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직원도 나랑 남자직원밖에 없어서어따 씨깔때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씨까는것좀 거들어줘 ㅋㅋㅋㅋ 난 정말 우리 사모가 싫음 작년 11월에 입사를 했음ㅋㅋㅋ사회초년생이라 뭣도 모를때임 난 항상 눈을 뜨자마자 무슨옷을 입을까 걱정부터함옷은 겁나게 많음겨울에는까만 구두에 까만 스타킹에 까만 치마(무릎 약간위)를 입고위에는 흰색 카라티 비스므리한걸 입음 그리고는 따수운 코트를 입읍아주 무난하고 깔끔함참고로 난 20살 잔소리대박내 옷을보고 왜 잔소리를 하지 ?난 정말 이해안감구두가 굽이 높은것도 아니고 치마가 짧은것도 아님 악세사리한다고 잔소리대박귀걸이도 안함. 반지도 커플링하고있는것도 눈치봄팔찌는 해본적도 없음머리핀조차 해본적이 없음화장도 안함입술이 좀 건조해서 니베아 체리색 발랐는데그거갔다 지랄함 난 개인적으로 큐빅이나 화려한걸 좋아함약간 공주풍임 매일아침 사모 눈치를보는 나는..지금현재 난 아줌마 옷을 입고있음완전 수수함내옷이지만 찢어버리고 싶을만큼임 내가 그래서 하루는'사무실 옷 어떻게 입고나와야될까요'라고 물어봤더니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H자 검정치마에그냥 치마는 너무 심심하니까끝에 프릴이 달린것도 좋고 ~까만 민자구두에다 위에는 하얀 블라우스그리고 까만 자켓 입고 나와 ~그게 가장 예쁘고 참해보여 그래.참 참해보이긴하겠지날 80년대 여자로 만들생각이야. 근데 사모 요즘 맨날 나시티입고 출근함머리도 맨날 올빽으로 묶고 앞머리 잔머리 텨나옴 청소.사무용의자 . 옆에 레바 당기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그 기둥사이에 낀 때까지 닦으라는거임이것뿐만이 아님우리 사무실은 자젤구리한게 참 많음사모가 다 아끼는건데버려야할게 더 많은것 같음근데 그걸 다 금이야 옥이야 내가 상전으로 떠받들고살음아침저녁으로 걸래질함.죽을꺼같음 우리 사무실에 화분이 정말 많음대략 20개 정도 됨물을 줘야함근데 물밪이가 없어서다 손으로 날라야됨허리끊어짐 보기 않좋다고 물받이 없애버림.. 이렇게 2시간이 흐름.ㅅㅂ 매일매일 이짓거리임슬슬 사장님이 출근하심. 결재는 사모님이 담당함그래서 내가 오다를 받아서사모님한테 넘기면 사모가 입금을함내가 어디어디 얼마 보내야된다고 문자로 보내줌확인전화까지 함 꼭 오늘 부쳐줘야된다고..2틀이지남.왜 돈 안부쳐주냐고 전화옴사장 열받음 왜 돈 안부쳐 주냐고-ㅁ- 내가 안부쳐준거임? 왜 나한테 뭐라함그래놓고 사모는 나한테 전달받은게 없다고함내가 보낸문자보여줌 그럼 한참 아무말없다가 사장님나가면 왜그렇게 변명이 많냐고함내가 변명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물어봐서 대답한거고 알려준건데그게 변명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빨간날도 출근함여차 여차 해서 빨간날 좀 쉴라치면눈치 대박"요번주 빨간날 쉬면 안될껄~ 우리 요번주 엄청 바쁘잖아 " 하나도 안바쁜거 아니까 내가 논다고한거임 -ㅁ-사장님도 아무말 안하는데 뭔데 나보고 쉬라마라야난그래서1/1에도 출근하고삼일절도 출근하고어린이날도 출근하고6/6일도 출근함 아오 글쓰다 빡침조낸 짜증나고 슬픔 엑셀을 하다보면가끔 수식은 다 맞는데 느낌표가 뜰때가 있음그거가지고 테클을 걸음엑셀파일좀 보자고함합이 한 120만정도 나옴경비가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고뭐라고하는거임그러자 사모가 계산기로 하나하나 다 계산하는거임 - - 별거아닌것 갔다가 3시간을 실랑이함 내가 이 금액이 맞다고 했는데끝까지 아니라는거임 그래놓고 자기가 틀린걸 알고는나보고 변명이 많데 .......... 시발이젠 뭔 말도 못함 사모는 사회생활을 한번도 안해봄그러면서 '요즘 대기업은 ~...'이지랄 하고있음별로 듣고싶지 않음내친구들 대기업 다니는애들일도 많고 힘들지만이런 쓰잘떼기 없는것에서스트레스 받지 않음 오늘 아침은 정말정말 바빴음그래서 청소도 못했고커피 내릴시간도 없이점심도 못먹고일하고 있었음 사무실 문열자마자'오늘 청소 안했네 ~ 요즘 걸래질 안하는것 같네~' -_- 오늘만 걸래질 못한거임제발 싸잡아 생각하지 마시길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는데자꾸 나한테' 사무실에서 정리를 잘해줘야 사장님이 나가서도 심난해 하지 않으셔' 그게 내가 오늘 청소 못한거랑 뭔상관임?난 오늘 오전까지 이 일을 끝마치지 않으면난 사장님한테 죽는데 ㅅㅂ내앞에서 보란듯이 청소 겁나 열심히함 아오때려칠 마음 급상승중 부부싸움이라도 하는날엔일이 완전 스톱됨사모 통장가지고 잠수탐결재가 안되니 일이 진행이 안됨 생각이 있는거임 없는거임 그리고 또 당장 10분내로 입금이 되야 내일 물건이 내려오는데비온다고 차끌고 애들 데리러 학교가서선생이랑 수다떨다 2시간 뒤에옴 난 정말 할말이 없음 그럼 나만또 욕먹음내가 전달 못했다고 자기는 전달받은적 없다고 함 하루는 아예 연락이 안됨알고보니 아들 친구들이랑 학부모들이랑나들이감 그래놓고 엄마로 사는게, 사모로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함하느님이 자꾸 자기를 시험에 들게 하는것 갔다고함 난 사모자체가 시험지임보면 빨간펜으로 찍찍 그어주고싶음 미친거야냐진심 전에있던 남자직원사모때매 나감가끔 만나는데 사모예기만나와도 치를떨음 현재 남자직원을 구하는 중인데6개월째 못구하고있음이바닥이 소문이 엄청 빨라서아무도 면접을 안보는것 같음 근데 사모는 그게 나때문이라고함내가 일을 못하기때문에남자직원을 못구하고 있는거라고함 난 .B형 여자임작은것에 신경쓰는것 조차 이해가 가지 않을만큼쿨함누가 나에게 욕을하든 돌을던지든신경안쓰는 마인드임그래 ~ 넌 내 욕해라 ㅋㅋㅋ항상 이런식이였음. 하지만사모앞에서는 난 정말 쿨해질수가 없음날 이렇게까지 미치게 만드는 사람이 나타날줄이야그냥 싸이코임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했으면 좋겠음애들 뒷바라지나 했음 좋겠음 일년만 딱 참자.4개월 남았다. 난 요즘 느끼는게 참 많음 1. 굶어 죽는한이 있더라도 사모가 있는 회사는가지말자2.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는 가지말자3. 직원이 적은 회사는 가지말자 18
우리 회사 사모 씨좀 깔께 나좀 거들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무실 직원도 나랑 남자직원밖에 없어서
어따 씨깔때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씨까는것좀 거들어줘 ㅋㅋㅋㅋ
난 정말 우리 사모가 싫음
작년 11월에 입사를 했음ㅋㅋㅋ
사회초년생이라 뭣도 모를때임
난 항상 눈을 뜨자마자
무슨옷을 입을까 걱정부터함
옷은 겁나게 많음
겨울에는
까만 구두에 까만 스타킹에 까만 치마(무릎 약간위)를 입고
위에는 흰색 카라티 비스므리한걸 입음 그리고는 따수운 코트를 입읍
아주 무난하고 깔끔함
참고로 난 20살
잔소리대박
내 옷을보고 왜 잔소리를 하지 ?
난 정말 이해안감
구두가 굽이 높은것도 아니고 치마가 짧은것도 아님
악세사리한다고 잔소리대박
귀걸이도 안함. 반지도 커플링하고있는것도 눈치봄
팔찌는 해본적도 없음
머리핀조차 해본적이 없음
화장도 안함
입술이 좀 건조해서 니베아 체리색 발랐는데
그거갔다 지랄함
난 개인적으로 큐빅이나 화려한걸 좋아함
약간 공주풍임
매일아침 사모 눈치를보는 나는..
지금현재 난 아줌마 옷을 입고있음
완전 수수함
내옷이지만 찢어버리고 싶을만큼임
내가 그래서 하루는
'사무실 옷 어떻게 입고나와야될까요'
라고 물어봤더니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H자 검정치마에
그냥 치마는 너무 심심하니까
끝에 프릴이 달린것도 좋고 ~
까만 민자구두에다 위에는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까만 자켓 입고 나와 ~
그게 가장 예쁘고 참해보여
그래.
참 참해보이긴하겠지
날 80년대 여자로 만들생각이야.
근데 사모 요즘 맨날 나시티입고 출근함
머리도 맨날 올빽으로 묶고 앞머리 잔머리 텨나옴
청소.
사무용의자 . 옆에 레바 당기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그 기둥사이에 낀 때까지 닦으라는거임
이것뿐만이 아님
우리 사무실은 자젤구리한게 참 많음
사모가 다 아끼는건데
버려야할게 더 많은것 같음
근데 그걸 다 금이야 옥이야 내가 상전으로 떠받들고살음
아침저녁으로 걸래질함.
죽을꺼같음
우리 사무실에 화분이 정말 많음
대략 20개 정도 됨
물을 줘야함
근데 물밪이가 없어서
다 손으로 날라야됨
허리끊어짐
보기 않좋다고 물받이 없애버림..
이렇게 2시간이 흐름.ㅅㅂ 매일매일 이짓거리임
슬슬 사장님이 출근하심.
결재는 사모님이 담당함
그래서 내가 오다를 받아서
사모님한테 넘기면 사모가 입금을함
내가 어디어디 얼마 보내야된다고 문자로 보내줌
확인전화까지 함 꼭 오늘 부쳐줘야된다고..
2틀이지남.
왜 돈 안부쳐주냐고 전화옴
사장 열받음 왜 돈 안부쳐 주냐고
-ㅁ- 내가 안부쳐준거임? 왜 나한테 뭐라함
그래놓고 사모는 나한테 전달받은게 없다고함
내가 보낸문자보여줌
그럼 한참 아무말없다가
사장님나가면
왜그렇게 변명이 많냐고함
내가 변명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물어봐서 대답한거고 알려준건데
그게 변명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빨간날도 출근함
여차 여차 해서 빨간날 좀 쉴라치면
눈치 대박
"요번주 빨간날 쉬면 안될껄~ 우리 요번주 엄청 바쁘잖아 "
하나도 안바쁜거 아니까 내가 논다고한거임 -ㅁ-
사장님도 아무말 안하는데 뭔데 나보고 쉬라마라야
난그래서
1/1에도 출근하고
삼일절도 출근하고
어린이날도 출근하고
6/6일도 출근함
아오 글쓰다 빡침
조낸 짜증나고 슬픔
엑셀을 하다보면
가끔 수식은 다 맞는데 느낌표가 뜰때가 있음
그거가지고 테클을 걸음
엑셀파일좀 보자고함
합이 한 120만정도 나옴
경비가 왜이렇게 많이 나왔냐고
뭐라고하는거임
그러자 사모가 계산기로 하나하나 다 계산하는거임 - -
별거아닌것 갔다가 3시간을 실랑이함
내가 이 금액이 맞다고 했는데
끝까지 아니라는거임
그래놓고 자기가 틀린걸 알고는
나보고
변명이 많데 .......... 시발
이젠 뭔 말도 못함
사모는 사회생활을 한번도 안해봄
그러면서
'요즘 대기업은 ~...'
이지랄 하고있음
별로 듣고싶지 않음
내친구들 대기업 다니는애들
일도 많고 힘들지만
이런 쓰잘떼기 없는것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음
오늘 아침은 정말정말 바빴음
그래서 청소도 못했고
커피 내릴시간도 없이
점심도 못먹고
일하고 있었음
사무실 문열자마자
'오늘 청소 안했네 ~
요즘 걸래질 안하는것 같네~'
-_- 오늘만 걸래질 못한거임
제발 싸잡아 생각하지 마시길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는데
자꾸 나한테
' 사무실에서 정리를 잘해줘야
사장님이 나가서도 심난해 하지 않으셔'
그게 내가 오늘 청소 못한거랑 뭔상관임?
난 오늘 오전까지 이 일을 끝마치지 않으면
난 사장님한테 죽는데 ㅅㅂ
내앞에서 보란듯이 청소 겁나 열심히함
아오
때려칠 마음 급상승중
부부싸움이라도 하는날엔
일이 완전 스톱됨
사모 통장가지고 잠수탐
결재가 안되니 일이 진행이 안됨
생각이 있는거임 없는거임
그리고 또
당장 10분내로 입금이 되야 내일 물건이 내려오는데
비온다고 차끌고 애들 데리러 학교가서
선생이랑 수다떨다 2시간 뒤에옴
난 정말 할말이 없음
그럼 나만또 욕먹음
내가 전달 못했다고
자기는 전달받은적 없다고 함
하루는 아예 연락이 안됨
알고보니 아들 친구들이랑 학부모들이랑
나들이감
그래놓고 엄마로 사는게, 사모로 사는게 너무 힘들다고함
하느님이 자꾸 자기를 시험에 들게 하는것 갔다고함
난 사모자체가 시험지임
보면 빨간펜으로 찍찍 그어주고싶음
미친거야냐진심
전에있던 남자직원
사모때매 나감
가끔 만나는데 사모예기만나와도 치를떨음
현재 남자직원을 구하는 중인데
6개월째 못구하고있음
이바닥이 소문이 엄청 빨라서
아무도 면접을 안보는것 같음
근데 사모는 그게 나때문이라고함
내가 일을 못하기때문에
남자직원을 못구하고 있는거라고함
난 .
B형 여자임
작은것에 신경쓰는것 조차 이해가 가지 않을만큼
쿨함
누가 나에게 욕을하든 돌을던지든
신경안쓰는 마인드임
그래 ~ 넌 내 욕해라 ㅋㅋㅋ
항상 이런식이였음.
하지만
사모앞에서는 난 정말 쿨해질수가 없음
날 이렇게까지 미치게 만드는 사람이 나타날줄이야
그냥 싸이코임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 했으면 좋겠음
애들 뒷바라지나 했음 좋겠음
일년만 딱 참자.
4개월 남았다.
난 요즘 느끼는게 참 많음
1. 굶어 죽는한이 있더라도 사모가 있는 회사는가지말자
2.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는 가지말자
3. 직원이 적은 회사는 가지말자