스키모인들이 이글루에서 사는지 몸소체험 함.진짜 밖보다 훨~따뜻함. 7.노끈으로 염색머리 만들기포장할때 쓰는 노끈인가 리본끈인가 아심?그거 세로로 줄이 나있어서 한가닥한가닥 정성을 다해 가르면 머리카락 한올한올 같이 됨.한올한올 정리한 후 머리에 대고 끝을 삔으로 고정하면 부분 염색한 것 처럼 됨.어렷을땐 내 검정 내 머리에 알록달록 색이 있는게 그저 이뻐 보였음. 8.미니카/딱지(포캣몬스터꺼.이거 스티커도 모았는데)/파크(디지몬꺼ㅋㅋ) 학종이(파크나 손바람ㅋㅋ)미니카 뚜껑 좋은거 있으면 친구꺼 빌려서 막 갈아 껴보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탑블레이드 나왔을때 교실바닥에서 하다가 경기판대기 있는 친구 있으면 달려들어서 막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은 것들을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나는게 딱히 별로 없음.나 지금 수라왕 슈라토 다운받아서 보고있음.나오마크 산만다 보다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설레게 하는 주문일세!!! 온 슈라 소와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조앙^.^ 마무리는 언제나 애매모호하게 끗! 272
(그림有)초딩시절 만화/놀이
집을 짓기엔 글이 너무 구석탱이에 있는 거 같음
쿨하게 빠이
음체로 시작해서 음체로 끝내겠음
방학이라 심심하기도하고 할것도 없고 가만 앉아 멍때리다
문뜩 어린시절 봤던 만화랑 놀던 일들이 떠올라 끄적임
세일러문,천사소녀네티,스피드왕번개,천공전기 슈라토,리리카SOS,웨딩피치
탑블레이드,포캣몬스터,은비까비,4차원탐정 똘비,뿌꾸(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빠ㅋㅋ)
꾸러기수비대,디지몬 어드벤처,요리왕비룡,카드캡터 체리,
요정 컴미(드라마)수리수리 마수리(드라마ㅋ),파이팅 대운동회,빨간망토 차차,드레곤
지구용사 백터맨,햄토리,검정고무신
이누야샤,디지몬어드벤쳐,황금로봇 골드런,다간,지구용사 썬가드....
아~씨 더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
1. 병원놀이
병원놀이는 모든 아이들에게 정석인 놀이임.
나 유딩,초딩때까지만 해도 가루약 지어줬음.
그래서 병원놀이 할때 가루약이랑 알약, 물약이 필요했음.
가루약은 분필 문질러서 가루만들어 종이에 싸거나 불량식품 알약같은걸
으깨어서 환자들 줬고,
알약은 불량식품 사서 종이로 감싼다음 스템플러로 찍어서 줬음.
물약은 그때당시 알약같은 불량식품을 담는 통으로 나온거에 알맹이 빼고
색깔 음료 넣어 환자에게 줬음.
이 모든 불량식품의 비용은 같이 병원놀이하는 애들이랑 뿜빠이 해서 산거임
2.풀찧기
주변에 풀밖에 없었는 지라 자연스레 풀을 가지고 놀게 됐음.
풀을 뭐같이 뽑아서 평평한데 놓고 돌로 찧었음.
그럼 풀이 힘이 죽고 점점 풀즙이 나옴.
한구석에 찧은 풀을 쌓아놓고 많이 쌓였다 싶으면 한손에 쥐고 풀을 짰음.
필히 어떤 통이 필요함.
난 늘 뿌요뿌요 쪼그만 페트병을 소지했으므로 뿌요뿌요 페트병에 풀즙을 짜 넣었음.
그 통에 풀즙이 꽉차면 나도 모르게 왠지 으쓱하고 만족감을 느꼈음.
그 즙으로 뭐 안함. 집에 들어가기 전에 다 버림.
그냥 할게 없으니까 즙만들어 내고 논거임.
당연히 손엔 풀냄새로 가득.
3.우산집짓기
화창한 날만 노는 것이 아님.
도시에서는 비오면 다 집에 들어가고 하던데...
아이들이 비올때 집으로 들어가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못함.
자고로 아이들이라면 비오는 상황에서도 즐길 줄 알아야 하는 거임.
놀다가 비오면 친구들끼리 서로 눈빛이 찌릿찌릿 통함.
그리고 말없이 각자의 집으로 뛰어 간 후, 우산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신문지나 깔것을
가지고 다시 집합.
당연 이 놀이에서의 왕은 가장 큰 우산을 가져 온 사람이나 가장 많은 우산을 가지고
온 사람임. 밑에 종이를 깔고 우산을 겹겹이 쌓은 후 그 안에서 비를 피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재잘재잘 대화꽃을 피움.
4.이불집
이건 우산집짓기놀이랑 같은 형식인데 집에서 하는 것이며 이불을 이용한다는 것만
다를뿐. 이불 속 공간이 좁긴 했지만 왠지 아지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 엄청 좋아했던
놀이. 그냥 티비 볼때랑 아지트에서 티비 볼때의 느낌도 사뭇 다름.
왠지 어디 캠핑가서 티비 보는 듯한 느낌.
5.킥보드
나 초4땐가? 킥보드란게 처음 나왔음.
우리집 신제품 나올때 바로 구매하는 그런 집안이 못됨.
고로 난 있는 친구들꺼 빌려탔음.
킥보는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음.
킥보드 나오고 2달뒨가? 엄마가 일하는 곳엣 킥보드를 사은품? 뭐 암튼 그 딴식으로 나와서 주변에 킥보드를 거의다 가지고 있을 때쯤 나도 킥보드란 걸 가지게 됨.
무척 재밌었음.
브레이드랑은 또 다른 기분이었음.
밤에 타면 바퀴에서 불도 나와서 캡짱.
6.이글루집
난 왜케 집을 짓고 놀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대관령..지리시간이나 사회시간에 배운거 기억남?
나 고위평탄면에 살았음.
높은데 살아서 겨울되면 눈도 오질게 많이 옴.
내가 어렸을때니 잠자고 일어나밖에 나오면 눈이 허리까지 쌓여있었음.
소복히 쌓인 눈을 조금씩 파 나감.
정성을 다해 파면 눈동굴이 생김.
왜 에스키모인들이 이글루에서 사는지 몸소체험 함.
진짜 밖보다 훨~따뜻함.
7.노끈으로 염색머리 만들기
포장할때 쓰는 노끈인가 리본끈인가 아심?
그거 세로로 줄이 나있어서 한가닥한가닥 정성을 다해 가르면 머리카락 한올한올 같이 됨.
한올한올 정리한 후 머리에 대고 끝을 삔으로 고정하면 부분 염색한 것 처럼 됨.
어렷을땐 내 검정 내 머리에 알록달록 색이 있는게 그저 이뻐 보였음.
8.미니카/딱지(포캣몬스터꺼.이거 스티커도 모았는데)/파크(디지몬꺼ㅋㅋ)
학종이(파크나 손바람ㅋㅋ)
미니카 뚜껑 좋은거 있으면 친구꺼 빌려서 막 갈아 껴보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
탑블레이드 나왔을때 교실바닥에서 하다가 경기판대기 있는 친구 있으면 달려들어서
막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은 것들을 하면서 놀았는데 지금 생각나는게 딱히 별로 없음.
나 지금 수라왕 슈라토 다운받아서 보고있음.
나오마크 산만다 보다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설레게 하는 주문일세!!!
온 슈라 소와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조앙^.^
마무리는 언제나 애매모호하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